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억님의 발상이 불가능인 이유.

1. 물약 쿨타임 부활 쿨타임 즉시회복(큐미류) 쿨타임

아이온 와우 블소 등등 하고 오셔서 이런 발상을 하신거면
조금 이해는 가능 합니다만 그런 게임은 그 구간을 체워주는
"힐러"가 있거나 대신 할 포지션이 있으며 어글 관리가 쉬움.
마영전이 이런식으로 이비와 헤기, 피오나가 있다고 한다면
분명 소외 받고 차별 받으며 팟도 못가는 직업군이 생김
혹은 특정 지역마다 유동적인 파티불가 직업군 생김.
(즉 필요하면 전략적인 계산이 복잡하지 않음)

2. 이미 캐시창에 큐미 여가 등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있음 이것이 키트라 하더라도 이것을
배제하고 기트를 구매한 것이 아니기에 갑자기
기획을 바꾸어 생긴 유저들의 피해를 넥슨사가
변상을 해야 되는대 그럴 일이 없을듯.
(덤으로 돈 좋아하는 넥슨의 수익률 감소)

3. 가뜩이나 고인물 게임인 넥슨의 마영전이
대다수 게임사가 목표로 하는 신규유저 유입의
진입장벽을 높힐리 없음(신규유저는 새로운 수익창출)
게임사의 유명한 말이 있음 신규유저 유입이 끊긴
게임의 수명은 시한부와 같다.

그리고 옆동네 Nc타령 하시는데..
린1~~~블소까지 10년이 넘게 nc 빨던
유저의 기준으로 마영전이나 nc나
별 차이도 없는대요?

심지어 린1을 올해 10월까지 했는대
데페, 카벨 뽑는 상자 캐시 40만이상 질러야
맛볼수 있고 블소는 악세 조합하는 하위템
캐시 몇만원씩에 팔고 마영전으로 치면
인첸트 같은 무기에 추가성능 붙히는 보석도
캐시로 팔고 아이템 감정하는 것도 캐시로 팔고
한두개가 아닌대 뭘 말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