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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레바노스 공팟 트라이 관련...

기사제국
댓글: 26 개
조회: 17057
추천: 10
2018-12-25 02:48:41
저는 블래스터를 키우고 있는 유저 입니다.

레바노스 공팟에서 잘 죽으시는 분들의 유형을 정리, 공유해 공약 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적어 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하루 2~3판씩 정식 공팟트라이(배틀템 풀) 뛰었고 열흘 남짓 한번도 성공 히지 못 하였습니다. 그 동안 저는 트라이 중 한번도 죽은 적이 없습니다.(0.5프로 부터 10프로 미만 체력을 남겨놓고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였습니다.)

3티어 레이드 부터는 구슬을 하나만 까먹는 경우보다 집중적으로 한 사람이 구슬을 2~3개를 까먹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심지어 두세 부위 레이드 장비 마추신 분들도...)

이런 분들을 유심히 관찰한 결과 아래와 같은 공통 특징이 있는걸 발견 했습니다.
1.네임드 평타인 "띵"에 회피기 이용을 우선으로 사용하여 피하려고 하는 분들
  -대부분 이동기 쿨로 다음 연계되는 큰찍기, 원돌진에 죽거나 물약 2개이상 소모하여 광폭화 때 물약이 없어 죽는 경우.
2.백어택을 노리고 지형물 벽이나 네임드 생성 벽을 등지고 무리하게 딜을 하는 분들
  -제자리 원이나 돌진 원으로 죽는 경우.
3. 원을 생성하려고 네임드기 기를 모을 때 무리하게 딜 하시는 분들
  -체력 소모로 코어 3번째 보기도 전에 물약을 다쓰고 이후 체력이 바닥나 죽거나 팅긴 후 연계되는 큰찍기나 레이드 보스가 생성한 벽에 닿아 죽는 경우.
4.물약을 30프로 물약으로 준비하는 분들(쓸수있는 갯수차이남)
  -죽지 않는 분은 상관 없겠지만 내가 죽으면 못 잡는 다는 생각으로 45프로 이상 물약 준비가 필요한 경우.
5.네임드 하단 부위가 보이지 않는 위치나 네임드를 아래에두고 12시 위치에서 딜하는 분들
  -하단 브레스에 맞거나 별똥별 모션과 큰 찍기 모션이 애매하여 큰찍기에 맞아 죽거나 물약을 너무 빨리 소모하는 경우.
6.물약을 제때 먹지 않아 죽는 분들
  -보통 하다보면 어느 정도 체력이면 다음에 맞으면 죽겠다 하는 감이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끝까지 물약 아끼다 죽는 경우.

제 경험상 위에 정리된 유형에 해당하는 경우 보통 코어 4번째 보기도 전에 구슬 2개 이상 까먹는 경우가 대부분 이였습니다.

스마게에서 어떤 식으로던 패치해 주면 좋겠습니다.
이대로는 도저히 레이드를 뛸 엄두가 나지 않네요.

Lv17 기사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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