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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skt의 몰락에는 푸만두가 있다. ★

원딜유저1
댓글: 61 개
조회: 5441
추천: 2
2014-08-30 17:08:38
99%원딜만하는 골수 원딜유저로써, 서폿이 남는자리라 대충 아무거나 쳐고르고 경험치 쳐빨다가 한타때 이니시

할생각이면 차라리 투정글을 골라서 우리편 정글이랑 같이 다니면서 상대 정글을 말리는게 훨씬 팀에 기여도가

높다.


롤에는 서폿이 꼭 필요하다? 좆도 못하면 차라리 바텀 원딜 혼자 경험치라도 먹게 해주는게 훨씬 이익이다.

그만큼 롤유저들이 서폿에 대해 무지하다. 서폿에 대한 기본기를 지키고 팀을 이기게 해주는 서포터들은

겉으로 보이는게 별로 없는 반면에, 이니시에이팅에 특화된 변종 서포터들은 이기는 게임의 공을 가로채는데

선수들이다.(메드라이프, 푸만두)

임프의 슈퍼캐리 뒤에는 임프의 떨어지는 포지셔닝(생존능력)을 커버쳐주는 슈퍼세이버 마타가 있었고

솔랭 최강으로 평가받는 데프트가 대회에서 기복있는 플레이를 보여주는건 하트의 무능함이 크다는거다.




솔랭 원딜과 팀랭 원딜은 상당히 큰 차이가 있다.



솔랭 원딜의 스타일은 대체적으로 두가지가 있는데.


1. 라인파괴형 -> 임프와, 데프트가 이런 유형이다. 솔랭의 경우에는 팀원과 의사소통이 떨어지고 상대 조합을 무력화

시키는 픽에 성공하더라도 라인전에서 승부가 갈리면 이걸 써먹지도 못하고 미드를 열어주는 판이 상당히 많이나온다.

임프와 데프트는 솔랭의 단점을 오히려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유형의 선수이다. 상대 바텀듀오의 허점을 잡아서

킬각이 나올때 모든 스펠을 소모하더라도 잡아내고 작은 차이에서 공격적인 딜교로 킬로 인한 스노우 볼링을 

굴리는건데, 이런 유형의 원딜러들은 큰 단점이 있는게 라인전을 쳐바르는 경우도 많지만 자체적으로 쳐발려서

게임을 지게만드는 유형의 원딜러라는점이 큰 단점.



2. 한타 에이스형 -> 종탁이, 피글렛, 스코어 모드 이런유형이다. 스펠을 의미없이 빼지않고 오래생존= 많은딜링

이라는 정석적인 원딜이다. 흔히 말하는 1번의 선수들은 애초에 포지셔닝이 병신이기 때문에 딜링 도중에

빠져나오기 힘들고 결국에 가까이 있는 적을 잡다 뒤지는 그런 장면들이 실론즈들에게는 다이내믹한 모습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높게 평가되는데, 정작 캐리력이 월등한 2번의 선수들은, '사린다', '팀원이 먹여줘야 캐리한다'

라는 평으로 평가절하되는 경우가 많다. 원래 딜러는 팀이 만들어줘야 캐리하는 포지션이다. 이런 유형의

단점은 라인전 딜교로 인한 스노우볼링을 굴리더라도 킬골드의 부족으로 윗라인의 트롤을 극복하기 어렵다.






난 메드라이프가 좋은예라고 생각된다. 메드라이프는 라인전에서 항상 원딜을 방패삼아서 역관광을 노린다.

그 결과 메라와 함께하는 원딜러들은 모조리 쓰레기취급을 받는다. 한타페이스때도 서포터의 본분을 전혀하지 못하고

이니시에이팅과, 끊어먹기에 집착하여 본인이 주목받는데는 성공하였지만 이기는게임이 아닌, 비기거나 불리한

환경에서는 가장 무능한 서포터의 표본을 보여주었다.






푸만두? 푸만두야 말로 메드라이프의 수제자라고 할 수 있는데,  팀랭이나 마찬가지인 대회에서 서포터라는

라인을 잡고 이니시에이팅 + 끊어먹기 이니시에 집중하였다. 사실 skt의 연승행진에는 상대 미드 정글을 압살하는

페이커 + 뱅기듀오의 맹활약이 있었다. 최근에는 상대 미드라이너들이 안정적인 라인전 + 수비적인 운영에 집중

한 결과 페이커의 가장 큰 장점인 미드 솔킬로 인한 스노우볼링 -> 맵 중앙 장악 -> 푸만두 + 뱅기+ 페이커중심의

끊어먹기 플레이 스노우볼링 에서 첫단계부터 삐걱대는 것이다.




최근 푸만두의 경기력을 보면 한타 포지션이 매우 애매하다. 비슷비슷하거나 불리한 포지션에서 무리하게 이니시

를 하려다 원딜러나 딜러들이 딜넣기 애매한 포지션에서 한타를 열어버린다. 혹은 한타가 이미 열린상황에서 어설

프게 적 한가운데에서 짤리거나 순식간에 팀이 빨려들어가자 이도 저도 못한 상황에서 뒤져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와 반대로 마타의 예는 이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임프의 하드캐리 뒤에는 마타의 슈퍼세이브가 항상 존재했다.

임프의 개념없는 말뚝딜링 뒤에는 마타가 버티면서 센스있게 익저 + 세이브 능력을 대폭활용하여서 상대 

라이너들이 임프를 함부로 짜르지 못하게 완벽하게 실드쳤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실론즈 여러분들은 

이 모든것을 임프의 씹하드캐리라고 빨아주는 새지능을 보여주었다.



사실 임프가 불과 몇달전 대회에서 영혼까지 털리는 모습+ 한타에서 딜도 못쳐넣고 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 경기를 지켜보면 마타가 레오나, 알리스타로 이니시를 상대적으로 원딜러의 포지셔닝에 신중함을 요구했는데

그 찰라를 못잡고 사지에 임프가 들어와서 짤린거다.








어제 나진과 kt의 경기에서도 나진의 루시안은 솔라인경험치먹고 크는 반면에 오히려 성장이 필요한 트리스타나

를 적 카정에 불러들어서 레벨링에 손해를 보고 둘이 같이 먹는 경험치로 인해 원딜러의 격차가 어마어마했음에도

나진의 국지전에 호응해서 계속해서 차이가 벌어지는 씹새지능을 보여주었다. 거기에 kt는 멍청하게 ad기반챔프를

어마어마하게 쳐뽑았고, 나진 고릴라의 센스있는 잔나픽으로 이 모든것을 하드카운터쳐주었다.



팀랭의 경우에 원딜러의 역할이 매우 막중하다. cs도안먹고 맵리딩 + 한타때 세이브 넣는 서폿이라는 포지션을

왜 만들었냐면 원딜러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함이다. 미드라이너가 솔라인먹고 아무리 레벨링이 뛰어나더라도

한타가 15초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원딜러가 무조건 딜링을 많이하게 되어있다.


Lv0 원딜유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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