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더 넓은 세계 더 무궁무진해진 컨텐츠 로스트아크 CBT

1차 때보다 더 방대해진 스토리와 컨텐츠로 각 케릭터의 프롤로그 하나하나가 한편의 패키지 게임같은 느낌입니다.

각 캐릭터들의 프롤로그만 즐겨도 CBT 기간내에는 다 끝내지 못할 것 같네요.

아직 항해는 나서지 못했지만 주말동안에 달려볼 계획입니다.

프롤로그 후반 직업선택 시 법사는 세가지의 세분화된 직업을 고를 수 있게 했더라구요

이 점 정말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아직 다른 직업은 해보지 않았지만 처음 로스트아크를 접하는 유저들에게 

법사만 3가지의 각각 다른 캐릭터를 고를 수 있는 매력과 그 캐릭터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한 부분은 분명 호평받을 을 것 같습니다.

1차때의 감동보다 더 큰 감동을 안겨줄 로스트아크!

화이팅입니다. :) 

받고싶은 인장: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