올레지 800이상 변태방패악사 적생 1200 맞춘 후기 입니다 -_-
경매장 죽돌이 2시간 정도해서 적생 맞추었습니다
피는 줄었고 레지만은버티려고
겨우 800맞추었네요 물리는 870 정도 나옵니다
결론은
액3에서 안그래도 안죽어서 졸린데 -_-
피까지 빠니까 더 안죽더라고요 ...
전에 피빨기가 처치시 100정도였는데 적중시 1200되고 더불어 적중시 %까지 있으니 이건 뭐... 그냥 좀비입니다 ...
거기다가 독수류탄까지 하니 -_-뭐
그런데 졸다가 더 죽더라고요
생명력추가 챔푠 나오면 아주... 난리입니다
둘이 때리고 피차고 스턴하고 파티원들이 지켜보면서 놀리더라고요 둘이 사귀냐고
실제로
액3 성채나 마지막 보스 잡으러 가는 좁은공간에서는 꽤나 괜찮습니다 ㅋ (D3 맵이 개활지가 그리 많지 않을텐데 -_-ㅋ)
D2의 햄딘이 생각나는 플레이 입니다
그런데 정말 DPS11만이 DPS3만보다 11/3 배 만큼 빨리 게임진행한다고 믿는 분들은 없겠죠 -_-a
솔플 할거 아니면 적당히 안죽는 것도 파티플에서 도움이 되긴 하죠
물론 눈보라사에서 생각한 악사의 역할이 대미지 딜러이겠지만
머 저같은 변태도 있으려니 하는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덧>
액1은 자주 안가는데 ..
액1 도살자
갈고리 일단 반정도는 확률로 피하고 남은 반중 생각보다 많이 방패막기 합니다 (이건 수치상 나오는 것과 살짝 체감이 다릅니다)
갈고리 맞으면 1/5 - 1/4 정도 닳고요
잡히면 1/3정도 닳습니다
작살 여러개 던지는거는 한번도 안맞더군요
그거도 연사 조금 때려주면 바로 피가 차니
도살자 vs 좀비 구도로 싸웁니다 -_-ㅋ
액1용으로는 짱인듯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