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챗GPT 도움을 받아 올립니다.)
검요정 스트라이크 블로우 실험
명예 코인 170만 개를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검요정은 다른 클래스에 비해 자동 사냥 중 발동하는 HP 회복 스킬이 부족한 편이다. 이 때문에 피해와 회복 효과를 동시에 가진 스트라이크 블로우를 배웠지만, 명예 코인 170만 개를 투자할 만큼 실제 성능이 좋은지 궁금해 직접 실험해 보았다. (참고로 아직 피닉스를 배우기 전이다.)
결론
검요정 기준 스트라이크 블로우의 발동률은 약 5%로 추정된다.
스킬이 발동할 때마다 HP 50과 MP 30이 고정으로 회복된다.
발동 시 약 990~1,100의 추가 피해가 발생했다.
간혹 평소보다 약 1.5배 높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다른 마법 발동을 모두 제한한 상태에서 실험했기 때문에 스트라이크 블로우 자체에도 간헐적인 1.5배 피해 증폭이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활요정의 트리플 애로우처럼 특정 횟수마다 확정적으로 발동하는 방식은 아니다. 매 타격마다 일정 확률로 판정되는 구조라서 짧은 시간에 연속으로 발동하기도 하고, 오랫동안 발동하지 않기도 한다.
피해와 회복 모두 분명히 도움이 되지만, 현재 고스펙 환경을 고려하면 명예 코인 170만 개에 비해 체감 성능은 다소 부족하다. 다만 검요정에게 자동 사냥 중 사용할 수 있는 회복 수단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있으면 크게 강해지는 스킬이라기보다는 없으면 아쉬운 보조 스킬에 가깝다.
실험 방법
은기사 마을의 허수아비를 약 2,000회 타격하면서 스트라이크 블로우의 발동 횟수와 피해량, HP·MP 회복량을 확인했다.
실험 중에는 스트라이크 블로우 이외의 마법 발동 요소를 최대한 제한해 다른 스킬의 피해가 섞이지 않도록 했다.
발동률
약 2,000회의 타격 결과, 스트라이크 블로우의 발동률은 검요정 기준으로 약 5% 전후로 나타났다.
이를 단순하게 환산하면 다음과 같다.
타격 횟수예상 발동 횟수
| 20회 | 약 1회 |
| 100회 | 약 5회 |
| 1,000회 | 약 50회 |
| 2,000회 | 약 100회 |
다만 정확히 20회마다 한 번씩 발동하는 구조는 아니다.
짧은 시간에 여러 번 연속으로 발동하기도 했고, 타격 횟수가 많이 쌓이는 동안 한동안 발동하지 않는 구간도 있었다. 따라서 스트라이크 블로우는 일정한 타격 횟수를 채우면 발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타격마다 약 5%의 확률로 독립적인 발동 판정이 이루어지는 스킬로 보인다.
HP 및 MP 회복량
스트라이크 블로우가 발동할 때마다 회복되는 수치는 일정했다.
발동률을 약 5%로 가정하면 100회 타격당 평균적으로 약 5회가 발동하므로, 기대할 수 있는 회복량은 다음과 같다.
타격 횟수예상 HP 회복량예상 MP 회복량
| 100회 | 약 250 | 약 150 |
| 1,000회 | 약 2,500 | 약 1,500 |
| 2,000회 | 약 5,000 | 약 3,000 |
장시간 자동 사냥에서는 누적 회복량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발동할 때 HP가 50만 회복되기 때문에, 최근처럼 캐릭터의 HP와 몬스터 피해량이 크게 높아진 환경에서는 순간적인 생존 능력을 높여주는 회복 스킬로 보기에는 부족한 수치다.
추가 피해량
스트라이크 블로우가 발동했을 때 발생한 피해는 대체로 990~1,100 사이였다.
평균 피해를 약 1,000으로 보면, 발동률 5% 기준으로 기대할 수 있는 추가 피해는 다음과 같다.
타격 횟수예상 발동 횟수예상 추가 피해
| 100회 | 약 5회 | 약 5,000 |
| 1,000회 | 약 50회 | 약 50,000 |
| 2,000회 | 약 100회 | 약 100,000 |
이를 타격당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50 정도의 추가 피해를 더하는 효과다.
따라서 스트라이크 블로우는 한 번 발동했을 때는 약 1,000의 피해가 눈에 보이지만, 전체 타격 횟수로 나누어 보면 지속적인 화력 상승 폭은 크지 않은 편이다.
1.5배 피해 발동
실험 도중 일반적인 피해 범위인 990~1,100보다 약 1.5배 높은 피해가 간혹 확인됐다.
다른 마법 발동 요소를 모두 제한한 상태에서 실험했기 때문에, 해당 피해 역시 스트라이크 블로우에서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
따라서 스트라이크 블로우는 항상 동일한 피해만 주는 것이 아니라, 간헐적으로 기본 피해의 약 1.5배에 해당하는 높은 피해가 발생하는 구조로 보인다.
다만 이번 실험만으로 1.5배 피해의 정확한 발동 확률이나 적용 조건까지 확인하기는 어려웠다.
활요정 발동 방식과의 차이
활요정의 특정 스킬처럼 트리플 애로우를 10회 사용하면 정해진 효과가 발동하는 구조와는 차이가 있었다.
스트라이크 블로우는 타격 횟수를 일정하게 채우면 확정적으로 발동하는 방식이 아니다. 매 타격마다 확률적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실제 전투에서는 발동 간격이 불규칙하다.
운이 좋으면 짧은 시간에 여러 번 연속으로 터질 수 있지만, 반대로 오랫동안 발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때문에 평균 발동률은 약 5%여도 실제 자동 사냥 중 체감은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명예 코인 170만 개의 가치가 있을까?
스트라이크 블로우는 한 번 발동할 때 다음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약 1,000의 추가 피해
HP 50 회복
MP 30 회복
간헐적인 약 1.5배 피해
공격과 회복이 한 번에 적용된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다. 특히 별도의 조작 없이 일반 공격 중 자동으로 발동하기 때문에 장시간 자동 사냥에서는 조금씩 누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발동률이 약 5%에 불과하고, 1회당 HP 회복량도 50으로 낮다. 추가 피해 역시 전체 타격 기준으로 계산하면 타격당 평균 약 50 정도이기 때문에, 명예 코인 170만 개를 투자한 직후 전투력이 크게 상승하는 스킬은 아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평가할 수 있다.
명예 코인이 부족하고 다른 핵심 스킬을 배워야 한다면 우선순위는 낮다. 반면 핵심 스킬을 이미 갖췄고, 검요정의 자동 사냥 유지력과 누적 피해를 조금이라도 높이고 싶다면 배울 만하다.
최종 정리
스트라이크 블로우는 약 5% 확률로 발동해 약 1,000의 피해를 주고, HP 50과 MP 30을 회복하는 자동 발동형 보조 스킬이다. 간혹 약 1.5배의 높은 피해도 발생한다.
하지만 발동률과 회복량이 높지 않아 명예 코인 170만 개의 가격을 생각하면 성능이 압도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피해 증가와 회복 효과가 모두 조금씩 붙어 있지만, 어느 한쪽도 크게 체감될 정도는 아니어서 다소 계륵 같은 스킬이라는 인상이 강했다.
그럼에도 자동 사냥 중 발동하는 회복 수단이 부족한 검요정의 특성을 고려하면, 완전히 쓸모없는 스킬은 아니다. 반드시 먼저 배워야 하는 핵심 스킬은 아니지만, 여유가 있을 때 배우면 없는 것보다는 분명히 나은 스킬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