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코스트 공용 전설(4장)
최소 비용인 2발비에는 총 4장의 전설 하수인이 있습니다.
이들은 제한된 상황에서의 능력을 발휘하는 카드들로, 범용성보다는 특수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1. 네트 페이글
패치전 주2)툴팁과는 다르게 25%의 드로우 확률을 가지고 있어서 쓰레기 취급받던 카드입니다.
하지만 툴팁대로 성능이 돌아온다면, 절대 쓰레기 카드일 수 없는 것이 50%확률을 통한 드로우로
통계상 2턴에 1장의 드로우를 받을 수 있으며, '내 턴이 끝날 때'발동되는 능력으로 뽑자마자 찍혀도
드로우를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으며, 방어력이 2코스트 하수인 수준에서 매우 높아 쉽게 죽지도 않습니다.
- 참고 : 3코스트 내에서 4점을 가할 수있는 주문과 하수인들 -
이런 강력한 능력을 생각하면, 방어력이 높은 하수인과 궁합이 좋으며 직업 특성상 드로우가 취약한
사제에게 매우 좋은 카드라고 할 수 있으며 꼭 사제한테만 좋은 것이 아니라 중-후반을 고려한 컨트롤덱이라면
안정적인 드로우수단 + 어그로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2. 밀하우스 마나스톰
현재 전설적인 쓰레기카드 취급을 당하는 카드입니다
밀하우스 마나스톰의 리스크가 얼마나 큰지는 이 영상으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밀하우스 마나스톰은 대 위니전 전용으로 설계된 카드인데, 9개 직업 모두 강력한 주문들을 활용하고
매칭에 있어서 너무도 다양한 적들을 만나기 때문에 저발비의 강력한 공방합의 하수인을 갖는 이득 대신에
적 주문에게 너무도 큰 피해를 받기 때문에 외면받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카드는 특정덱을 상대로는 초반부터 강력한 압박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사이드보드가 나온다면
사용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변수제어를 할 수 없다는 점에서 모든 전설중에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1-3. 전승지기 초
전승지기 초는 밀하우스 마나스톰과 비슷한 컨셉의 카드로 주문을 견제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승지기 초가 밀하우스 마나스톰과 다른 점은 초반 주문비중을 줄이고 게임 후반 승패에 직결되는
강력한 주문류만 사용하는 덱빌딩을 함에 따라 변수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에 있어서 컨셉구축이 가능함에 있습니다.
나의 주문사용은 최소화하고 적의 주문사용을 제어해서 초반 필드장악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죠.
따라서 전승지기 초는 위니중심의 강력한 초-중반 장악력이 좋은 덱에서 사용하면 좋아 보이고
친구들과 대전을 할 때나 뒤에 프로플레이어 대회, 사이드 보딩이 가능하면 좋은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비용의 한계로 인해서 공방합이 낮아 단일 카드만으로 전장 장악력을 발휘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반드시 이를 보호해줄 카드나 같이 전장을 장악해 줄 하수인들이 필요합니다.
1-4. 혈법사 탈로스
줄세우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s급으로 놓는 최고범용성의 카드입니다.
특수능력이 2개가 들어감에 따라서 공방합이 매우 낮으나 그 능력이 공방합과 전혀 상관이 없는 능력이기 때문에
공방합은 전혀 상관이 없으며 '전장의 함성-턴끝에 발동되는 능력'이 아니고
'전장 지속효과'-'죽음의 메아리'이기 때문에 좋은 능력 2개가 같이 붙었음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카드는 주문력을 이용하는 덱에서 100%의 능력을 보여주며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초반에 어그로를 끌어 적의 예봉을 저지하며 드로우를 한장 받아서 덱의 순환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장 지속효과-죽음의 메아리를 가진 하수인들과 같이 침묵류에 취약하나
2코스트 1/1의 스팩은 침묵을 쓰기엔 아깝기 때문에 거의 항상 최소 드로우 1장은 챙길 수 있는 좋은 카드입니다.
단 주술사의 '대지 충격'카드에게는 완벽하게 카운터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