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데스4에서 즐기는 유저 입니다.
어느덧 리니지m이 100일을 넘어가서 공성전이 나왔네요 ㅎㅎ
저희섭은 삼국라인 (삼국지,해적,간지,자비,명문,악마)와
우리라인-구자비-(레전드,대한제국,의리,하이) 혈의 양대구도로 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재밌는점.. 우리라인(구자비)쪽은 총군주 범천이란 케릭터가 결성한 라인이였는데요...
범천(자비군주)케릭을 접고 검마왕 이라는 기사케릭으로 갈아탄 형태에서
라인 총군이 반대쪽 라인으로 붙은 상황입니다.
기존 구자비라인때는 직장인들이 마치고 접속하는 저녁시간에는 우리(구자비)라인에서 삼국라인을 밀고
12시가 넘어가는 새벽시간부터는 삼국라인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양라인에 지인이 있는 관계로 양쪽에서 썰을 풀어보자면 검마왕(구자비총군)이 케릭을 다시키움으로 인해서
삼국라인에 간지혈 고룬노바(법사랭킹1등)에게 엄청난 시달림을 당햇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러다 검마왕케릭이 전체창으로 라인탈퇴선언 후 본인은 라인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선언을 했엇는데요..
(이분은 섭초부터 말이 이랫다 저랫다 박쥐처럼 바뀌는 스탈일이라 답이 없어보임 ㅋㅋ)
현제 삼국라인으로 갈아타셔서 열심히 라인생활을 해가고 있습니다.
이분 이야기는 여기 까지 하고 현상황 라인은
7:3 정도로 삼국라인이 앞서고 있습니다.
우선 인원적인면에서 삼국라인의 압승 ㅎㅎ 거기에 핵과금 유저 3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의 예상으로는 억대과금러)
섭초반부엔 우리(구자비)라인 쪽에 랭커들이 굉장히 많았고 장비도 좋았엇는데..
중반부에 접어든 현시점에서 장비값 하락과 꾸준한 사냥을 통한 레벨업을 통해 삼국라인이 굉장히 강해졌습니다.
여기서 또 재밌는점.. 아직까지 저희섭에는 거대 중립쪽 혈들이 몇군대 있습니다.
(대군주,버프,육군등등)
내일이면 공선전이 나오는 상황인데.. 저의 예상으로는 중립쪽 큰혈들의동맹 or 삼국 우리 라인쪽의 합류 예상이 되는 상황입니다.
중립쪽 큰 혈맹들이 4개정도 뭉치게 되면 3라인 구도가 생길수도 있는 상황으로 여겨집니다.
앞으로 중립쪽의 행보가 관건으로 보이고 있으며 만약 아무런 움직이 없으면 삼국라인의 지배로 데스4섭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거래소 내역을 보게 대면 저녁 6시반 부터 11시반까지 오만의탑 주문서가 엄청난 폭등을 하고 있던 상황에서
10월 말부터는 거의 변동 없는 상태를 이어가고 있는데요..(저는 이때 재미좀 봤어요..다야 많이 벌엇음 ㅋㅋ)
어서 다시 활발한 전투가 이어져 축섭을 되길 기원하면 두서없이 끄적였습니다.
다음번에는 좀 정리해서 쓸게여 생각 나는 대로 쓰다보니 머지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눈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