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5일차 리뷰

버서커, 인파이터, 데빌헌터, 아르카나 중에 고민하다가 데빌헌터를 선택하고 5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풀로 접하지 못해서 렙은 이제야 20대 후반입니다 (다른 캐릭도 해보고 싶은데 체력이ㅠㅠ)

처음에 느낀 바로는 조작감이 어색하고 마우스 클릭하는 것도 어색했는데

조작감은 차차 적응되고 마우스 클릭은 반전도 있더군요

성우들 연기도 아주 좋고 특히 풍경 그래픽이 너무 예쁩니다 

근데 거너는 모자 때문에 얼굴이 거의 안보여서 좀 아쉽습니다...ㅋㅋ

스토리는 아직 모르겠네요 클베 신청한 것도 스토리 때문인데 딱히 그렇게 재밌진 않는 것 같고..

단점이라고 하면 회피기가 너무 아쉽다는 것? 10초 쿨타임이라 엄청 길게 느껴집니다

트라이포드에서 피격면역으로 근근이 살아남긴 하는데 피가 너무 훅훅 답니다

이건 아마 제 플레이 스타일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그래도 오픈하면 하게 될 것 같네요 재미있습니다

+ 인장은 거너인장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