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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0겁작 이상부터는 투발 활용하는게 좋은듯

Clanks
댓글: 19 개
조회: 1970
추천: 4
2025-08-18 01:11:49
엊그제 하르둠 3인 할때 뭔가 이상해서
트리시온 가서 쳐보고
드렉 연습방 파서 해보니깐


상황이 맞아 떨어지면 
투발 철난 박는게 dps 5%는 더 나오는 중


***셋팅이 일반적인 분들과 달라서 저만 이러는 걸 수도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1.셋팅

심판 무타&진심이 프레임을 너무 잡아먹어서
즉파&진심으로 쓰고있고
죽선은 오직 기력이 말랐거나 기력 스킬들 쿨돌때만 씀

스샷에서 폭렬이 위빙으로 나오는데 
난사 씁니다.

이하 예시





예시 화면과 같이
아덴이 철,난  치는 도중에 찰 정도로 남았거나 
혹은 조금 더 남았지만 그 양이 일방 한발이면 차는 경우



짤딜기 or 일망 한발 쏴서
아덴 채우고 바로 대가 터는게 아닌
철난 투발안에 넣고 대가 털기
(전제조건 철난 쿨 2초 이하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만약 습관적 혹은 순간 무력이 필요해서 알면서도 철 or 난을 시전하고
그 안에 아덴이 찬 경우
= 쌩으로 남아있는 애를 투발 묻혀 쓰고 다른 한쪽과 쿨 정렬 시키고 대가 털기.




대략 이정도로 정리 할 수 있을듯?


몇가지 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제 머리로는 세가지 정도 밖에 생각이 안남


1. 10겁으로 인해 올라간 철난의 딜지분이 단순 공격력 증가로 올라간 대가 증가량 보다 파이를 더 끌어온다.

2. 철난 쿨이 돌던 말던 아덴 차면 바로 대가 바로 터는것이 결국엔 철난 쿨 밀림을 불러와서 딜로스를 불러온다
*대가는 필연적으로 투발 모션도 동반되기 떄문에 의외로 시전이 꽤 있는편(대략 1.5초 언저리, 난사폭렬과 비슷)
**1번의 이유로 부터 10겁으로 인해 철난 딜지분이 커졌기때문에

3. 실전에선 대가는 긴 사거리, 아덴과 동시에 털면 확정백이라는 특성 떄문에 앵간하면 그대로 꽂을 수 있지만
철난은 굉장히 짧은 사거리로 인해 빗맞추거나, 제때 사용 못할 확률이 높다.
*예를 들자면 로아 보스들은 대부분의 짤딜기들을 랜덤으로 쓴다, 만약 보스가 순간이동이나 갑자기 거리를 벌리는 패턴을 쓰면 대가는 어느정도 사거리로 적중률과 포지셔닝에 낭비되는 시간(쿨밀림)을 커버할 수 있는 반면
철,난은 짧은 사거리(철은 경면도 없고) 그리고 맞출려면 무조건적으로 붙어야 하는 특성 때문에
포지셔닝에 시간을 써야함으로 후속순위로 사용할 시 지체되거나 빚맞출 확률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다.
이 지체되는 시간과 빗맞출 확률에서 오는 로스가 투발 트포를 포기하고 아덴수급에 활용해서 얻는 이익을 넘어서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것.


요정도로 정리되는듯요?
사이클 빌드(효타추공)도 어차피 실전에서 패턴대응이랑 기믹 하다보면
저런 상황 많이 나오니 얼추 비슷하게 작용될거같은데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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