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선수의 인터뷰를 보면 자신이 그동안 마음속으로 담아두던 답답한 부분들을 잘 표현한거같다.
하지만 이지훈 선수의 인터뷰에 페독페독 을 뭐라하는 댓글들이 많던대 난 이부분에 한가지 반대로 할말이있다.
이지훈 선수에게 언제부터 그렇게 국내 롤팬들과 전세계 롤팬들이 관심을 가지고 황제훈이니 1지훈이니 2지훈 이니
이런별명 까지 관심을 주긴줬었나? 이지훈은 사실상 s시절때 까지만 하더라도 그냥 혼자서 1인분 하는 미드라이너로
유명했고 그이상 그이하 평가도 받지 못했고 팬들 역시 관심도 없었다 . 하지만 페이커와 주전경쟁을 하게되면서
이지훈은 알수없는 이득도 많이 본것이다. 팬들이 과하게 반응을 한건 사실이지만 이지훈은 그로인해 엄청난
유명세를 타게됐고 평소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고 또한 인기도 엄청 상승했다.
이지훈 선수 개인적으로 는 유명세 와 인지도 모든걸 한번에 얻은 계기가 됐다.
그리고 자신이 이미 다말을했고 고충을 말했기 때문에 더이상 할필요는 없고 폰이 2014년에 인정을 못받았다 아쉽다.
라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동의는 하지만 그당시 인정을 못받은건 페이커 팬들뿐이지 모든 롤팬들이 아니다.
그건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이있다 고 본다. 2014년 분명 페이커 팬들이 폰을 인정해주지 않은건 사실이다.
하지만 반대로 그때 페이커는 퇴이커 퇴물 등등 말도안되는 말들을 근 1년가량을 들어야만 했다.
그만큼 페이커 팬들이 폰을 인정해주지 않은거만큼 반대로 그반대적인 페이커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많은 팬들이
폰을 최고라고 치켜세웠고 그와동시에 1년동안 4연솔킬 이라면서 맨날 비꼬고 페이커는 모든 기사가 나올때마다
폰과 비교가되고 까이기 바빳다. 페이커 개인적인 팬들에게 폰이 세계최고다 인정해라 강요할수는 없는거 아닌가?
반대로 페이커 팬이 아닌 롤팬들은 폰을 그당시 세계최고의 미드라고 다들 인정했고 전문가들도 대부분 그렇게
예상을 했다.
또한 이지훈 보다 더 마음 고생이 심했을건 페이커라고 본다. 이지훈과 주전경쟁을 하면서 이지훈이 느끼던 고충을
페이커역시 똑같이 받았다.... 한번실수하면 퇴이커 퇴이커 ..... 말도안되는 비난이 줄을 섰다.. 차라리 이지훈이 그나마
양반이었다... 페이커는 뭐 한번 컨트롤 실수해도 자유게시판이 페이커 비난으로 도배가 될정도다..
그때되면 항상 나오는게 1지훈 나와야한다 등등 절대 이지훈만 느낀 고통이 아니라는거다..이지훈이 말한 저부분은
페이커는 더많이 고충을 가졌어야 했을것이다. 페독들 반성해라 하기전에 롤팬들 전체를 반성하라고 해야하는 부분이다.
이지훈은 오히려 팬들의 관심과 자신의 커리어를 페이커 와 경쟁하면서 엄청나게 올렸지만 페이커는 그렇지도 못했다
두선수 모두가 손해를 본것이다. 사실상 누구한명이 누구한명의 팬들로 인해 피해를 본게 아니라 페독들은 이지훈을
괴롭혔고 반대적인 팬들은 페이커를 죽도록 괴롭혔다 즉 롤드컵이 끝나기전까지 페이커는 맨날 폰이랑 이지훈이랑
비교당하고 까이기 바빳다. 이부분은 바로 잡아야한다. 예전부터 말했지만 이부분은 명백히 김정균 코치와 최병훈 감독
의 실수다 이지훈과 페이커를 계속 같이 데리고 가기에는 서로 너무 비교만 당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거라고
예전부터 말해왔던 부분인데... 아쉽다... 이지훈 선수가 저정도로 말할정도면 얼마나 힘들었다는 부분인가...
근대 내심 걱정되는건 이지훈 선수가 저정도인데 페이커 선수는 얼마나 더심한 스트레스와 고통이 있었겠는가....
아쉽지만 이지훈선수 는 팬들의 무리한 관심을 벗어나서 vg로 간만큼 마타가 있던 시절보다 더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
루키.폰 과 같이 lpl에 한국미드가 최강이다 라는걸 보여줬으면 한다 골드v한테 참교육도 좀 시켜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