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진 정말 잘 만든 챔 같다.

치명타와 체력 비례 딜을 주는 대신.

평타가 빨라지지 않으니 딜이 우주로 뻗어나가질 않네.

공속은 공격횟수 차원에서 가속이랑 같다.

4번째 라는 것도 4랑 연결 시킨건지 아니면 4번째로 인한 수의 감수성인지 3은 최소한의 가치가 크다.

3이냐 1이냐의 차이니 이 감성이 게임성이나 기타 회로애락 같은 스토리를 재미있게 잘 만듬 3에는 낭만과 스토리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3은 일종에 장르야. 뭔가 방식하면 죽는 서늘함과 공존하는 수거든

4의 감수성은 뭘까. 뭔가 어떤 순번으로 오는 상황의 맥락과 맞닿아 있다면 그 매력을 한 번 음미하고 싶다. 수학자들은 뭔가 수를 사랑하는 것 같애 낭만있는 직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