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미포는 치명타 걍 버려라.

https://m.inven.co.kr/board/lol/3370/567756?iskin=lol&my=post

위는 방어력 구간에 대한 극단적 예시임.

우선
방어력 20-10=방어력 차이 10=방어력 10
방어력 30-10=방어력 차이 10=방어력 20

방어력과 방관에 단가는 낮을수록 효율이 좋다.
(낮게로 팔 때의 이윤이랄까.?)

근데 방어력 1의 효용이 감소하는 것 보다 방어력 수량으로 증가하는 효용이 커서 하나당 단가가 줄어도 약간 싸게 팔아도 많이 파는게 좋은 이유랑 비슷해.(세금이랑 기준 금리 라는 녀석이랑 관련있지 않을까.?)

링크에 나왔듯이 방어율은 아주 높을수록 방어력이 많이 줄어도 방어율 감소에는 끄떡이 없다.

방관의 효율이 초반에 더 체감이 되는건 상대 방어력이 낮은데 거기서 방관 -10이 곧바로 들어가고 방어력이 아주 낮기 때문에 딜 증가가 매우 큼.

초기 이득에 관여가 체감이 되니 톱날을 구입하는 레벨이 3~5레벨 사이고 치명타 아이템은 망토를 구입하지 않고 기본 공격력이란 기본 값이 없음.

치명타는 1.75 배율에 20%면 1/5라 한 번당 1.15의 대미지로 계산할 수 있는데 15% 정도면 방관 딜 앞섬.

근데 하위템이 치명타 영향이 15%고 공격력을 올리는게 먼자임. 8~9렙 기준 1코어가 나온다는 가정으로 방어력 60~65사이라면 치명타가 약 우세

스킬에 치명타 조건이 평타와 같다면 치명타 약우세
스킬에 치명타 조건이 평타와 다르다면 방관 우세.

스킬의 기본 대미지와 계수, 그리고 평타가 챔피언을 때릴 때 발동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서 복불복 요소가 딜을 분산시킴.

그래서 방관이 초기 효과가 좋은거임.
(기존 톱날은 공격력 5가 대신 많았고 코어가 말도 안되게 쌨음.)

그리고 후반에 치명타가 약함 공속이나 스킬에 치명타 계수를 고려해야 비빔.

지금 방관은 잘 깎으면 105+32%인데 이거 방어력 150을 0으로 만듬. 루시안 18렙 99에 가엔 하나는 뚫음.

반대로 150으로 딜감소하면 1÷2.5로 0.4(방어율 60%) 치명타 배율 1.75나 2.15(무대) 중 더 큰 값에 곱해도 0.86이라 딜이 14% 낮음.

치명타가 (30% 거인 학살자+무대) 이 조건이 맞춰지면 5% 쌔다.
(치명타가 한 번도 안 빠지고 터지면 5% 쌤. 궁극기는 1.2배로 책정되서 궁 대미지는 방관이 났다.)

공속도 평캔이랑 치고 빠지기 생각하면 차이 거의 없고 궁데미지 차이가 너무 커

그리고 치명타는 올리기도 나쁜데 비싸고 올리는데 늦고 시작 임펙트가 별로 강함이 체감이 안되니 강해지는 속도도 상대적으로 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