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압살을 통해서 플레이어가 강해지는 것 같은 느낌, 마치 글래디에이터가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2. 혼카드를 중심으로 하는 덱을 만들게 하고 싶었다.
3. 처음에 혼카드는 제거할 수 없게 만들었지만, 별로였다.
4. 한번은 생명력을 높게 설정해봤는데, 여전히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은신을 하도록 만들었다. 은신은 플레이어가 연계를 하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5. 혼카드는 모두 게임 초반에 나올 수 있다. 초반부터 재밌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6. 로아는 슈퍼어썸한 전설카드다. 각 직업별로 어울리는 효과를 지녔다.
7. 로아를 모든 덱에 넣도록 의도하지는 않았다. 그것에 어울리는 덱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8. 각 직업은 각 팀에 소속되어 있고, 팀별로 로아가 하나씩 있다.
9. 혼카드는 로아와 궁합이 잘 맞도록 설계됐다.
10. 각 팀별로 트롤 챔피언이 있으며, 모두 전설 하수인으로 구현되어 있다. 한 직업은 대신 영웅을 받는다. (영웅교체인듯?)
11. 나머지 7장의 직업카드들(로아, 혼, 트롤 챔피언 제외)은 각 직업의 테마에 맞게 만들어졌다.
-----------------------------------------------------------------
작성자가 번역실력이 많이 부족한 관계로 어색한 표현이 많고,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