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직스가 1심인정 안한고 그 뒤에 개진상떤건 누구나 인정함
그럼 그 1심 안을 들여다봐야하는데 지금 인벤에 왈가왈부하는게
뒤를 봤어야했다 그걸 왜 보냐 이거임.
내 생각의 이 판결의 모순은
데티 본인조차 논점의 장면 외적인걸 봤단거임
데티의 논리라면 논점에 있는 그 장면만 보고 판단해야지 왜 그 뒤를 보냐 이건데
영상을 보면 처음 라인 늦게민거 갖고 한번에 카직패를 주지않음.아마 데티도 그 라인 늦게민거만으로는 패배를 주지않았을거임 그랬으면 거기서 멈췄어야함 왜냐 실제로 두번째 라인민거까지 보고 멈췄으니까
근데 한웨이브 더 건드는걸 보고 아니 이거까지 민다고? 라고 하며 카직스의 패배를 줌
데티는 본인이 라인을 늦게 민 논점만 봐야지 왜 뒤에라인 건드는가까지 보고서는 거기에 대한 계산으로
더 볼것도 없다 라고 한건지..?
여기서 카직스가 왜 안보자해놓고 난리냐 또 이런글 나오면 의미가 없음.
카직스는 1심 인정하고 그 뒤에 논점이든 판결이든 틀렸다고 한번따져보자는거였는데
카직스가 말을 ㅈ같이해서 감정싸움 된 이후에 데티와 카직은 서로 감정적으로 대한거 밖에 안됨.
나는..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데티임
데티는 앞으로도 방송으로 계속 먹고 살아야하는데 뭔 지나가는 아무개1한테 휘둘려서 자기 이미지를 망침..
아무개1은 그냥 저대로 빤스런치고 지삶 살면됨
데티는 이번 기회로 진짜 희대의 개 악귀새끼까지 포용하는 아량은 가진사람이 될수 도있었지만 그렇지 못한게
좀 아쉬움.. 걍 데티가 진짜 똥밟은거긴한데..아무리봐도 아쉬움..
카직스가 인정하고 갔으니 데티가 무조건 맞아 이러면 안된다는거임
1심의 판결을 보지말고 1심의 판결이 왜 잘못됐는가를 보자는건데
카직스는 데티 1심 판정을 인정함 자기가 말도 못하고 인정하고 나간거 문제는 다들 알꺼임
그이후에 다시 받아보자 인데 이게 서로 감정싸움으로 간게 문제인거지
다른 사람의견도 들어보자 하고 2심가자고 한건데 감정싸움으로 번진게 문제라니까?
카직스가 데티룰 데티판결에선 다 맞다에서 이길수없으니까 빠르게 단념한건데 ㅄ마냥 억울하다고 처 기어나왔자나 ㅋㅋ
근데 기어 나온다음은 이제 논점이고 자시고 감정싸움인거지
아니 판결결과에 대한 이의가 있을 수 있음을
본인이 챌린저고 유튜버인데 감당할 각오를 할 수 밖에 없는건데
실제로 다른 문철에 비해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까만사탕 니 말대로 하면 문철 진행이 안됨
걍 티어 방패 새우면 노답이거든
논점은 '라인을 늦게 밀어서 탑라인전이 졌냐' 임.
이걸 풀어보면 라인을 늦게 민게 아니라, 늦게 밀어서 결과가 어떻게 됐냐임
그럼 라인을 늦게 민거 보고, '이제 어떻게 될까?'의 관점으로 봐야지
판새처럼 '대황라이너님의 미니언을 건드려? 정글러 패' 이따구로 보면 한글 다시 배워야 함.
실제로 2번째 민것도 카직스가 더 밀어야 하나 하고 가니까 거의 동시에 텔타서 애매하겠드만. 걍 갱플이 걸어오는게 상황 복잡해질 필요 없이 베스트였음.
그리고 텔 이후 할거 없어서 아래정글 들어간거? 성과는 없었지만 바람직한 행동이라고 봄. 무식하게 라인 박히는데 먹으러 가지 않고 다른 이득을 창출하려고 한거임.
논점이 바뀌었다고 따지는 사람 있던데,
논점과 결과가 전부인 문철에서 명확하게 명시한게 아니면 판결 과정이 문제가 있는거고
판결 이후에 논점 바뀌었다고 하면 그거대로 의미가 없음.
의미가 있으려면 판결 전에 바뀌었다가 되야 함.
갱플이 개똥싼게 제가 저때 라인 늦게 밀어준 것 때문이래요를 보는거자늠
카직스가 손해 아니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정도로 큰 손해인가?하는부분에서
개념이 틀린건 맞고 거기에 납득할순있는건데
이건 엄청난 손해다로 놓고
이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봐야 아는거지
봐요 카직스가 라인 조진것때문에 이런 상황이 나온다 어쩔수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흘러갈수도 있는거고
카직스가 라인조진것처럼 누군가 큰 실수를 할수도 있는건데
안보고 왜 확정으로 말하는지
논점에 대해 제대로 따지지 않았다는 거고 맞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