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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CJ Frost VS KT Bullets 개인적인 예상

Mage1456
댓글: 34 개
조회: 5634
추천: 4
2013-08-09 22:51:22

자유게시판을 보면 이제 4강 대진이 확정되고 cj 와 kt 의 대결에 앞서 많은 예측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 제일 마음에

 

안 드는 것은 정글에 대한 평가다. 갓카오>>>>>>>>>>>>>클끼리   라면서 클템을 엄청 까내리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중요한건 갓카오가 그렇게 캐리하는 그림을 만드는 것은 육식정글러를 했을 때라는 걸 감안하면.. 밴카드를 활용하면 된

 

다. 리그오브레전드에서 합법적으로 주어지는 밴카드를 활용하면 충분히 할만하다.

 

현재 정글 원탑 엘리스 그 뒤로 이블린, 리신 바로 그 뒤를 자르반   정도인데.. 블레이즈가 게임이 힘들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헬리오스가 똑같이 카카오처럼 육식정글로 대응하려다가 망한 거다. 초식보다 잘하니까 육식을 했겠지만..

 

육식정글 vs 육식정글 대결에서는 갓카오가 맞다. 그것도 특히 엘리스, 이블린을 잡았을 때 사기적인 모습을 많이 보였다.

 

둘의 공통적은 라이너보다 초반엔 더욱 폭딜이 가능하는 점.. 흥하면 중후반까지도 폭딜력은 유지된다. 공격적인 카카오

 

의 성향과 맞아떨어진다.

 

또 블레이즈의 패인 중의 하나는 엠비션이 류에게 너무 약하다는 점이다. 5경기 내내 엠비션이 류를 이기는 그림을 보지

 

못했다. 8강전만큼은 류>>엠비션 이었다. 봇라인도 스코어마파>>잭패뮤즈였다. 정글은 말할 것도 없고..

 

그나마 탑이 잘해줬지만 혼자서 모든라인이 밀리는 걸 커버해줄 순 없었다. 개인적으로 플레임은 현재 캐리형탑솔 중에

 

최고라고 생각한다. 팀이 밀리지만 않고 비등비등하게만 가주면 게임을 캐리할만큼의 실력이 있다.

 

1경기 때 3밴을 당하고도 니달리로 엄청난 플레이를 보여줬었다. 개인적으로 8강까지만 보기엔 가장 아쉬운 선수였다.

 

미안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별로.. 8강까지 보고싶을 만큼의 폼이 올라온 선수는 없었다.

 

 

 

하지만 프로스트는 다르다. 마찬가지로 탑솔은 샤이가 좀더 우세하다. 밸런스형 탑솔로 현재 원탑인 샤이는 프로스트

 

를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 밸런스형 캐릭들로 현재 전향한 상태이다. 몇달전만 해도 케넨, 블라디 등을 자주했지만 요새는

 

딜탱 캐릭인 쉔, 자크 또는 요릭을 픽해주고 있다. 팀이 승리하기 위해 챔프 선정에 고심을 많이 했다고 본인이 인터뷰 때

 

밝힘. 인섹은 주로 이니시형 캐릭들을 많이 해주고 있다. 둘의 차이점은 일단 탑솔로만 롤 선수생활을 오래해온 샤이가 경

 

험치 면에서 압도하고, 챔프폭 자체도 샤이는 모든 탑캐릭을 다 다룰 줄 안다. 괜히 국대 탑솔이 아니다.

 

 

카카오의 엘리스, 이블린 밴만 잘 이루어진다면.. 샤이가 킬을 내주는 각은 잘 안 나올 걸로 보인다.

 

미드도 류에게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인 적은 없는 빠별, 갱맘이다. 비등비등하다고 본다. 현재 류가 아리, 오리아나

 

등으로 폼이 많이 올라온 상태라.. 국내 미드라이너 중에 최정상급이라고 봐야한다.

 

봇라인은 스페이스 매라 조합이 스코어 마파 보다 미세하게 나마 강하다는 생각이다.

 

사실 모든라인이 약간의 우세 빼고는 두 팀이 비등비등하다. 정글이 변수인데.. 이블린, 엘리스를 밴하고..

 

카카오의 리신, 자르반 을 상대로 운영형 정글을 하는 클템이 과연 밀릴까란 생각이 든다.

 

 

 

 

 

블루팀 cj 퍼플팀 kt 일 때

 

이블린 밴              엘리스 밴

자크 밴                 트위치 밴

리신 밴                 쉔 밴

 

정도를 가져간다면 카카오의 선택지는 자르반 정도밖에 없게 되고, 충분히 아무무나 다른 정글캐릭으로 클템이 할만하다

 

고 본다. 운영형 vs 운영형 대결에서는 클템이 우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카카오는 살아남은 자르반을 포기하긴 어려울

 

것이고..

 

 

저렇게 밴픽이 이루어지면 많은 의미가 있는 것이.. 인섹의 탑솔캐릭은 말파이트 정도로 한정된다.

 

그러므로 cj에서는 굳이 선픽으로 탑솔을 뽑기보다.. 아리, 베인, 쓰레쉬 중에 고민해서 선픽을 가져가야 한다.

 

3개 중에 하나를 가져가는 대신 2개는 포기하는 걸로 봐도 좋을 정도로 위의 밴 상황에서 이 3챔프는 현재 매우 좋다.

 

3캐릭 중에 개인적으로는 아리가 선픽으로 가장 좋아보인다.

 

트위치 밴을 안하기가 힘들 정도로 현재 op 원딜인 게 트위치고, 아리 밴을 하긴 아쉬운게 류가 아리 국내 원탑이다..

 

프로스트는 아리를 안 뺏어오면 미드라인전이 무지하게 힘들어지고, 한타 때도 미쳐날 뛰는 류를 못 막을 가능성이 크다.

 

아마 이렇게 되면 kt는 베인, 쓰레쉬를 가져올 것이다. 스코어가 요즘 잘하는 베인과 마파도 자주 사용하는 쓰레쉬이지만

 

그것보다 매라 쓰레쉬를 봉인하는 의미가 가장 크다. 류의 아리처럼 ㅎㅎ

 

 

 

 

 

 

말이 길어졌는데 마지막으로 요약하자면 엘리스, 이블린, (리신) 밴 정도만 이루어지면 프로스트에게 승산이 더 크다고

 

본다. 엘리스, 이블린을 카카오한테 내주는 순간 게임은 무지하게 힘들어질 것이다.

 

굳이 힘든 길을 갈 필요 없지 않을까.. ㅎㅎ 물론 그래봐야 52 vs 48 정도로 승부를 예측하기 어렵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클템을 비하하면서 프로스트의 패배를 점치길래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해봤다.

 

오늘 경기를 하는 걸 보니 클템도 폼이 많이 올라와 있고, 김동준 해설의 말은 요즘 나도 생각하고 있던 건데 다시 커버형

 

정글러, 운영형 정글의 시대가 오고 있다. 원딜 캐리력이 베인, 트위치, 코그모 등으로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변화이다. 사기적인 엘리스, 이블린 파일럿 능력을 보여주는 카카오를 겨냥한 정글밴만 이루어진다면 4강전은 프로스트

 

가 충분히 할만할 거라고 본다.

Lv17 Mage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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