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과금으로 열심히 성기사를 돌리다가 사제의 맛에 빠져 컨사제를 돌리고 있는 무과금 사제유저입니다.
제가 방금전에 게임하다 알게 된 사실을 까먹지 않을 겸, 나눌 겸 알려드릴께요.
필드위에 간좀, 아키나이 풀피일때 치마를 쓰면 (주문공격력이 없다는 전제하에)
아키만 살면서 간좀이 5뎀으로 들어가죠.
즉, 다들 아시는 사실은
아키-생존 + 간좀-치마 후 죽음 = 5뎀
이건데요
만약 아키치마 이후에 아키와 간좀이 모두 죽는다면?
아시는 사제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이때는 5힐이죠.
아키-치마 후 죽음 + 간좀-치마 후 죽음 = 5힐
이거구요
그런데, 만약 상대 필드에 죽음의 메아리가 데미지를 주는 효과인 하수인이 있고
아키가 치마로는 죽지 않았지만 죽메데미지에 죽었다면?
제가 방금 이걸 경험했는데
상대 필드에는 박사붐의 폭탄 두개가 있었고 제 필드에는 간좀와 아키가 있었습니다.
아키가 치마뎀에 죽지는 않았지만, 폭탄을 맞고 죽으면 힐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을 좀 했죠.
상대가 간좀뎀을 맞으면 죽는 피라 혹시 혹시 하면서 치마를 써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키가 폭탄에 죽더군요 ㅠ
그런데, 간좀은 5뎀으로 들어갔습니다.
즉,
아키-치마 후 바로 죽진 않았지만 치마와 연계된 행동이 끝나기 전 죽음 + 간좀-치마 후 죽음 = 5딜
로 계산되는 겁니다.
시즌마다 꼴찌를 놓치지 않는 우리 불쌍한 사제분들은 아시겠지만
의외로 아키간좀으로 킬각이 자주 나는데
아키가 간좀과 같이 죽을 각이라 이게 딜인지 힐인지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거에요.(저도 방금까지 그랬구요.)
정리하자면,
아키나이 영혼사제가 간식용 좀비와 동시에 죽으면 그것은 힐로 들어간다.
하지만 간식용 좀비가 왕두꺼비나 박붐폭탄을 때려잡으며 죽거나, 치마에 박붐폭탄 등이 죽으면서
간좀이 죽은 이후에 죽메 데미지 등으로 아키나이 영혼사제가 잡힌다면,
그것은 데미지로 계산된다.
즉, 간식용 좀비의 피가 0이 되는 바로 그 순간, 아키나이가 살아있었는가 죽어있었는가에 따라
힐인지 딜인지가 갈린다.
네, 그렇습니다.
나름 꿀팁이라 생각해서 사제분들과 나누고 싶어 끝나자 마자 바로 글을 씁니다.
오늘도 사제마니아 유저분들 화이팅! 피시방 야간알바하는 대학생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