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서포터들에 대해, 제이스패치때도 그렇고 소소한 너프패치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있어왔습니다.
이번 PBE섭에서는 돈템들도 드디어 하향을 먹는대요.
(골드수급율 하락, 황금의심장 체력 250->200)
제이스 케릭이나 제라 케릭을 비롯해 이들이 은근히 듀오 봇라인 케릭으로의 활용성에
주목해주길 바라는 듯한 기획 의도도 느껴지는 가운데, 지금 행보는 이런 생각을 더 뚜렷하게 합니다.
이번 소나 패치도 그렇고, 라이엇은 서풋은 환영하나 베이비시팅이 싫다 이런 의도로 보입니다.
과거에 비슷한 발언도 직접 표명한 적이 있다고 기억하구요.
라이엇의 탈EU 희망...은 이젠 탈베이비시팅 쪽으로
획일화된 케릭선택과 그로인한 일부케릭 고인화, 초보유저진입장벽..등 탈EU 바라는 건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런 EU가 소환사의 맵에 최적화되고 가장 짜임새있으면서 쉽게 협동전략을 구성하게 하는 거도
그간의 경험상 라이엇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의도방향을 탈EU라기보다는 탈베이비시팅으로
잡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비주류서풋의 듀오적 진행에는 손 안대고 베이비시팅 주역인 주류 서포터에는 너프나 비주류서풋 같이
공격성 강화로 듀오 진행으로 전향하게끔 유도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돈템도 손을 대구요.
...........그래야만 했습니까?
그래봤자 오히려 서풋 유저수만 줄고, EU수혜자인 원거리딜러 입장에서의 서풋 희망 수요는 변함이 없습니다.
더욱 베이비시팅 서풋 기피만 가중시켜 유저간 갈등만 커집니다.
지금의 미니언 의존 비율을 오히려 줄여야합니다.
미니언 막타 돈수급 의존율을 줄이고 기본 시간 지급율을 올리는 것이
원거리딜러의 미니언 막타 효율 집중에 기초한 EU전략이 베이비시팅을 벗고
전투위주의 듀오 전략과 선택 전략 사항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듀오 봇라인 보이지만 그건 서풋이 하도 없고 닷지 패널티 떔에 억지로 빚어지는
상황이며 그런 판 대부분이 서로 불쾌해하기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니언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 라이엇사가 내심 희망하는 다양한 봇콤비 구성의 시초라고
봅니다. 지금 돈템 너프패치식으로 계속 가면 역효과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제라스 궁너프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