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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드루이드 덱 구성하기 (上)

꿀을빠라보소
댓글: 27 개
조회: 16576
추천: 35
2013-12-20 19:15:40
안녕하세요. 전설~5등급 사이에 분들이라면 자주 봤을 아이디인 
포커페이스라고 합니다.

이번에 쓰게 된 글은 드루이드의 덱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초보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을 주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비록 제가 처음하는 카드게임이고 저보다 훨씬 잘하시고 덱 또한 잘 구성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지금까지 하스스톤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들을 공유해보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드루이드라는 직업이 초창기 사냥꾼과 더불어 양대 쓰레....x라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그도 그럴것이 아래의 카드들을 비교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더 저발비에 높은 데미지를 갖는 화염구, 2발비나 당겨쓸수 있는 용암폭발 ,
1발비는 높지만 5회복을 가진 신성한 불꽃, 필사의 능력과 3회복을 가진 영혼 착취와 
비교했을 때 초라한 능력치인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런 후진 드루이드를 왜 제가 추천하고 덱 구성까지 소개하냐는 것인데요.
바로 범용성에 있습니다. 즉 내가 2가지중에 나에게 더 효율적인 상황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출몰함에 따라 다시 이 위니덱을 카운터 치는 드루덱을 구성하여 5급까지 5급부터는 드루와 법사 도적을 번갈아가면서
플레이 하여 1급을 달성하였습니다.(물론 지금은 오르락 내리락하여 1~3급 사이를 맴돌고 있습니다. ㅠ)

많은 분들이 덱을 구성함에 있어 이미 짜여진덱을 그대로 활용하거나 조금씩 카피하여서 덱을 짜보셧을텐데
사실 몇장되지도 않는 카드들로 효율 좋은 카드는 무엇인지 다들 아는상황에 얼마나 다른 덱이 구성되겠냐 싶으시겠지만
30장이라는 적은 카드로 하는 게임이여서 한장 한장이 매우 큰 위력을 발휘하고 다들 광역기가 지금 들어왔으면 이겼을텐데 혹은 마무리 카드가 지금 들어왔으면 이겼을 텐데 하는 경험들이 많으 실 겁니다. 
물론 드로우가 매우 좋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30판씩 하면서 표본을 내본다면 평균적으로 덱의 능력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가장 최근에 짠 덱으로 예를 들어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의 덱은 제일 처음 구상했었던 덱이고 두번째 덱은 그 덱을 바탕으로 대략 50판정도의 게임을 거쳐 완성 직전에 
이른 덱입니다.  덱을 짜면서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이 투기장은 랜덤한 카드들로 구성하는것이여서
컨셉보다는 무난한 픽과 좋은효율을 가진 픽을 많이 하셧을텐데 랭크는 투기장과는 사뭇 다른 덱구성을 갖게됩니다.
바로 컨셉을 가진 덱이 무난한덱보다 강할 경우가 많다는 것인데요 자신이 덱을 구성하면서 이거이거만딱 뜨면
누가 와도 이길수 있다. 그로인해 딱 덱을 이만큼을 놔두고 덱압축을 통해 키카드들을 가져올수 있도록 하면 그것이
자신에게 최강의 덱이 될 것입니다.



제가 이덱을 짜면서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한것은 드루하면... 노루(세나리우스)....!!!!! 는.. 아니고
세나리우스라는 케릭이 그냥 소환이 되어도 2/2도발 2개에 5/8 하수인 1개가 소환되는 공체합만 봐도 9/12의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 조건부 능력이 아닌 소환 즉시 발동 되는 특능을 가진 좋은 카드인데 왜 이렇게 저평가 되었을까 라는것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세나리우스를 가지고 덱을 짜보자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세나리우스를 넣는다는 가정하에 덱을 어떻게 짤까 하면서 이 덱이 필드를 유지한채 버프를 주는 형태로 게임을 이끌어
나가야겠다. 그래서 키 카드로 찾은것이 바로 보라빛 여교사 입니다. 3/5라는 준수한 능력치에 스킬 사용시 선 특능 발동
이후 스킬이 적용 되는것을 이용하여 야생의 힘과 숲의 영혼과 매우 좋은 시너지를 이룰것으로 생각하였고 그와 더불어
스킬의 코스트를 낮은것부터 차근차근 넣어서 효과를 이용해야겠다 그리고 만약 이 소환된 하수인들로 이득을 못볼경우
이교도를 이용하여 드로우를 하면 좋겠다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발비 스킬들을 이용함에 따라 드로우 를 
받아야 함으로 풋내기를 넣었고 소환의 형식을 이용하여 딜을 넣어줄수 잇는 단검 곡예사, 그리고 그와 연계될수있는
임프소환사와 요정용과 같이 2발비의 3/2 하수인을 많이쓰는데 허수아비골렘처럼 단독으로 나올시 단검의 1방으로는 
제거가 되 않으므로 단검 2발을 쏠수 잇게 해주고 체력 버프를 줄 수있는 아르거스와도 즉발 효율이 좋은 가시 덩굴
사냥꾼을 넣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여차저차하여 덱을 구성하였고 컨셉은 앞에서 말했던것처럼 필드를 유지하면서
세나리우스 혹은 야생의 포효로 순간 딜링으로 적을 마무리하자는 컨셉을 잡고 겜을 해보았습니다.


대략 30판정도 게임을 해보고 나서 느낀것은 너무 저발비의 스킬이 많아 핸드가 마를때가 많고 필드를 유지하는것이
기본 베이스인데 필드를 소모하면서 드로우하는 이교도보다는 스킬을 이용한 가젯잔이 더 어울리겠구나 였습니다.
그리하여 이교도---> 가젯잔으로 바꾸면서 플레이를 해보았고 다시 단점으로 필드를 한번이라도 빼앗겻을시 복구가
어려우면서 임프소환사를 2개를 사용하니 덱파워가 많이 떨어진다는것과 아무리 적피를 깎아도 피가 2~4를 남겨놓고
도발을 뚫고 적 본체딜을 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도발몹을 처리하기에 필드를 너무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깨닫고 육성도 사용해보고 가젯잔과 이교도도 겸용하여 사용하다가 결국 할퀴기를 빼고


땜장이도 추가하고 별똥별대신 적 본체 딜까지 넣을 수있는 휘둘러치기를 사용하면서 광역 2뎀을 줄수있도록
( 기본 적으로 체력 2인 하수인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탈로스와 하늘빛 비룡을 드로우 수단 겸용 주문공격력 
수단으로 이용하여덱을 완성하였고 완성후 20판 넘게 돌리면서 상대에 따라 조금씩 변형 하면서
 (무클라를 넣는 다던가 상대에 따라 자연의군대를 하나 더 넣는다던가하는) 
소소한 카드들의 바꾸면서 덱을 플레이하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덱을 완성하고 플레이 하는 방식은 여러판을 걸쳐 자신의 방식만으로 습득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완성 덱을 무작정 따라하는것도 나쁘다고 볼수는없지만(그들도 자신의 방식으로 최적화를 이룬 덱일테니)
자신만의 덱으로 자신의 플레이와 적합한 덱을 구성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음편으로는 드루이드의 빅덱 짰던 방식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반응이 좋다면요..... ㅎ

Lv65 꿀을빠라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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