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데스나이트05섭 전창이 뜨겁게 달아 오릅니다
대기만성(10위) vs 전투명가(4위) 혈삭제를 건 혈전이 성립됩니다
데스5섭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두혈을 소개하자면(12일자 기준 전랭과 클래스랭킹 초반 몇 분만 소개함을 양해바랍니다)
대기만성 주요인물 : 치모(드슬,12), 설계(5), 절제(6), 살(10), 돈(18), 희망사항(30), 요고(기82), EVO(요28), 공민왕(요41), 슈퍼땅콩(요43), 론돌(법21)
전투명가 주요인물 : 도꾸(11), 킹스(19), 데스나이트05(20), 폰(21), 비틀(45), 레드(군주,55), 필로테스(요26), 세곰(요91), 당(법10), 포, 소, 911, 119, 땅거미
(전투명가는 서버게시판에 다른글을 참조하였습니다)
1. 오전 10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전창에서 레드(전투명가 군주)와 킹카가 다음과 같이 막말을 합니다
상대편 라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더불어 "킹카(전투명가) : 우리라인에서 대기를 못이길 혈은 없다" 라는 막말로
디피라인과 케슬라인에 설전이 붙었고 그와중에 절제(대기만성 군주, 군주케릭명 잡)와
레드(전투명가 군주)의 혈삭제를 건 혈전이 전창에서 1차로 성립되었습니다
이부분은 전창이라 많은 중립들도 확인한 사안입니다
2. 그 후 대기만성 단톡방에서는 불금에 죄송하지만 전체인원 혈전이 성립되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는 톡이 시작됩니다
3. 이에 낮 12시 대기만성 군주는 확실히 하기 위하여 전투명가 군주에게 다음과 같이 혈전이 성사됨음 통보합니다
4. 그 후 전창이 다시한번 시끄러워 지면서 전투명가에서는 대기만성에서 자기들만 유리한 4:4를 하자고 했다고 물타기를 합니다
5. 대기만성 단톡에서는 전투명가 군주에게 "4:4를 하자고 했냐??" 는 언플에 대한 내용을 확인합니다
역시나 전창을 통해 오전에 많은 분들이 혈대 혈 혈전을 확인하였고
위에서 보시다 싶이 대기만성 단톡에서는 오전 10시부터 혈전체 인원 혈전에 대한 참여 독려가 이루어 집니다
전투명가에서 주장하는 대기만성에서 드슬을 앞세워 혈원들을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4:4를 하자고 했다는건 거짓말(언플) 입니다
6. 성사가 안될뻔한 혈전이 군주간의 전화통화로 극적으로 성사됩니다
대기만성 군주와 전투명가 군주가 통화 후 혈전이 성사되었으며 전투명가 군주의 요청으로 시간도 20시에서 22시로 변경되었습니다
7. 그 이후로도 대기만성에서는 진지하게 혈전 준비를 하고있으며 혹시라도 지면 진짜 혈을 삭제할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8. 밤 10시가 되어 판도라 옆 컴뱃존으로 모였습니다
대기만성에서는 당시 가입인원 37명 중 33명이 참석하여 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투명가(당시 가입인원 약 46명)에서는 혈원들이 잘 모이지 않았는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10시20분까지 오지 않던 전투명가는 다른 동맹들 뒤에 숨어 10시30분 오만보탐에는 참여하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맺으며... 금요일 저녁 혈원들 중에는 가족들과 캠핑장에서 접속한 혈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접속한 혈원, 여자친구와 데이트 중 접속한 혈원 등 불금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접속했습니다
또한 많은 동맹과 적혈과 중립분들꼐서 관중으로 오셔서 혈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투명가에 아니면 말고 식의 책임감 없는 치졸한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실제로 혈전이 이루어져 전투명가에서 졌다면 거짓으로 일관하는 그들은 실제로 혈맹삭제를 했을까도 의문입니다
이글에 달릴 전투명가와 케슬라인(캔성3%, 오크성2%로 점유중)의 중공군 수준의 언플 및 댓글에 대응하지 않겠습니다반박은 증거와 팩트를 가지고 반박 글쓰기를 통해 모든 보는 이들로 부터 평가 받으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jim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