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마 다1 = 플1이라 가정했을때 다5 = 브론즈 수준이다라는 글 때문에 논란이 점화된걸로 알고 있는데
(틀리다면 얘기해주세요)
이 정도 차이는 아니라고 봄.
랭크가 시험이라고 쳤을때, 티어를 시험성적으로 대략 바꾸면
다1 = 95점
다5 = 80점
플1 = 75점
브론즈 = 5점
이런 느낌인데
물론 낮은 점수가 점수올리는것보다 높은 점수가 더 높은 점수 맞는게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하기 때문에 이런 비유를 썻을 수도 있지만, 단순히 실력차이가 플레1과 브론즈 수준이라는건 억지라고 생각함.
다이아1과 다이아5가 물론 차이가 명확하게 있는 수준이긴 하지만, 이런 비유는 그냥 다이아 상위권 유저들이 다이아 하위권유저들 멸시하는 것 정도로밖에 안보임.
지금까지는 비유에 대한 반박이였고, 다1과 다5의 차이는 유저마다 케바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라 할말이 없음.
어떤 분은 게임 템포가 빠르다고 하는데 이건 그냥 판마다 다르다고 생각함.
물론 하위권게임보단 상위권게임이 대체적으로 템포가 더 빠른판이 많지만, 그렇다고 모든판이 그런건 아님.
챌린저도 역전게임 자주나오고, 프로들도 가끔 던지는 플레이 나옴.
애초에 롤이라는게 그런 과정속에서 피드백해나가면서 늘어가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건 티어 인증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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