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CLG..... 하아..... 눈물이...
그 예고영상 번역본이라도 올리겠습니다.
는 농담이고, 이번주 회 번역 시작합니다.
clg 팬도 아니고, 그냥 특별히 몬테+clg 논란이 많아서, 트롤 한 번 해봤습니다.
Summoning Insight ep. 21
4시간 42분 영상!
Special guest: Complexity Mid pr0lly
NA LCS #8 Team Complexity Mid pr0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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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Intro
Thorin: 일단 게스트부터 소개해주겠다.
내가 듣기로는 프로가 되기위해 아마추어 팀에서 뛰고있다던데.
아마추어 탑급 미드라이너 pr0lly다.
그리고 사람들이 말하길 능력있는 감독과 코치밑에서 연습하면 프로가 될거라고 말한다.
코치 말하니까 갑자기 생각나는데, 나랑 쇼를 같이하는 사람은 코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코치와 연관도 되어있지 않고, 내 생각에 CLG가 코치라고 안 부르는것 같은 몬테가 있다.
Reginald가 사실만 모은 비디오를 하나 만들었는데,
그거를 보고나서 Summoning Insight을 20회까지 같이 진행한 몬테가 내가 아는 몬테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하겠다.
OGN 중계하는게 몬테 너 맞냐? 다른 사람 아니냐?
Monte: 사실은 내가 나랑 똑같이 생긴 로봇을 만들었다.
그리고 미리 rotation 단어를 많이 쓴 녹음해둔 파일을 플레이한다.
게다가 돈도 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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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Coach
Thorin: 몬테, 코치라는 단어를 정의해봐라.
코치가 하는 일이 뭐냐.
Monte: 코치는 팀원들의 사이라거나, 연습에 더 효율적으로 임할수 있는 방법,
팀의 스케쥴 등등 이런걸 도와주는게 코치다.
그러나 나는 한국에 있어서 방금 말한것들을 100%로 하지는 못한다.
또한, 난 연습과 게임 준비를 도와준다.
분석가는 게임 정보를 분석한다.
게임과 스크림의 결과들을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서, 코치와 선수들한테 주는게 분석가다.
pr0lly: 우리도 한 명 있는데, 코치 & 분석가다.
근데 픽밴을 위주로 하는데, 그거 말고는 좀 더 코치에 가깝다.
그래서 픽밴말고는 게임내에 도움되는건 분석가에 비하면 없다고 할 수 있다.
분석가가 있으면 편하겠지만, 뭐 없어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다.
팀원 5명이 전부 의견이 달라서 의견을 모으기 힘들때, 이게 맞는거다 라고 정해준다.
Monte: 우리는 분석가가 CLG 숙소에 살고있다.
그래서 게임 중간중간 팀원들과 소통을 할 수 있고, 나도 물론 하기는 하지만
카메라로 하는거라 영향력이나 효율은 좀 떨어진다.
숙소에 살고있는 분석가는 몇몇 선수들보다 어려서,
선수들의 100% 존중을 받는지는 확실치않지만, 선수들 옆에 분석가가 살고있다.
그리고 사실 내가 이해가 안 가는게, 나는 코치를 할 수 있는 최선의 상황이라 말한적도 없고,
내가 코치 #1 이라고 한 적도 없고, 코치를 시켜준 CLG한테 고맙다고 얘기했는데,
사람들이 엄청난 논쟁을 하는거다.
나는 자주 코치로서의 일을 배우고 있다고 언급했다.
CLG가 한국에 왔을때 팀원들의 사이에 문제가 상당히 있었는데,
너무 문제가 심해서 한국에서 머무는동안 모든걸 고치지못했다.
그러나, 굉장히 선수들이 많이 침착해졌고, 어느정도 문제 고쳐서 서로 소통이 발전되었다.
물론, 내가 항상 말하는게 내가 숙소에 살고있으면 훨씬 좋겠지만,
효율이 100%로 좋지 않을걸 항상 언급한다.
Thorin: Reginald가 몬테는 코칭도 안하고 그냥 마케팅용이라고도 했고,
몬테를 사기꾼 (fraud) 이라고도 칭했다.
결국, 나중에는 코칭이 뭐냐 라는 주제로 Vlog가 끝났다.
사실 코치나 분석가의 경계가 좀 모호하기는 하지만,
코치는 분석가의 영역을 살짝 밟는다고 본다.
왜냐면 분석가의 분석을 보고 그걸로 팀원들한테 전략이나 픽밴을 추천하기 때문이다.
Monte: 선수들이 픽을 하는 챔을 잘할수 있어야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선수들이 챔에 익숙하지 않다면 내가 알아야한다.
이건 절대 독재가 아니라 토론하면서 하나하나 결정해나가는 방식이다.
pr0lly: 코치나 분석가는 항상 존중되어야한다.
코치나 분석가는 선수들이 자신들을 위해 쓰는 도구중 하나다. 그 반대가 아니라.
코치가 선수들의 손을 잡고 끌고가는게 아니다.
Monte: 스포츠를 예를 들면, 감독은 선수들의 투구폼이라던지 습관같은걸 고치지 않는다.
감독은 당연히 그런걸 선수들이 알고 코치의 도움으로 발전시키거나 고칠거라 믿기 때문이다.
나도 선수들이 라인전 매치업의 정보를 나한테 주면, 전략을 짠다.
그리고 나는 정말 수많은 게임을 보기때문에, 큰 그림의 운영을 선수들한테 알려준다.
스왑이나 팀의 시너지, 언제 가장 강한지, 포킹위주인지 한타위주인지, 그런걸 내가 알려주는거다.
Thorin: Reginald가 '몬테가 코치로써 아무것도 안한다'고 트윗했을때,
나는 몬테 너가 경기를 보고 선수들이랑 얘기하는걸 직접 본 사람으로써,
분석가가 아닌 진짜 코치로써 선수들과 얘기하는걸 봤다고 말했다.
Monte: CLG는 오후 12시나 2시 사이에 스크림을 시작한다.
그럼 한국 시간으로는 새벽 4시나 6시이다.
그래서 OGN중계 끝나고, 아침 6시나 8시 사이에 일어난 다음에 스크림을 보면서 선수들과 얘기한다.
그리고 잠깐 낮잠자고 OGN 중계를 준비한다.
스크림이 없는 날은, Google hangout 에서 유투브로 경기 하나 보면서,
5명 모두가 얘기 / 토론한다. 아니면 스크림한 영상을 같이 복기하던지.
Reginald가 말한것들중에 굉장히 좋은 비평이 많았다.
정말 Regi는 똑똑한 사람이다.
근데, 이성보다 감성이 앞선 Vlog였다.
그리고 전에 자주 말하던거를 (멀어서 효율이 100%는 아니다 etc etc), 그대로 반복한게 많았다.
매 LCS 시합 전에, 항상 우리는 픽밴과 모든걸 다시 복기하면서 얘기한다.
그리고 LCS 시합 끝나자마자 바로 google hangout에서 다음 경기를 얘기하거나, 방금 끝난 경기들을 복기한다.
이게 내 스케쥴이며 내가 CLG를 위해 하는 일이다.
Thorin: 근데 사람들이 레지날드와 동의하는 이유가,
몬테는 OGN중계로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코치할 시간이 별로 없다고 하는데,
좋은 코치라면 한국 경기들을 보는게 이미 일 아니냐?
그리고 내가 counter strike 중계할 때,
나 혼자 집에서 본것보다 직접 스튜디오에서 중계한 경기들이 훨씬 더 기억에 남는다.
그냥 재미로 보는것보다, 중계라던지 나중에 기사를 쓸거라던지 이런걸 염두해두고 경기를 보면,
기억에 훨씬 더 선명하게 남는다.
아무튼, 사람들이 OGN 중계를 코치와 너무 따로따로 보는게 아닌가싶다.
Monte: 우리가 프로겐이랑 여기서 얘기했을때, 코치를 찾기가 굉장히 힘들다.
30대 초반이나 20대 후반이면 이미 직장을 하나 잡고, 미래를 설계해야되는데,
돈도 훨씬 못보는 코치하나 하겠다고 인생을 도박하는 20대 후반을 찾기는 굉장히 힘들다.
pr0lly: 그래서 나는 코치를 굉장히 존중한다.
왜냐면 인생을 희생하면서까지 코치를 한다면, 그 사실 자체만으로 게임에 대한 열정을 느낄수 있다.
18살이나 19살이 코치하면 그냥 뭐 할 일 없으니 하는거겠지... 이러겠는데,
20대 후반은 미래와 인생을 희생한다는 느낌 자체가 다르다.
Thorin: 몬테가 한국에 살고있음에도 코치라는걸 우리는 이미 알고있잖냐?
근데 숙소에 같이 머물고 있지않아도, CLG가 코치로 고용한 이유가 있을텐데, 그걸 무시하는것 같다.
CLG가 그렇게 생각이 없어서, 외국에 사는 몬테를 코치로 뽑은거냐?
Monte: 문제는 CLG는 미국에서 2번째로 코치를 고용한 팀이다.
내가 하던 일이 1년전에는 정말 엄청난거였는데, 이제는 많은 팀들이 코치를 고용했다.
그리고 CLG 매니져인 Kelby랑, 이번 시즌 후에 내가 어떤 일을 하게될지 얘기도 했다.
CLG의 역사를 보면 5위로 시작해서 3위가 되었다가, 이번 시즌에서 1위에 몇 주 머물렀다.
그러다가 갑자기 순위가 쭉쭉 떨어질때, 바로 숙소에 살 수 있는 분석가를 고용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까지 문제를 고치고 연습을 하려고 했는데, 결국 제대로 못했다.
내가 코치를 관두거나, OGN을 관두고 100% 코치로만 전념하는거다.
우리 팀 자체에서 말한거는 '몬테가 선수들이랑 같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런 식인데,
레지날드는 그걸 좀 톤을 바꿔서 vlog를 만들었다.
Thorin: 그리고 그냥 친구한테 말하는게 '공식적 발표'냐?
레지날드한테 당연히 친구니까 선수들이 대화하는거 아니냐.
아무튼, 그래서 일단 선수들이 레지날드한테, 몬테 너에 대한 불평을 한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근데, 그렇다고 무슨 법률서류 작성하듯이 꼼꼼하게 모든걸 적은게 아니라 그냥 말한거잖아.
Monte: 우리는 항상 지금의 코칭상황이 최고의 효율을 낸다고 믿은적은 없었다.
pr0lly: 미국에 살면서 선수들 바로 옆에서 코칭하는것보다,
한국에 살면서 직접 스크림이나 뉴메타 같은걸 남들보다 훨씬 빠르게 접하는게 더 나은것 같냐?
Monte: 흠... 확실히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선수들과 같이 살면서 코칭하는게 더 좋을것같다.
물론, 전략이라던지 픽밴준비를 지금보다는 못하겠지만, 같이 살면 내가 코치로서 선수들을
격려를 할 수 있다.
같은 방에 있는거랑 컴퓨터 영상으로 하는거는 일단 느낌부터 다르다.
그리고 CLG 멤버로써 말하는데, 사람들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같이 사는 코치가 훨씬 더 효율적이다.
이렇게 멀리서 코치가 하는건 그다지 잘되고 있는거는 아니다.
선수들이랑 같이 살면서 코치해본적도 있고, 같이 안 살면서 코치해본 경험 둘 다 있어서 말하는데,
효율은 같이 살면서 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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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Old CLG vs. New CLG
Thorin: pr0lly, Hotshot + Chauster가 있던 CLG랑 너가 같이 경기도 하고 연습도 했잖냐?
그리고 지금의 CLG와 스크림 / 경기도 하고, 어떤 다른점이 있기는하냐?
pr0lly: 몬테의 코칭이 CLG 발전한걸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정글만 하는 정글러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더 큰 이유라고 본다.
확실히 콕 집어서 고르기는 좀 힘들다.
Thorin: 예전에는 일단 게임자체가 극후반까지 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
아무튼, 이번 시즌 CLG의 숫자들을 분석했는데,
CLG가 20분내에 리드를 하고 있으면, LCS에서 경기를 가장 빨리 끝내는 팀이였다.
예전보다 현재의 CLG가 확실한 색깔을 보여줬다라고 본다.
Monte: 그리고 Dexter가 맨 처음에 CLG 왔을때 내가 CLG 숙소에 있었다.
그래서 훨씬 덱스터가 팀에 녹아들기 쉬웠고 도움이 되었다.
물론, 나만 잘했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내가 선수들간의 토론을 주도했고,
선수들 자체도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CLG 모습을 만들어냈다.
pr0lly: 20분내에 이기고 있으면, 30분에 끝낸다고 했잖아?
근데 그건 CLG가 리드하면 항상 모여서 그런거다.
더블리프트가 충분히 템도 나와서 모든 팀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5인이 타워를 밀거나 용을 잡거나 그런다.
아마 그래서인지 몰라도, 팀이 지고있으면 더블리프트가 템이 없어서 팀이 모이지를 않는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더블리프트를 보호할 수가 없다.
Aphromoo는 북미 LCS중에 한타를 굉장히 잘 여는 서포터다.
거기다 제대로 된 정글러도 있어서, 예전처럼 탑만 한타열수 있는 경우는 없어졌다.
그래서 aphromoo가 더블리프트 옆에 있으면, 단 둘이서 뭔가를 만들어낼 수 있다.
Monte: aphromoo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굉장히 빠르게 좋은 서포터로 발전했다.
Thorin: 시즌2 더블리프트와 지금을 비교하면, 예전에는 항상 더블리프트가
'Chauster가 나한테 명령을 내리고, 나는 명령을 수행할 뿐이였다' 라고 말했다.
근데 chauster가 정글러로 갔다가 다시 서포터로 돌아왔을때,
chauster의 봇라인 권력이 없어져서, 플레이스타일이 확 바뀌었다.
더블리프트는 혼자 봇라인이나 탑에서 꾸역꾸역 마지막 한순간까지 골드를 모아서 아템을 사려고했다.
그래서 팀이 거의 항상 더블리프트를 기다렸어야했다.
하지만, 지금은 일단 챔프폭부터 다르다.
예전에는 무조건 캐리캐리되는 원딜만 픽했는데, 지금은 시비르라던지 팀과 융합되는 챔을 픽한다.
pr0lly: chauster가 정글러였을때는, 더블리프트가 스스로 왜 이런 플레이를 했는지 / 해야되는지
분석하고 알아냈어야했다.
그래서 더블리프트의 플레이스타일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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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ginald
Thorin: 플레이오프 얘기하자.
Monte: 노노노노노. 잠깐. 할 말 더 있다.
아까 레지날드가 말한것들중 맞고 이유가 타당한 것들에 대해 얘기했잖아.
그래서 지금은 틀리고 이유가 없는 말들에 대해 얘기해야된다.
일단, 레지가 '몬테는 코치를 아예 안한다' 라고 한거는 그냥 말도 안되는 헛소리다.
물론, 나를 비평하는건 정말 좋다. 이 쇼에서 나도 선수들을 비평하고 내 스스로를 비평하잖아.
근데 내가 그냥 말하고 싶은건, 제발 레지가 말한걸 액면 그대로 믿지좀 말아달라는거다.
레지는 자기가 말한것들에 대한 출처도 말을 안 했고,
CLG 선수들한테 들었다는건, 확실치는 않지만, 우리 선수들이 TSM 선수들이랑 얘기하고,
그걸 TSM 선수들이 레지날드한테 말한거라 본다.
매니져한테 듣기로는 CLG 선수들은 레지날드랑 얘기를 안 한다고 말했다.
물론, 가능성은 있지만, 굉장히 낮다고 본다.
게다가 이걸 기회로 레지가 나한테 평소 쌓아왔던 감정을 폭발시켰다.
그것 때문에 나는 말하지도 않은 것들이 내가 말했다고 말이 돌았다.
그리고 내가 voyboy를 깠다고 그랬는데, 그 당시 나는 디도스 당해서 Skype에 있지도 않았다.
거의 voyboy 주제가 끝나갈 쯔음에, 스카잎 다시 통화연결했을때 나는 분명히
'그저 보통의 미드라이너고, 챔프폭이 좁다.' 라고 했을거다.
나에 대해 비평을 하는건 당연히 환영한다.
근데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서 비난하는 헛소리는 이제 지겹다.
레지가 '누가 나한테 말해줬다' 라고 그냥 넘어갔다. 장난하냐?
한국에 왔을때 최소 12시간씩 선수들과 같이 일했다.
물론, 내가 좋은 코치인지 나쁜 코치인지 판단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다.
단지 판단할때 확실한 사실만 가지고 하라는거지.
그리고 내가 다시 확실한 사실을 가지고 동의를 하거나 반박을 하겠지.
게다가 TSM 얘기했을때 우리는 항상 숫자와 전적을 가지고와서 얘기했다.
'TSM는 탑 5 팀들과 전적이 안 좋다' 라고 말하면 진짜 그러니까 말한건데,
레지날드가 그것때문에 화났다.
여태 로코도코가 굉장히 팀을 발전시켰다, 러스트보이를 뽑은건 결과적으로 좋게 작용했다.
그리고 레지날드가 나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것 같다.
정말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무슨 증오가 있는건가.
게다가 나는 옛 TSM 멤버들의 얘기를 공개하지 않는다.
chaox가 내 아파트에서 좀 머물기도 했었는데, 그 어떠한 TSM 얘기를 공개하지 않았다.
공개하면 정말 사람들의 입이 떡 벌어질텐데, 절대 안했고 안할거다.
왜냐면 그건 프로정신 / 서로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Thorin: 만약 CLG가 curse를 3:0으로 이겼다면,
레지가 'clg는 정말 좋은 코치를 둬서 3:0으로 이겼다' 라고 했을거같냐?
경기를 지기까지 기다렸다가, '선수들은 비난하지 말고, 한국에 살고있는 코치를 비난해라.'
라고 말한거다.
Monte: 사실이나 숫자에 의거한 의견이나 비판은 나는 정말 환영한다.
대체 어디서 '몬테는 코치를 전혀 안한다' 라는 헛소리가 튀어나왔는지 모르겠다.
내가 CLG에 투자하는 시간을 알면, 그런 소리를 안 할텐데 정말 그런 헛소리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는 팀들을 스크림 결과로 쓰레기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흠.. 아니 사실 LMQ를 쓰레기라고 한 적은 있다. 근데 스크림을 보면 누구나 그럴거다.
Thorin: 사람들이 진실을 알리려면, 그냥 모든 말을 단어하나 빼놓지 않고 그대로 가져다가 쓴다.
그리고 '자 이게 얘가 말한거다' 이런 식으로 한다.
근데 단어 몇 개 빼놓거나 앞뒤를 짜르거나 이러면, 뭔가 계획이 있어서 일부러 그런거 아니냐?
또한, 내가 voyboy가 쓰레기라고 했을때, 당연히 농담식으로 한거잖냐.
내가 그 얘기할때, 완전 심각한 톤으로 'voyboy는 쓰레기다' 라고 했냐?
그리고 다른 북미 탑급 미드랑 비교하면 쓰레기라고 말한거다.
심지어 내가 그 영상 다시 돌려봤는데, 내가 한 말은
'탑에서 굉장히 좋은 선수였는데, 미드로 온 건 실수였다. 메타를 좀 탄다' 이렇게 설명했는데,
사람들이 그건 다 짤라먹고 그냥 'Thorin이 voyboy는 쓰레기래!' 라고 퍼뜨린다.
아무튼, 플로이오프 얘기하자.
Monte: 노노노노노노노노. 잠깐 잠깐.
Thorin: pr0lly 나는 다른 주제로 넘어가려고 노력했다. zzzz
Monte: 나를 변호해준 사람들은 너와 Doa였다.
그리고 내가 일하는걸 직접 본 사람들만이 나를 변호해줄 수 있는거 아니냐?
레지날드, 대체 CLG, Thorin & Doa말고 내가 코치하는걸 누가 본 적이 있어서 변호하겠냐?
게다가 나는 팀원들이 이딴 루머따위에 신경쓰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면 Dignitas랑 경기로 LCS 탈락이냐 아니냐를 결정하는데, 그거에 대해 집중하기를 바래서다.
그리고 내가 이런거를 계속 얘기해야되는거 자체도 슬프다.
아, 아마 이게 레지날드의 새로운 전략일지도 모른다.
헛소리를 적당히 버무려서 퍼뜨린다음에, 나나 clg 팀원들이 그거에 신경써서 경기 준비를 못하게.
또한, 북미의 모든 팀들이 Summoning Insight를 싫어한다 그랬는데,
대체 어떻게 북미의 거의 모든 팀들에서 게스트가 한 번씩은 나온거냐?
레지는 그냥 자기의 의견이 북미의 모든 팀들을 대변한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Thorin: 그리고 레지가 말하길, 내가 막 팀들/선수들 비난할 때 몬테 너가 나를 제지하지 않아서
내 의견에 동의한다고 했다.
참 나.... 그럼 Brokenshard는 쓰레기다. 라고 말하겠다.
사실 다른 프로 정글러들과 비교하면, 정말 쓰레기다.
오오오오? 몬테 너 나를 제지 안했네? 너 brokenshard가 쓰레기라는거에 동의하는거냐?
오오오오? pr0lly, 너 그냥 아무말도 안했네? 너 대체 brokenshard를 왜 싫어하는거냐?
레지 장난하냐? 이건 토크쇼다. 시간을 굉장히 빠르게 채워나가야된다.
pr0lly: 질문 하나만 하겠다.
대체 왜 이게 신경쓰이는거냐?
사람들이 뭐라고 지껄이든, CLG는 너가 뭘하는지 제대로 알고있고, 너를 믿고있잖아?
Monte: 맞다. 너가 말하는게 맞다.
그러나 내가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은 말들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한테 내 커리어가 딜교당하고 있다.
또한, 팬들이 갑자기 레지가 말하는게 무슨 성경에 나오는 구절인마냥 맹목적으로 믿는게 문제다.
CLG 게임의 한 부분이 내 코칭이다.
내 코칭에 대해 얘기하는건 CLG에 대해 말하는것과 같다.
그리고 레지날드가 갑자기 천사같이 왜 라이벌팀의 약점을 고치려고 그랬겠냐?
약점이 있으면, 그 약점을 계속 파고들어서 상금이나 타면 되는거잖아.
왜 우리를 도와주고 싶어하겠냐?
근데 그냥 이 상황을 이용해서, CLG와 나를 그냥 이유없이 저격하는거다.
pr0lly: 물론, 그런 가능성도 있지만, 너네를 공격하는 트윗을 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follow 할거라는걸 알아서 한걸지도 모른다.
Monte: 레지는 솔직히 굉장히 똑똑하다. 근데 굉장히 많은걸 흑백으로만 본다.
그래서 중간에 있는 회색을 아예 무시한다.
한 사람한테 의견 들은걸로, 북미의 모든 팀들이 똑같이 생각한다고 믿는다.
또한, 나는 CLG를 대표하지 않는다.
CLG의 스폰서들을 얘기할 필요도 없고, CLG와 나는 서로 도우는 중이지, 한쪽이 명령하는게 아니다.
아무튼, pr0lly 너가 말했듯이, 왜 내가 이런 비난에 신경쓰냐 그랬잖아.
이 주제가 너무나 크게 터져버렸고, 게다가 vlog도 하고 계속 이 주제로 공격을 끌어가고있다.
헛소리를 계속 레지가 끌고가고있어서 짜증난다.
만약 트위터로 그냥 한 두마디 했으면, 그냥 넘어갔을거다.
pr0lly: 나는 그래도 그냥 아무말도 안 하는게 좋은 선택인것 같다.
Thorin: 아예 무시하거나, 확실히 대응하거나 중 하나다.
만약 나는 트위터나 이런걸로 나한테 누가 욕해도 반응을 안한다.
근데 Summoning insight라는 쇼가 있어서,
나는 모든 이유와 상식을 가져와서 상대와 '토론'을 하려한다.
그리고 내가 Reginald 트윗에 답변한 이유는,
일단 내가 직접 목격한 사실과 완전 반대되는 말을 해서다.
몬테가 코칭하는걸 직접 내 두 눈으로 본걸 얘기하면, 일단 그게 거짓말이라는걸 증명한거고,
이번주 Summoning Insight 광고도 있기 때문이다. zzzz
레지가 전에 vlog로 나한테 말한게 있는데, 뭐라 그랬냐면 '까들은 나를 유명하게 만든다.'
그당시 나는 TSM까들이 무조건 까려고 TSM 경기를 봐서 그럴수도 있을거다라고 이해했는데,
나는 그보다 더 한 단계 나아간거 같다.
'까들이 나를 유명하게 만든다'면, '유명한 까들이 나를 훨씬 더 유명하게 만든다' 라는거다.
이제부터 나는 유명한 선수들을 까로 만들어서, Summoning Insight을 반드시 보게 만들어야겠다.
내가 자기들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하는지 궁금해 죽을정도가 되서, 반드시 쇼를 보게 만들거다.
pr0lly: 그리고 이건 인터넷상이다.
우리는 항상 게임이나 온라인상에서 욕먹잖아?
레지가 트위터로 말한거는 온라인에서 누가 너한테 '나 어제 너네 엄마랑 잤다' 라고 말한것과 똑같다.
정말 쓸데없는, 신경쓸 필요도 없는거 아니냐?
Thorin: 일단 레지가 퍼블을 땄고, 내가 정글러를 불러서 레지의 블루를 스틸했다.
그리고 미니언들이 레지쪽으로 밀고있다.
Monte: 레지날드를 욕하거나 이러자는게 아니라,
레지날드가 한 말들 중에서 영양가 있는것과 없는거를 구분하는거다.
내 게임지식에 대해서는, 뭐 1000시간 넘게 게임보고 분석한게 있는데,
그게 충분한지 아닌지는 너가 판단해야되는거다.
그리고 CLG가 지고 내 코칭실력이 욕먹고 있을때,
몇몇 프로들이 나한테 CLG말고 다른 팀을 코치해줄수 있냐고 물은적도 있다.
또한, 다른 팀 프로들이 나한테 의견을 구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면 나는 항상 서양 롤이 좀 발전했으면 바람에서 최선의 답변을 준다.
내 게임 지식에 관한거는 이미 판별이 됐다라고 본다.
내 코칭이 효율이 있는지 없는지에 관해서는, 당연히 나포함 다같이 토론할 마음이 있다.
왜냐면 지금 당장의 주제가 내 코칭이고, 레지가 내 코칭효율에 대해 말한거는 사실인게 많기 때문이다.
pr0lly: 가끔 레딧에서 나에 관한 코멘트들 보면,
'fuck pr0lly' 같이 그냥 밑도끝도 없는 말들이 많다.
그냥 남을 단순히 증오하기 위해서, 랜덤하게 나를 뽑아서 나를 증오하면서 재미를 느끼는것 같다.
내가 몬테 너였다면, 레지의 트윗을 보고
'내가 누군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 정말 나를 싫어하는구나. 이거 재밌네.' 이런식으로 생각할거다.
Thorin: 내가 선수들이나 팀들을 비난할 때, 항상 나는 강하게 나간다.
일단 나는 최대한 분석하고 설명하려고 하지만, 게임을 잘 몰라서 제대로 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그래도 나는 확실히 평가를 한다.
그리고 그렇게 평가할때 당시 말하고있는 주제가 중요하다.
예를들어서, 북체미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가, 갑자기 voyboy 얘기가 나오면,
당연히 나는 'voyboy는 쓰레기다' 라고 할거다.
왜냐면 Hai, xiaoweixiao, Bjerg 하고 비교가 안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국 나중에는 voyboy 얘기를 해야되는데, 왜냐면 시청자들이 얘기하기를 원해서다.
그래도 내 생각에 북체미와 voyboy는 연관이 없어서, 시간 쓰기도 아깝다.
물론, CLG 전에서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제는 얘기를 더 많이해야된다.
근데 일단 말하고 있는 주제와 전혀 관계없는걸 얘기하면 난 짜증난다.
또한, 아까 brokenshard 관련한거 얘기하면,
댄디나 다이아몬드를 얘기하고 있을때 누가 broeknshard에 관해 물어보면,
당연히 나는 '닥치고 꺼져'라고 말할거다.
장난하냐? 주제와 관련된 얘기나 해라.
Monte: 너는 가끔 너무 심하게 말하기는 한다.
pr0lly: 내 상황에 그걸 비추어본다면 마치 방송중에, 뭔 챔을 고를지 고민하는데,
누가 'AP 다리어스 미드!!!!' 라고 하면, 난 그냥 닥치고 꺼지라고 한다.
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들어주던지 하지.
너가 예를 든게, 그런 상황인것 같다.
그래서 이해가 좀 간다.
Thorin: 그리고 내가 누구를 쓰레기라고 말하면, 그거에 대해 토론을 하잖냐.
왜 쓰레기인지 아니면 어떻게 쓰레기가 아닌지.
만약, 정말 진정한 롤 토론만 한다면, 롤드컵 광탈할 지역인 북미를 얘기조차 안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쇼 내내 OGN만 얘기해야되잖아.
아무튼, brokenshard 나는 인간적으로 너를 좋아하지만, diamondprox와 비교하면 넌 쓰레기다.
자 다음 주제로 넘어가자.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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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TSM vs. DIG
(시작전에, 일단 tsm vs. dig 1경기 마지막 10분 & 2경기 마지막 5분 정도 보고오세요.
정말 진짜 후회 안되는 15분이 될겁니다.
감히 주장하지만, 여태 모든 롤챔스 재미들을 합친것보다 능가하는 재미를 느끼실겁니다.
나이스게임 티비 유투브 채널 가시면 바로 보실수 있습니다.)
Thorin: pr0lly 너가 캐스터였잖아?
몬테 너가 TSM이 이길거라 예상하지 않았냐?
Monte: 아니, 내가 55%로 Dig가 이길거라 했을거다.
Thorin: 어 나도 그랬다.
일단 경기는 3:1 이였지만, TSM이 그냥 3:0으로 압살했어야할 경기였다.
Monte: 한국에서 막 미국으로 복귀했을때, 한국에서 하던 스크림 경기력이 안 나왔다.
러보의 물감옥 적중률이 진짜 엄청났다.
Thorin: 우리가 항상 러보에 관해 얘기했던거는,
스킬샷 적중률이 괜찮고, 한타를 끊거나 피하는거를 잘한다고 했잖아.
항상 캡틴잭을 보호해야되서 한타 피하는건 정말 잘한다.
Monte: TSM은 오더가 굉장히 갈렸던것 같다.
그래서 이리저리 쓸데없는 시간을 허비했다.
LMQ와의 경기전까지 그 문제는 로코가 어느정도 쉽게 해결할거라 본다.
그리고 좀 의아한게, 2경기에서 TSM이 1경기와 비슷한 챔들을 뽑았는데, 나서스를 안 뽑은거다.
아, 게다가 나는 이렇게 욕먹는데 왜 Scarra 얘기는 없는거냐?
pr0lly: 3경기 전부 DIG가 퍼플픽을 했다.
처음에는 탑이나 미드를 카운터치기 위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문도나 직스같은걸 뽑았다.
그런거는 그냥 아무때나 뽑아도 상관없는데 왜 굳이 퍼플 사이드를 선호했는지 모르겠다.
흠, 시즌중에 Voyboy의 탈론한테 직스로 라인전 털렸던 적이 있어서,
직스는 어느정도 이해할 수는 있다.
Thorin: TSM Amazing은 리신과 엘리스 빼고 다른 챔피언들로 최대 1승밖에 못했다.
전부 다른 챔들은 1승 3패, 0승 2패 등등 이런식이다.
그래서 나는 Dig가 리신+엘리스를 밴할지 궁금했다.
pr0lly: 사실 그건 확률이라고 본다.
리신 엘리스 외에 잘하는 챔이 있는데, 굳이 리신 엘리스가 열려있는데 3번째 챔을 꺼낼 필요가 없잖아.
물론, 3번째 챔이 없을수도 있는데, 방금 말했듯이 그냥 확률싸움이다.
Monte: 누누는 정말 상대 떼어내는데 최고다.
그리고 시야석으로 시야싸움을 유리하게 이끌어간다.
누누와 러보가 같이 상대 정글 들어가서, 게임 초반 스노우볼을 조금씩 굴렸다.
각 게임 초반만큼은 정말 운영이 깔끔했다.
그리고 누누가 잘 안 뽑히는 이유가, 스타일을 바꿀 수가 없어서이다.
다른 챔들은 공격적으로 하거나 수비적으로 할 수 있는데, 누누는 그냥 공격적으로 하기 힘들다.
웃긴게 누누는 항상 좋은 정글러였다.
근데 좀 사람들한테 이유없이 무시당하는 경향이 있다.
Thorin: 미드 싸움은 어땠냐?
pr0lly: 스크림에서 내가 직스로 Bjerg 신드라 만나면 굉장히 힘들었다.
Shiptur가 나보다 직스를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게임 2에서 bjerg이 조금씩 앞서나가서 좀 멘탈이 부서진것 같았다.
Thorin: 나는 손가락만으로는 Bjerg이 북미 #1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근데 게임을 보면, 그 엄청난 손가락을 살짝 봉인하고 조심스럽게 게임하는것 같다.
pr0lly: 동의한다. 좀 조심스럽게 팀게임을 한다.
솔킬위주보다 봇로밍이나 탑로밍이나 이런식으로 게임한다.
Monte: 이제 어쎄신 메타가 돌아왔다.
제드가 항상 밴이 되었다.
그리고 Bjerg는 시즌3의 서포터 미드와는 좀 안 맞았다.
그래서 서서히 본인의 실력이 메타를 탄거라고 본다.
Thorin: 아무튼, 게임 1은 정말 쓰레기 경기였다.
일단 Bjerg이 신드라로 8/1/4 였나? 아무튼 압도적으로 앞서나갔다.
마치 솔랭처럼 나서스 봇스플릿을 하는데, TSM이 나서스를 쌈싸먹을지, 바론을 먹을지 결정을 못했다.
그냥 왔다갔다 거리면서 시간낭비했다.
Monte: 동의한다.
그리고 일단 게임 초반과 다르게 게임 후반은 운영이나 오더가 엉망이다.
그 좋은 게임 초반으로 스노우볼을 굴려야하는데, 그 방법을 모르는것 같다.
3:1 로 이겼는데 바론을 딱 1번 먹었고, 8번인가? 뺏겼다.
LMQ는 바론 플레이가 굉장하다.
절대 포기하는 법이 없고, 오히려 몰래바론을 한다.
그리고 라인전을 Dig처럼 질리는 없으니, 바론이 굉장히 더 중요해질거다.
Monte: 동의한다.
pr0lly: 그리고 신드라가 존야 나왔을때, 너무 소극적으로 게임한것 같다.
신드라로 스턴을 먹이자마자 점멸 + 궁 + 존야로 이니시 할 수 있었는데,
그런게 전혀 없었다.
Monte: 마오카이 + 신드라로 바론 위주로 낚시를 굉장히 많이 할 수 있었는데,
그냥 스스로 그 기회들을 차버렸다.
모든 경기들의 문제점은 바론이였다.
바론만 빼면 모든걸 잘했는데, 바론 낚시 / 시야로 게임이 길어졌다.
아무튼, 이런 문제들은 굉장히 빠르게 고칠수있어서 LMQ전에서는 이런 모습 안 보일거라 생각한다.
Dig가 아리를 뽑았는데, TSM이 항상 5인으로 모여다녀서 하는게 없었다.
그리고 아리+카직스로 순삭하려면 일단 시야장악을 한 다음에, 5인으로 모이기 위해 움직이는
순간을 포착해서 순삭해야되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었다.
pr0lly: 아리는 그냥 잘하는거 뽑아서, 운좋으면 게임이 잘 풀어지겠지 라고 비는 것 같았다.
아리가 2킬 먹어서 앞서나가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그냥 미드로 모여서 시간을 보냈다.
시간을 보내면 가장 좋아하는게 오리아나인데, 아리를 뽑은 이유가 안 보였다.
우리가 TSM과 스크림하면, 라인전을 비슷하게 가거나 이기면, 굉장히 게임이 길어지다가 마지막에 지거나
초반부터 라인전이 파괴되서, 순식간에 게임이 끝나거나 둘 중에 하나다.
그리고 dig가 라인정리 빠른 미드 + 왕귀 탑을 좋아하는것 같다.
그래서 왜 나서스를 다시 안 뽑아들었는지 이해가 안 간다.
Monte: 아무튼, 나는 게임 2에서 Dig가 라인스왑을 너무 못했다.
가장 큰 이유는 kiwikid가 너무 늦게 집가거나, 짤려서이다.
사람들이 게임 초반 문도가 텔포타고 봇가서 죽은걸 비판하는데, 그건 서포터가 잘못한거다.
문도가 봇 1차 타워에 텔포하면, 반드시 서포터가 거기 있어야된다.
상대방 듀오가 봇라인 푸쉬하는걸 보자마자, 바로 집간다음에 봇라인으로 달려야한다.
그리고 탑에 있는 원딜은 라인을 프리징하고.
왜냐면 상대 정글러는 봇에 있을테니까, 원딜이 라인을 프리징해도 다이브 위험이 없다.
근데 그걸 못해서 게임 초반부터 무너졌다.
kiwikid는 랜덤하게 여기저기서 너무 많이 죽었다. 스왑이 정말 너무나 엉망이였다.
Thorin: 사람들이 CLG & Dig는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폼이 떨어졌고,
TSM & Curse는 갈수록 실력이 올랐다고 말해서 당연히 5전3승을 이길거다 라고 한다.
근데 나는 동의하지 못하는게, 몇전몇승의 경기를 하면 그당시 팀들의 폼만 가지고 예측하지 않는다.
나는 각 팀이 잘하는게 뭔지 나열하고, 못하는걸 나열한다.
그런 다음에 최근의 폼을 토대로, 장점/단점 리스트를 수정한다음에 전체적으로 결정한다.
가장 최근전적이나 경기력으로만 예측을 한다면,
당연히 사람들이 kt A 가 결승전에서 질거라고 예상을 했어야했다.
여태까지보면 전부 아슬아슬하게 5경기 블라인드까지 가서 경기를 이겼다.
그리고 SKT K는 samsung white한테 전적상 뒤진다.
근데 솔직히 나는 블루상대로 K가 승리할 확률이 white와 비교하면 훨씬 높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내가 말하고자 하는거는, 어떤 팀을 항상 이긴다고 다른 팀도 항상 이긴다고 볼 수 없다는거다.
팀만의 스타일때문에 그런 결과가 절대 안 나온다.
Monte: 동의한다.
Thorin: 이번 시리즈에서 각성한 TSM 선수가 있냐?
pr0lly: 흠.... 그건 잘 모르겠고, wildturtle이 평소보다 더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2경기까지는 그저그랬는데, 손이 풀린건지 뭔지 갑자기 팀과 호흡이 잘 맞아들어갔다.
또한 러보도 굉장히 잘했다.
Monte: 나는 amazing이 잘했다고 본다.
TSM의 공격적인 운영과 완전히 다른 누누를 픽한게 굉장하다고 본다.
로코가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보는데, 둘 다 잘했다.
pr0lly: 시즌 경기들로 판단을 하자면, 흠.... 수입이 아닌 선수들이 누가있지?
아무튼, 나는 amazing을 중간에 두겠다.
Amazing & Bjerg의 호흡이 굉장하다.
Thorin: 너네 팀의 정글러보다 잘하냐?
pr0lly: 내 정글러보다 잘한다고 생각치는 않는다.
근데 정글러로 해야될 일을, 내 팀 정글러보다 잘한다.
내 팀 정글러는 시야장악이나 이런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amazing은 굉장히 침착하다.
스크림에서 렌즈 돌리지도 않았는데, 부쉬에서 90초나 기다린적도 있다.
물론, 킬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 존재 자체만으로 cs먹기 힘들었다.
Monte: amazing이 누누로 2승했다고 북미 #1이라고 생각치는 않지만,
굉장히 일방적으로 누누로 이겼기 때문에, 이제 좀 더 다양한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Crumbzz는 너무 공격적으로 운영했다.
시야도 없었는데 카정하거나 이래서 너무 손해를 봤다.
Thorin: 그리고 amazing이 내가 이 쇼에서 말한거에 기분이 상했다고 트윗도 하고
로코도 그렇게 말했는데, 사람들이 실력을 증명하려고 미친듯이 연습했다고 말한다.
그럼 내가 북미 #1 코치냐? 몬테 너가 덱스터한테 누누 계속 하라고 했는데 실패했잖아?
근데 나는 말 몇마디로 누누를 하게 만들었다. zzz
아무튼, 내가 말하는거에 신경쓴다는거 자체가 좀 웃기다.
사실 레지날드가 몬테 공격한거는 이 쇼 시청자 늘리기 위한 계획이였다.
깜짝 놀랐지?
Monte: 아 그리고 레지, 이 쇼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줘서 고맙다.
너는 정말 애청자다.
아무튼, kiwikid는 너무 많이 쓸데없이 죽었다.
스왑으로 인해 일어나는 초반 스노우볼은 kiwikid가 정글러 도움없이 상대정글 들어가서 죽거나,
집에 늦게 가거나, 이래서 굴러갔다.
pr0lly: 물론, 겉으로는 그렇지만, 팀내에서 무슨 오더가 있었는지 몰라서 확실히 얘기할수는 없다.
Monte: 그것도 맞지만, 스왑이 되면 상대 듀오가 라인을 미는지 안 미는지 보는게 서포터의 일이다.
pr0lly: 이제는 서포터 메타다. 라인스왑이 되면 특히나 서포터가 더 중요해진다.
Monte: 포지션별로 비교를 하자면, 농담아니라 Lustboy > 넘사벽 > kiwikid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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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TSM vs. LMQ
Monte: tsm이 바론 플레이를 수정하고 발전시킨다면, 이길수 있다고 본다.
근데 못 고치면 그냥 끝이다.
아무튼, 시리즈 자체는 정말 엉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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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Is CLG changed?
Thorin: 사람들이 저번 시즌에 CLG가 5위로 끝냈고, 이번 시즌에 4위나 5위로 끝낼텐데,
전혀 발전한게 없다고 말한다.
그건 말이 전혀 안된다. 그동안 경기들이 더 치열해졌고, 경쟁도 더 치열해졌다.
유럽 탑솔을 예로 든다면, Darien이 쓰레기여서 짤렸으니, 작년 시즌 탑 #3이였던 Angush를 데려오자
라고 말하는거다. 전혀 말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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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CLG vs. Curse game 1
pr0lly: 난 어느팀이 이기든 3:0이 나올줄 몰랐다.
Monte: 왜 한국에 갔냐에 대해 다시 얘기해주겠다.
이 쇼에서 자세하게 얘기했었는데, 다시 하겠다.
세라프 비자때문에 한국에 와야되서, 그냥 미국에서 4명+교체선수로 연습하던지,
아니면 아예 연습을 안 하던지.
아니면 나를 포함한 모두 한국에 와서 같이 합숙하면서 평소의 습관이 바뀌는 동시에 약점을 고치던지.
우리는 당연히 이 많은 돈을 쓰고싶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가 스크림 결과와 상대를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전에도 말했듯이 스크림은 중요치않았다.
팀내의 문제를 푸는게 굉장히 더 중요했다.
물론, 나중에 스크림 결과와 상대를 공개하면서 고맙다고 공개적으로 글을 올릴거다.
우리가 OGN방송 나온 이유는 딱 오후에만 녹화해서였다.
그래서 여전히 스크림 스케쥴을 안 바꿔도 되서였다.
일단 Voyboy 얘기하자.
예전에는 게임을 이긴 챔프들이 굉장히 적었다.
그래서 플레이오프 후에 얘기하자 라고 했는데, 진짜 플레이오프에서 엄청났다.
신드라 스턴도 예리했고, 정글인 IWDominate도 각성했다.
또한, 탑인 Quas도 잘했다.
드디어 Quas의 강점인 라인전에서 나오는 스노우볼을 게임 중반까지 굴릴수 있게 되었다.
픽밴 자체에서 정말 망했다.
일단 우리가 트리스타나 + 코르키 밴하는 이유는 Curse Academy 형제팀이 그걸 많이 하기 때문이다.
정글 카직스 + 미드 코르키 + 지크 든 서포터, 이런 식으로 AD중심 챔들을 많이 했다.
그리고 이미 voyboy가 미드 트리도 보여줬기 때문에, 최대한 미드에 AP를 강제시키는게
우리한테 좋다고 봤다.
왜냐면 미드 코르키나 미드 트리를 하는 팀들이 Curse밖에 없기 때문에, 연습을 할 수가 없었다.
니달리 픽 자체는 그렇게 문제가 아니였다. 근데 우리가 그 후 픽한 방법이 문제였다.
차라리 코그모를 원딜로 돌리는게 좋았을거다.
미드 코그모와 트위치는 스플릿하는 상대로 힘을 쓰지 못한다.
왜냐면, 누가 스플릿을 하면 우리가 상대 타워를 깨거나 한타를 열어야된다.
근데 트위치는 타워깨기에 힘들고, 한타를 열 챔프도 없었다.
그래도 1경기는 솔직히 망한 픽밴으로 뽑은 챔들로 최대한 많은걸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최대한 상대팀원을 묶어두고 니달리를 짜르는 플레이를 많이 보여줬다.
픽밴에서 부족했던건 사실이다.
근데 일단 이니시를 할 수 있는 챔을 못 뽑은게 더 큰 문제였다.
그래서 차라리 코그모를 원딜로 돌리고, 룰루 누누 오리아나 쓰레쉬를 뽑는게 더 좋았다고 본다.
그럼 누누 버프를 받은 코그모가 미친듯이 타워를 두들기고, 룰루+오리로 도망갔으면 되는거였다.
아니면, 룰루대신 마오카이를 뽑아서 트위치와 함께 누구를 짜르거나 한타를 여는쪽으로 했어야했다.
미드코그모로 포킹한 후에 마오카이로 다이브도 할 수 있었을텐데.
Thorin: 선수들이 그 챔들을 픽했을때의 생각들을 말해줄 수 있냐?
Monte: 팀이 어떤 식으로 경기를 끌어나갈지 확실한 생각이 없었던것 같다.
선수들이 팀의 시너지보다 자신들이 잘하는 픽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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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CLG vs. Curse game 2
Monte: 픽 자체는 정말 굉장했다.
챔들의 시너지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Curse의 전략은 니달리를 크게 만들어서 혼자 스플릿하게 만드는거였다.
일단 경기를 보면 Seraph가 니달리보다 훨씬 앞서있었다.
문제는, 여신의눈물과 로아를 풀스택으로 만들었어야했는데 침착하지 못했다.
물론, 니달리를 말리기 위해서, 용이나 타워를 포기하기는 했지만,
게임 후반으로만 가면 우리가 왕귀였다.
내가 가장 실망한 게임이 이 게임이였다.
미드에서 aphromoo 궁이 빠졌는데, 갑자기 한타를 연거다.
clg는 너무 한타를 갑자기 생각없이 여는 경향이 있어서, 한국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룬 문제였는데,
그냥 한타가 일어났다.
그리고 코치로써 책임을 진다. 문제가 있는걸 알았고, 최대한 해결하려고 했지만 못했다.
pr0lly: 니달리를 죽이기 위해 탑에서 카직스가 살고있었을때,
루시안 말고 마오카이를 탑으로 돌리는게 낫지 않았냐?
Monte: 맞다. 좀 더 일찍 마오카이를 탑으로 돌리는게 좋았을수도 있다.
용싸움을 하려고 해서였는지, 다시 역스왑 최적의 타이밍을 지나쳤다.
그리고 신드라 점멸 빠지자마자, 미드로 달려서 잡는게 더 좋았을거다.
일단 용을 줬어어됐고, 질리언 궁이 빠지자마자, 세라프가 점멸로 한타를 연게 진 이유다.
Thorin: 대체 뭐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북미는 link를 좋아한다.
항상 중요할 때에, 아무것도 못한다.
플레이오프에서 딱 2번만 승리했다.
pr0lly: 내가 링크랑 게임하면, 내가 실수해서 '아 쟤가 점멸로 들어오면 내가 죽겠구나' 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런게 없다.
또한, 그런 자신감 없는게 미드코그모 플레이에 묻어나왔다.
미드코그모는 모든게 스킬샷이라 자기자신의 적중률에 자신감이 있어야된다.
근데 자신감이 없어서 스킬샷이 다 빗나갔다고 본다.
그리고 신드라 vs. 라이즈 할 때, 신드라 점멸 빠지자마자 정글러를 미친듯이 불렀어야했다.
나같았으면 미드 와서 갱하라고 미친듯이 정글러한테 소리칠텐데, link는 그냥 말을 안한건지 뭔지...
Thorin: 내가 프로겐을 좋아하는 이유가, 시즌내내 그저그런 모습을 보여줘도,
정말 중요한 플레이오프가 시작되면 그냥 엄청난 플레이만 보여준다.
프로겐은 자기자신의 몫을 넘어선 몫을 해주고, 나머지는 팀에 달린거다.
사람들이 선수를 평가할 때, 정말 중요한 게임들로 판단을 해야된다고 본다.
link를 C9 hai와 비교할 수가 없다.
왜냐면 hai는 스스로가 캐리를 안 해도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link는 더블리프트와 캐리 쌍두마차다.
pr0lly: 그리고 '게임을 못했다' 라고 말하면, 사실 그건 '게임을 평범하게 했다' 와 비슷하다.
물론, '게임을 잘했다' 를 항상 해야되는게 프로고 그게 내 일이다.
그래서 '게임을 평범하게 했다' 라면, 잘한게 아니니 결국 '게임을 못했다' 가 된다.
좀 슬픈 말인데 '게임을 잘했다' 바로 밑의 평가항목이 없고, 그대로 수직낙하로 '못했다'가 된다.
가끔 게임하다 왜 봇에 우리 정글러가 살고있지? 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게임내 대화를 다시 들어보면, 내가 아무말도 안 하고 조용했다.
내가 주장해서 미드로 오라고 정글러를 콜하면 봇에만 살고있지는 않았을텐데,
내가 아무런 말도 안 해서 그렇게 된거다.
Monte: 너의 실수이기도 하지만 정글러의 실수이기도 하다.
정글러는 모든 라인한테 직접 물어서 정보를 얻어내야하는데, 그걸 안 한 책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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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Xpecial
pr0lly: 나는 xpecial과 aphromoo는 실력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시즌 동안에는 aphromoo한테 더 감탄했다.
xpecial은 원래 시즌2까지 미드라이너여서 질리언을 굉장히 잘한다.
또한, 스피드 걸어주는게 굉장히 중요한데, 적재적소에 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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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Clg vs. Curse game 3
Monte: 그냥 용 뺏기고 멘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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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Curse vs. C9
pr0lly: C9
Monte: 60% C9
Thorin: 90% 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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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Dig vs. CLG
pr0lly: 정말 잘하는 미드들인데, 요즘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미드들 싸움이다.
Thorin: 누구든 상대 미드를 앞서가는 플레이하면 시리즈를 이길거다.
pr0lly: CLG가 멘붕만 안한다면 이길거다.
Monte: 멘붕이 정말 문제다.
한국에서 몇 주 동안 토론하고 풀려고 했던 문제인데, Game 2부터 그냥 처음으로 돌아갔다. 하아...
Thorin: 나는 이미 OGN출신 러보를 Kiwikid가 이길거라고 예상했다.
절대 바꾸지 않겠다. 난 이미 kiwikid와 한몸이다.
kiwikid가 다시 한 번 CLG와의 5전3승을 승리로 이끌거라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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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결승 예상
Monte: 바론문제를 해결해서 TSM이 LMQ 전을 이긴다면, C9 vs. tsm에서 55% tsm.
Thorin: 너는 항상 문제가 해결된 후의 상황을 예상하는데,
나는 항상 문제가 절대 해결 안 된다고 예상하기 때문에, LMQ가 이길거라 본다.
만약 손가락이 같다면, 전략적으로 #1 북미팀이 #1 중국팀을 이긴다고 생각한다.
근데, 절대 그럴수가 없어서, 얼마나 전략적으로 앞서가든 #1 중국팀이 이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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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LPL
Monte: 롤드컵에서 그냥 쓰레기취급 당할 지역에 대해 한 4시간 얘기했다.
이제 잘하는 팀들 얘기하자.
Thorin: EDG vs. OMG 에서 EDG가 3-0으로 그냥 깔끔하게 쓸어버렸다.
Fros가 여기서 말했던게 OMG 서포터 dada7이 문제라고 그랬는데, 정말 그랬다.
Monte: EDG는 탑 한국팀이랑 스크림하고 있는데, 굉장히 좋은 전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Namei는 LPL을 3회 우승했다.
OMG는 서포터를 바꾸든, 뭘하든 일단 바꿔야된다.
Cool은 정말 엄청났다.
Starhorn 상대로 야스오로 20킬을 먹었다. 장난하냐?
또한, 한국 솔랭에서 순위도 높다.
pr0lly: 야스오 얘기 나왔으니 야스오 말하자.
페이커나 다데나 폰이나 쿨이나 야스오 보면, E로 평타 범위 경계까지 간다음에,
평타 + Q + E를 쓴다.
근데 보통의 사람 / 프로들은 그냥 E로 가깝게 들어가서 평타+q를 할텐데,
걔네들은 E로 들어가기전에 평타를 딱 넣을수 있는 거리를 계산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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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amei > Imp / Deft?
Monte: 굉장히 공격적이다. 좀 Uzi같이 게임한다.
그리고 드디어 롤드컵에 진출했다.
Uzi를 보면, 항상 상대 원딜 평타 바로 밖에서 게임한다.
Namei도 똑같이 상대 평타 바로 밖에서 논다.
Namei는 임프같이 공격적인데 데프트처럼 한타도 잘한다.
Thorin: 북미에 리그 역사상 탑 20을 뽑으라면, 아마 Meteos도 들어가지 않을까? 라고 물을거다.
물론 이유는 북미 LCS에서 보여준 엄청난 모습과 우승이 있다.
근데, 아직 세계대회에서 보여준게 없기는 하다.
그럼 똑같이 Namei도 탑 20에 들어가지않냐?
이미 LPL을 3회연속 우승했다.
아직 세계대회에서 보여준게 없지만, Meteos가 탑 20에 들어간다면,
어떻게보면 더 많이 우승한 Namei는 더 높은 순위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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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GPL
Monte: TPA >>>>>>>>>>>>>>>>>> AHQ
TPA Jungle Winds 는 한국 솔랭에서 챌린져인데, 얘가 진짜 물건이다.
4강은 아마 못가겠지만, 주의는 해야되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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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OGN
Monte: 내일 드디어 롤드컵 선발전이다!!!
Thorin: 이제 그 유명한 Thorin의 예상을 말해주겠다. 준비됐냐?
나는 나진 쉴드가 롤드컵에 나가지는 못하겠지만, 엄청난 모습을 보여줄거라 생각한다.
일단 kt B 이기고 올라가서, kt A와 솔직히 말하면 50:50 인데.......
전에 8강에서 붙었을때, 쉴드가 블라인드전을 초반에 이기고 있었다.
너가 말하는게 '쉴드는 후반팀이라 kt A가 초반에 미친듯이 앞서나갈거다' 인데,
블루나 쉴드 상대로 매경기 그런거는 아니였다.
아무튼, 50:50인데 내가 누구냐?
예측때문에 사람들이 항상 얘기하는 Thorin 아니냐? 그래서 나는 쉴드가 이길거라고 예상한다.
마지막에 K vs. White에서 K가 질거니까, 쉴드 vs. K일텐데, 적어도 한 게임은 이길거다.
왜냐면 쉴드와 K 둘 다, 한타중심의 운영을 하기 때문에, 실수 하나만 하면 그냥 승패가 결정된다.
K가 실수 한 번은 하겠지?
그래도 결국에는 K가 이길거다.
Monte: 댄디는 세체정 탑 2에 든다. 뱅기는 비교도 안 된다.
폰은 굉장히 수비적이여서 페이커한테 살아남을거다.
그리고 마타는 만두보다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잘한다.
임프와 피글렛은 비슷하다.
그래서 White가 이길거다. K가 이기면 정말 반전인거다.
pr0lly: 난 미드라이너라 미드에 집중하는데, 폰과 페이커가 만나면,
무슨 일인지 페이커는 본모습을 못보여준다.
오히려 폰이 페이커를 가지고노는 모습도 나왔다.
Thorin: 아, 그리고 내가 pr0lly한테 dade vs. faker 물어봤는데,
Pawn이 세체미라고 말했다.
Monte: 폰이 예전에 페이커 솔킬을 딴 적 있는데, 폰은 정말 겁쟁이처럼 라인전한다.
정말 수비적으로 한다.
pr0lly: 아닐텐데? 폰이 제이스는 정말 무지막지하게 다루던데?
제이스 나오면 정말 재밌을텐데. (키야, 선견지명)
Monte: 그건 맞다. 폰이 제이스 정말 잘한다.
아무튼, 일단 White가 이길거다.
3-1 shield vs. kt B
kt A > shield
하차니의 블리츠는 정말 엉망이다. 픽밴을 제대로만 한다면 kt A가 압살할거다.
kt A vs. K 는 정말 예측하기 힘들다.
이미 스프링에서 한 번 붙어봤다.
일단 그 후 kt A도 발전했고, K도 그 당시 슬럼프는 어느정도 벗어났다.
그래도 Hachani > Poohmandu.
어쨌든 55% SKT K.
만약, white vs. SKT K에서 K가 이긴다면,
White가 그냥 kt A를 압살할거다.
75% white.
pr0lly: 잘은 모르지만, 일단 white가 k상대로 전적이 엄청 좋다는것만 안다.
그리고 사실 이런게 상관있냐? 한국 3팀중 하나가 우승할텐데.
사실 white 경기를 많이 안 봐서 잘은 모른다.
Thorin: 생각해보니 당연하네.
너가 롤드컵 나갈일이 없을테니, OGN 볼 일도 없겠네.
OGN보다 그냥 북미 아마추어 리그나 보겠군?
pr0lly: zzzz 아무튼, 나는 전적이나 역사와 반대되는 입장을 취하면 항상 틀렸다.
그래서 white가 이길거라 본다.
Monte: 저번주에 너가 그럴수 있었는데.
여태 플레이오프 전적상으로 보면 CLG > Curse인데, 저번주 경기 봤냐? 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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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kt A Ssumday
Thorin: 몬테, 너가 총애하는 ssumday 있잖아?
Fuck your boy Ssumday.
걔는 진짜 거품이다. 그냥 오케이한 탑솔이다.
Monte: 난 걔가 엄청 잘한다고 한 적 없는데?
난 너의 의견에 동의한다.
중간정도 되는 탑솔이다.
Thorin: 그래서 kt A vs. Shield에서 쉴드가 이길거다.
꿍은 그냥 평타정도 쳐주겠지. 얘는 절대 압살하거나 압살당하지 않는다.
근데 Save는 Ssumday를 완전 압살해버릴거다.
Save가 Ssumday한테 탑에 대해 가르칠거다.
또한 왜 inSec이 Ssumday대신 탑솔이 되었는지 그 이유도 분명하게 가르쳐줄거다.
일단 kt A는 8강에서 세이브 저격을 심하게 안했다.
이번에도 똑같이 그런다면, 세이브가 그냥 각성해서 캐리할거라 믿는다.
제파는 그냥 똥이다. 뭐 어쩌겠냐.
아무튼, 세이브가 캐리할거다.
내가 플레임을 응원할 수 없다면, 세이브를 응원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