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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즈리얼, 이제 그의 시대는 끝난것인가??

Infire
댓글: 68 개
조회: 25378
추천: 2
2012-11-17 09:30:54

지난 3개월가량 압도적인 픽률을 보여주던 그레이브즈,코르키, 이즈리얼.

그중에서도 벤리스트에 자주 올라가고 프로경기에서도 1,2픽으로 다투어 가져가던 이즈리얼

 

최근에 이뤄진 너프로 인해 W에 붙어있던 공속감소 효과를 전부다 잊어버렸다.

이로인해 현재 이즈리얼의 입지가 얼마나 줄어들었을까?

 

1. 아직은 괜찮다?

현재도 아직 이즈리얼이 쓸만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아이탬만 나오면 이즈리얼의 짧은 쿨다운의 온힛Q와 게임내 최고의 도주기, 추격기인 비전이동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여전히 W의 공속디버프 삭제는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2. 너프전과 너프후 비교.

너프전 이즈리얼의 공속감소는 W선마라는 옵션을 이즈리얼에게 부가했고 이로인해 다른 원딜 3대장뿐만아니라

베인, 이렐리아, 잭스등등의 챔프들에게도 껄끄러운 존재였다.

너프전 이즈리얼은 탑솔딜탱을 상대로도 우월한 탈출기와 짤짤이 능력, 트포의 효율이 가장좋은 원딜이었던 이유로

어느정도 탬이 비등하거나 더 좋으면 1대1로도 상대를 해낼만큼 강력한 챔프였다.

너프후에는 어떠한가?

일단 원딜이 탑솔딜탱상대로 다이다이를 이기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긴 하지만, (베인제외)

현재는 라인전에서도 그리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있다.

최근들어 다시 보이기 시작한 코그모, 베인같이 초반라인전이 약한 챔프도 더이상 W의 위협이 사라진이상 미니언뒤에만

숨으면 되는 Q짤의 위협은 예전만 못하다.

드레이븐이나 미포라도 만나는 날엔 아군정글러가 이제오나 저제오나 기다릴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버렸다.

 

3. 타 원딜과의 비교.

원딜 3대장.

그레이브즈는 여전히 광역 슬로우 + 시야삭제라는 한타때 굉장한 위력을 발휘하는 W스킬과 맞추기 쉬운 Q와 궁극기

그리고 후반에는 이즈리얼보다 더 강력한 캐리력을 자랑하게 해주는 빨리뽑기까지 있다.

너프전엔 그레이브즈의 선 빨리뽑기 진입이후 이즈리얼과딜교환을 시작하면 공속디버프로 인해 항상 이즈리얼이

이기는 그림이 그려졌지만 현재는 그렇지 못하다. Q한방쏘고 W쏘고 원딜중 가장약한 평타 몇대 때리지도 못하고 비전이동으로 뒤로이동하기 마련이다... 코르키와의 맞대결은 워낙 원딜 맞다이 능력최강자중 하나였던 코르키이기에 워낙에 W를 못맞추면 이즈리얼이 항상지는 그림이 나왔지만 이젠 거의 이길 확률은 없어진것이나 다름없다.

 

기타원딜

미스포츈,드레이븐 같이 강력한 초반딜을 자랑하는 원딜에겐 이제 한두대만 맞아도 뒤로 빠질수 밖에 없어졌고, 베인과 코그모도 미니언뒤에서 숨어서 평타짤짤이를 한다. 시비르입장에서도 이제 W를 굳이 방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대충 Q날아올때 하나 막아주면 된다. 요즘은 심지어 우월한 평타사거리를 가졌지만 라인전 교전상황에서 허약한 애쉬와 케이틀린 상대로도 평타짤짤이를 당하는 시대가 도래해버렸다.

 

 

이즈리얼은 현재도 쓸만한 원딜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최강의 타이틀에서 쓸만한이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면은 한번의 너프의 위력을 실감할수 있다.

[절대 펄스건 사자마자 너프되서 쓰는글아님....]

이제는 이즈리얼의 천하는 한동안 안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Lv38 In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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