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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챈트의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이콘 아진군
댓글: 17 개
조회: 1074
추천: 4
2016-07-16 08:19:39
인챈트의 종류나 사용처, 확률이나 랭크 등에서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인챈트들을 보면 랭크에 안맞게 성능이 개판인 경우가 꽤나 존재합니다. 

사실 존재하는 가치 자체가 없다고 봐도 되는 인챈트 투성이죠.

거기에 성공률도 굉장히 거지같은 편이고, 브린채우기에도 상당한 엘릭서가(돈이) 들어갑니다.

그 결과 b랭크 이하의 인챈트는 죄다 버려지고, a랭크는 조금 쓰이고, 본격적으로 쓰이는건 9랭크 이상이죠. 

그나마도 이 중에서 주력으로 쓰이는건 몇개 뿐입니다.

게다가 성공률도 너무 거지같은 점 때문에 직작이 힘듭니다.

강화는 그나마 무기만 10강이상 띄우면 되고 방어구는 10강까지만 하면 되지만 인챈트는 거기에 x2에 악세사리까지 하면...

그러므로 인챈트를 고랭크 장비에만 하는 것이 아닌 저레벨에서도 할 수 있고, 고레벨에서는 확률이 쉬워지는 식의 인챈트 시스템의 개편을 바랍니다. 



1. 인챈트 종류의 개편.

체력의 마법의 자갈 재빠른 지식의 현자의... 이런 인챈트에 대해서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저랭크 인챈트의 수는 너무 많고, 안그래도 존재자체가 꽝인데 거기에 더 꽝인 놈들도 많습니다.

고랭크의 인챈트는... 애초에 나오는것도 엄청 운이 좋아야 나오는데, 거기에 대체 꽝은 왜 있습니까?

최소한 성능이 떨어져도 사용할 용도 자체가 있거나 해서 가격이 떨어지거나 하는 경우가 아니라.

말 그대로 대체 이게 왜 이 랭크에 있어? 같은 인챈트 말입니다.

이런 인챈트의 수를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안쓰는 인챈트들이에요. 

거쳐가는 용도도 아니고, 후반에 쓸것도 아닌 이런 인챈트들의 존재가치는 말 그대로 꽝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인챈트 중 다수의 의미가 없는 인챈트는 단종시키고, 의미 있는 인챈트만 소수로 남겨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종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인챈트는 추가하고요. 예를 들어 9랭크의 '낙엽'의 염가판을 A랭크에 만든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또한 저랭크 인챈트의 경우 그냥 어려움 보스에서도 드랍되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히어로 난이도에서만 드랍되는 등 특수한 환경에서 드랍되는 인챈트는 고렙에서도 쓰이는 A랭 이상의 인챈트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2. 엘릭서의 종류 개편.

현재 인챈트는 브린을 채우면 기본 성공%에 추가 성공%가 붙는 형식입니다.

문제는 강화할때 쓰는 강화석과는 달리 브린을 올리는데 들어가는 엘릭서가 똑같고, 저랭크 인챈트의 성공률은 생각보다 훨씬 낮습니다. 

안그래도 고렙되느라 시간도 돈도 없는데 여기에 몇만원씩 하는 축복의 엘릭서를 쓸 돈을 사용할 이유가 전혀 없죠.

여기서 건의하는겁니다만, F~B랭크의 인챈트시에는 새로운 엘릭서가 소모되게 하는겁니다. 

A~7랭에는 지금 쓰는 엘릭서들 쓰고요.

단, 이 엘릭서는 마법가루나 축마가루가 아니라, 강화석으로 만듭니다. 지금은 거의 시세가 없다시피하는 하급~최고급 강화석으로요. 예를 들어서.

저급 강화석 엘릭서. 하급 강화석 5로 제작. F~B랭크 인챈트시에 사용가능. 브린을 10~20올려줌.

중급 강화석 엘릭서. 중급 강화석5로 제작. F~B랭크 인챈트시에 사용가능. 브린을 20~30올려줌. 

고급 강화석 엘릭서. 고급 강화석5로 제작. F~B랭크 인챈트시에 사용가능. 브린을 20~50올려줌.

최고급 강화석 엘릭서. 최고급 강화석 5로 제작. F~B랭크 인챈트시에 사용가능. 브린을 고정적으로 30올려줌.

이런식으로요.

고레벨 장비가 풀리면서 사실상 낙원의 강화석 이하의 강화석들은 존재가치를 거의 상실한 상황인데, 인챈트에도 사용되게 하면 사용처도 늘어날거고, 인챈트가 쉬워지면 저레벨에서의 인챈트가 더 활성화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기에 추가해서.

정수의 엘릭서. AP 100으로 제작. A~7랭 인챈트시에 사용가능. 브린을 고정적으로 20올려줌. 인챈당 1회만 사용가능.

이런것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물론 거래 안되고 자신만 사용 가능하게요. 
 



3. 인챈트의 확률 개편.

위쪽의 건의는 사실상 중간다리의, 새롭게 마영전을 시작하거나 새 캐릭터를 키우는 기존 유저에 대한 배려를 바라는 건의라면, 이건 마영전을 하는 모든 유저를 위한 건의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마영전의 인챈트 확률이 낮습니다. 너무 낮아요.

리스크는 높은거에 비해서 확률은 낮고, 그 때문에 인챈트 자체가 신규유저나 새로운 캐릭터를 키우는 유저들에게 또 하나의 벽이 되어있습니다. 강화보다도 더 넘기 힘든 벽이요.

예전처럼 인챈트가 크게 상관없는 상황이었으면 모를까, 지금 마영전은 인챈트가 필수가 됐습니다.

인챈트를 못붙이면 게임의 진행 자체가 불가능한(흔히 있는 밸크리 제한 때문에라도) 상황이에요.

그러므로 각 랭크당 최고 성공률을 개편하고, 실패시에 보정치가 쌓이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본 %가 존재하고, 브린을 부어서 추가적으로 성공치를 쌓는 현 시스템대로 쓴다면. 성공률을 이렇게 바꾸자는겁니다.

F랭크는 기본 80% 추가 20%로 100%. 
E랭크는 기본 70% 추가 30%로 100%.
C랭크는 기본 60% 추가 40%로 100%
B랭크는 기본 50% 추가 40%로 90% 
A랭크는 기본 40% 추가 40%로 80% 
9랭크는 기본 30% 추가 40%로 70%
8랭크는 기본 20% 추가 40%로 60%
7랭크는 기본 10% 추가 50%로 60%

여기에, 실패시에는 다음 인챈트시에 보정치가 +3%씩 붙게합니다.

그리고 실패한 인챈에서 인챈트룬을 사용했다면 보정치가 +7%로 붙게합니다. 이러면 인룬도 여전히 팔리겠죠.

만약 실패를 두번 했고, 그 중 인챈트의 룬을 한번 사용했다면 세번째 인챈트시에는 보정치가 10%가 되는겁니다.  

성공하면 보정치는 다시 0%로 초기화되고요.

예를 들어 7랭크 인챈트를 하는데 브린을 90포인트를 부었다면 성공률은 10+45=55%가 되는거죠.

여기에 이전에 인룬을 한번 쓰고 두번은 그냥 실패했다면 추가적으로 +3, 14%가 붙어서 55+17=72%.

이런식으로 되게요.




마지막으로.

현재 마영전의 인챈트 시스템은 너무 낡았습니다.

기존 유저, 새로운 유저를 배려하지 못하는 어려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업데이트시에는 상위 인챈트만 나오고 있죠. 이미 인챈트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인챈트를 안바르면 파티조차 하기 힘든 상황인데도요.

아무리 돈을 별려면 캐시템을 팔아야 한다지만, 이것 때문에 게임의 흐름 자체가 망가지고 있어요. 유저들이 견디지 못하고 떠나고 있단 말입니다. 

이제는 이런 시스템이나 성공률을 한번쯤 고쳐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Lv78 아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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