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L62PvLzj1M
동영상 요약입니다
더블리프트:
- 더블리프트가 "나는 [아프로무와] 친구가 아니다” 라고 했던데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 (동영상 내내 여러번 반복함)
- CLG 선수생활 첫 2년간 가장 가깝게 지낸 선수. 3년차가 됐을땐 아프로무 자신은 팀내 최고참으로서 다른 선수들 적응을 돕는 주장 역할을 해왔고 더블리프트는 스스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선수였기때문에 사이가 멀어진것은 사실.
- 더블리프트의 인품이나 선수로서의 실력은 꽤 잘안다고 생각한다. 그가 비방없이 나에 대해 똑같은 소리를 할수있을지는 모르겠다. 악감정은 없음.
- 더블리프트는 팀 전체에 사기 저하를 부르는 선수 (“Brings people down”). 지난 3년간 꾸준히 고치려 노력해봤고 분명 조금씩 나아졌지만 선수들간의 호흡에 미치는 영향과 꾸준한 사기저하가 구단측에서 감당할수 없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 방출 결정에는 팀내 선수들의 피드백이 가장 큰 영향이 있었다.
퇴출된 코치크리스:
- 가끔 고집을 부려 충돌도 있었지만 훌륭한 코치.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코치였다.
- 구단의 신뢰를 깨뜨리는 일이있었다. 자세한건 말할수없다.
- 구단 입장에선 올바른 결정이라고 본다.
포벨터 / 후히:
- 후히는 선발을 염두해 기용된 선수. 비자 문제때문에 LCS 3주차에서나 되야 합류하게 되었고 마침 후보 선수였던 포벨터가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보여주는 바람에 기존 계획과 다르게 미드 스왑으로 계획이 바뀌게된것. 하지만 모두알다시피 후히 선수에게 기회는 전혀 주어지지않았고 그것에 대해선 정말 아쉽게 생각.
- 선발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후히선수는 항상 스크림, 전략 회의뿐만 아니라 팀원들과 게임 외적인 사교생활까지 모든일에 충실히 참여해주었음. 이를 높이 산 코칭스탭이 후히선수에게 출전 기회를 주기위해 다음 시즌부터 포벨터와 미드 스왑 체재를 결정한것.
- 이러한 결정을 통보 받고 포벨터 선수가 스스로 떠난것.
- 역시 포벨터한테 악감정은 없다. 재밌는 친구고 보고싶을것같다.
최근 논란이되고있는 구단의 결정들에 관해:
- 잘못된 결정은 없다고 본다. CLG의 아이콘이나 다름없는 더블리프트를 방출하기로 한 결정에는 그 선수가 팀에 끼치는 악영향이 그만큼 컸다는것을 보여주는것 (“trade off just wasn’t that good”)
- 구단이 방출된 선수에 대해 코멘트하는것은 도리가 아니다.
기타:
- 아프로무 자신은 현재 구단과 협상중
- 최근 와일드터틀 선수와 플레이해봤는데 괜찮은 선수라 생각한다.
- 스킬로 따지면 더블리프트는 대체 불가능. 하지만 선수간의 호흡 향상이나 사기진작을 고려하면 전체적으로 봐서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함.
- 후히를 제외하면 확실히 결정된 선수는 아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