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인벤 딴거는 몰라도 자정작용 딸은 안쳤으면 좋겠다.

커뮤 하다보면 선 넘을 수도 있긴 한데.

선 넘었구나 싶거나.
다른 사람이 지적을 해줘서. 선 넘었다는 걸 알았을 때.

그 이후부터는 선 안넘게 조심하는게 자정작용임.

선 넘는 놈들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자정작용이 아니라고.

지적받은 애들이 이후에 행동을 조심하거나.
또는 정신 못차리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커뮤에서 배제되는게 자정작용임.

근데 인벤 보면.
선 넘은 애들. 당장은 욕먹고 있으니. 숨죽이고 있다가. 다른 사건에선 또 선 넘음.


그런 애들이
선수가 실수 한번 하면. 길길이 날뛰면서 징계해라. 방출해라. 하는게 어처구니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