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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일반 유저가 본 최고대 최고(막눈vs메이) 탑솔편

골짜기언덕
댓글: 23 개
조회: 13671
추천: 20
2012-07-26 12:51:15

이번글은 화제가 될지도 모르는 글이지만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원래 개인적 의견이 많이 섞이게 되 있지만 이번 글은

대세와는 살짝 다를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 다음 글을 조금 빠르게 올릴 생각이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비판은 환영입니다만 글자체와 의도에 조금더 중심을 두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탑솔로

탑솔로는 기본적으로 정글러를 탄생시킨 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글러는 기본적으로 솔로라인을 하나더 만드려고 태어난 포지션 이기 때문이죠. 물론 미드도 솔로라인이니까 전적인 탑솔의 책임이라기는 무리지만 그래도 책임은 탑솔로라인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자세한 근거는 적지 않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탑솔로의 덕목등을 적다보면 자연스럽게 적힐것 같습니다)

 

탑솔로로는 특히 딜탱이 대세이며 ap또한 쓰입니다만 처음 대세도 딜탱이였고 탑ap역시 그자체로 카운터와 탑솔의 역할을 할수 있기 때문이죠

 

이른바 포지션별로 미드가 중반을 캐리하고 후반을 탑솔이 캐리하며 최후반을 원딜이 캐리 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며 이의를 제기할 생각은 크게 없지만 저의 방식대로 한번 해석을 해보았습니다. 탑솔러의 후반 캐리의 의미는 후반 최고의 딜러 원딜러를 얼마나 방해 할수 있는가에 대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원딜러를 보호해주는 다른 포지션들을 얼마나 제치고 원딜러를 방해 해주기 위해서는 방어력과 공격력이 둘다 강해야 하며 다른 수비수(?)를 제처야 하는 기술의 형태를 갖고 있어야 하죠. 그래서 탑솔의 부류를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명 수비수를 무력화 시키는데 중점을 둔 한타지향형에서 발전한 ap형(물론 ap형이 다그런건 아닙니다 또한 5:5 조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블라디와 케넨 그리고 신지드등이 있을 것이고 순간적인 대쉬기등으로 파고들어 수비수를 무시하고 적 ad를 물어버리는 ad형 이렐리아와 잭스 그리고 올라프등이 있을것 입니다. 아마 말파이트는 두가지역할을 모두 하기 때문에(게다가 정글까지가능) 가장 핫한 챔피언이지 않나 싶습니다. (패치 때문에 정글러로는 이역할이 낮아져서 너프라고 이야기 하는것으로 예상)

 

탑솔로의 덕목- 최고의 개인기가 필요한 포지션이며 초반을 넘기면 정글러의 개입도 힘들어지는 외로운 포지션 이라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긴 라인에서 1:1로 싸워야 하며 여기서 질경우 (솔킬2번 내주면 상성무관 상하관계형성이라는 말이 있는) 아군ad가 잘커도 한타에서 지는상황을 연출할수 있으며 또한 어느정도 이후 정글러의 개입또한 쉽지 않고 용 싸움에서 빠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아주 공격적인 스타일이거나 아주 수비적은 스타일이 요구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챔피언의 특성에 따라 이기도 하지만 예상을 깨는 정글러의 개입도 신경써야 하고 딜교환에서 손해를 볼경우 가장 크게 손해보는 라인이기도 하기 때문 입니다. 또 역라인등이 나왔을때 최대한 잘 버티기도 해야하기도 하죠. 그래서 불주부 헬리오스(정글러)의 인터뷰에서 보면 탑솔로는 아주 공격적이거나 아주 수비적인것인것이 좋다.라고 밝힌적도 있고요. 그래서 위에 것들을 충족시키기위해 상대방 탑솔로를 파괴하거나 혹은 상대방이 나를 절대로 파괴하지 못하게 만들거나를 해야하기 때문이겠죠

 

2. 선수별 스타일 분석

 

막눈-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개인기를 자랑하며 세계에서도 최고의 공격성향을 갖는 탑솔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상대방 탑을 파괴하는 스타일의 공격적인 탑솔로의 전형을 가장 크게 갖고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탑솔로서 가장큰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지닌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기본 전제로 삼으며 특히 컨트롤을 많이 타는 챔프를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챔프도 잘하지만 니달리와 이렐리아 하면 막눈 선수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부정할수 없죠)

 

EDG시절부터 지금까지 개인기를 내세우며 초반에 정글러를 불려들여 상대방을 파괴하고 상대방게게 우위를 점한뒤 상대팀이 커버를 오면 앞선 우위를 바탕으로 아군 다른라인이 흥하게 만들어주고 그렇지 않으면 탑에서 넥서스까지 뚫어버릴 기세로 상대방을 압살하려 하죠 (막눈 선수의 개인 방송등을 보면 신지드로 상대방 넥서스까지 들어가서 세라인 미니언을 잡다가 그상태로 도망까지 나오는 어이없는 경우라던지 라이엇에서 한 전세계선수들 초정전을 봤을때 마이로 말도안되는 동네 한바퀴를 선보이는 어그로와 개인기 그리고 상대라이너를 넘어 상대팀 전체에게 어그로를 끌고 유유히빠져나와 멘붕을 만드는 것등)

 

단지 단점이라면 이점 때문에 너무 무리해서 오히려 망하거나 미드라인 등까지 불러들여 탑에서는 이득을 봤지만 다른라인에서 그만큼 손해를보아 그게 그거인 상태을 만들기도 하는것 입니다.

 

하지만 나진 소드팀으로 가며 단점을 많이 보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너무 무리하지 않고 (단지 유지를 계속 잘하는 것이아니라) 오히려 약간의 이득은 생겼으나 더이상의 이득은 힘들때 다른라인갱킹 특히 미드갱킹을 하는 것으로 이득을 계속 쌓아나가는 행동을 하게 되었고 그것은 공격력은 줄이지 않았지만 보다 안정적인 탑솔로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발전은 나진소드가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팀 이런 성장이 더 잘보이는 팀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 막눈 선수가 최고의 스타성을 갖는 이유라고도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순수 게임만으로 lol최고 슈퍼스타는 막눈선수라고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메이- 메이선수는 개인적으로 국내 현 탑솔로라이너 중에 가장 안정적인 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다른 말로는 가장 유연한 선수가 아닌가 하네요.

 

팀에서 요구하는 챔프를 거의 할수 있고 또한 그에 따라 운영법또한 자유자제로 구사하는 선수 인듯 합니다. (특히 제가 알기로는 봉추영관선수나 놀자선수가 오더나 팀 전략을 짜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장 역할수행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해서 특히나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런면은 득히나 들리는 풍문(?)에서 알수 있는데 메이 선수는 edg서포터 출신이여서 많은 요구를 잘 수행하였고 다른 포진션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고 생각 하며 또 아칼리를 비롯한 3닌자의 장인이기도 하죠. 쉔 고인시절부터 말이죠. 개인적으로 쉔은 정글보다 탑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되는데 쉔은 오피이지만 쓰기가 쉽지 않은 이유는 다른 탑라인 챔프들과는 운영 방식이 다르기 때문인데 메이선수는 이미 고인시절부터 굉장히 잘했다는것도 여러가지 운영능력이 뛰어난 선수라는 것을 입증 하기도 하구요

 

특히 또 대단한것이 흔히 말하는 가장 화려한 포지션인 탑솔아치 포지션(개인적으로 게임을 잘못이해한 사람들이 무리한요구를 하는데서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인데도 가장 궂은일을 잘 해내는 선수 인것 같습니다.

 

라인전이나 상성 약캐또는 역라인 상황에서 파밍에서 밀리지 않으며 버텨내는 것에서 특히 인상적이며 이 능력은 개인적으로 레갈량 판타지스타 복한규선수보다도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lol선수로는 복한규선수는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단순히 탑솔로 수행능력은 메이선수가 한수위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논란의 가능성과 다음 글을 빠르게 쓰려는 이유이기도 하구요)개인적으로 메이선수가 어떠한경우에도 망하는건 본적이 없는듯 하군요. 혹시 있더라도 크게 느껴지지 않던지 그만큼 많은걸 버텨 냈기 때문에 상쇄되는 느낌이랄까요

 

하물며 서머 16강 조별 예선에서 신지드의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준것 같이 개인기가 충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참을줄 안다는 점이 특히나 그런 점을 더욱 부각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안정성은 개인적으로 타라인도 타라인이지만 정글에게 가장큰 힘을 실어준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운영형 정글 놀자 선수에게는 라인하나는 확실히 무너질 걱정이 없으니 이점을 이용해서 어떤 운영을 펼칠지하는 카드를 쥐어주는 셈이라고 생각합니다.

 

--------------------------------  후기--------------------------------------------------------------

 

개인적 생각 및 후기- 이번에도 아니 이번에는 글이 정말로 정리 안된채로 싸지른 글이 된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갖고 있던 생각을 바탕으로 글을 썼고 개인적으로 EDG 와 팀OP의 팬이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선수들에 비해 차별이 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선수의 능력분석에 있어서 만큼은 차별을 두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반응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반응때문에 글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만 처음부터 모든 포지션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따지자면 적어도 선수 분석은 국내선수만을 하려고 했구요.

예전에는 막눈선수와 비교로 라일락선수나 특히 건웅선수를 하려고 했는데 (혹은 세선수 비교) 두선수는 이번 시즌부터 탑솔을 서지 않아서 빼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판타지스타 복한규선수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는데 개인적으로 탑솔로 자체만으로는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lol선수로는 최고의선수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만약에 lol FM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더 팬인 선수 보다도 우선적으로 스카웃하고 싶을정도로요.

그리고 나서 생각난것이 매라 선수 입니다. 매라 선수의 경우 매라신이라고 불리는 이유도 생각하였고 사실상 국내에서 서포터 포지션중에 아직까지는 매라선수의 라이벌이라고 할만한 선수를 꼽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미드포지션 보다 먼저 두선수를 분석해 볼까 합니다.

조금더 주저리 떠들어보면 로코도코선수도 분석해 볼까하다가 언급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서 하지 않기로 하였구요

 

-----------------------------------------요약----------------------------------------------------------

 

 

막눈- 공격형 탑솔이며 상대방 파괴를 목표로 하는 공격형 선수 (팬이다 보니 좀 재미있게 말하자면 팀의 캐리던 똥이던 내가 모두 책임진다)

 

메이- 방어형 탑솔이며 컨셉별로 역할수행능력 최고이며 절대 파괴 되지 않는 선수(최소한 캐리는 못해도 똥은 안싼다)

 

-------------------------------------링크 --------------------------------------------------------------

원딜편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71&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l=66

 

정글편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71&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l=69

 

Lv37 골짜기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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