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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플레체 스토리 밀고 난 후 드는 생각

차주맨
댓글: 4 개
조회: 2019
추천: 1
2023-01-24 18:45:15
세이크리아는 맹목적으로 루페온을 믿는 집단이고
플레체 스토리 끝에 쯤 샨디가 말하길, 세이크리아에게 있어서 악마의 침공은 별게 아니라 라고 나오는거보면 
루페온은 질서의 신이었지만 내면에 존재한 혼돈에 의해 카제로스가 되어버렸고
 세이크리아는 이 사실을 알아버려서 루페온의 혼돈 쪽에 기댐 
( 그래서 아만이 세이크리아의 보물(열쇠)인거임 카제로스 안에 존재하는 루페온을 꺼내줄 열쇠. )
이걸 알게 된 아만은 결국 육신이 봉인된 카제로스의 육체가 되고자하는것같고 
그 과정을 통해 카제로스 내면에 잠들어 있을 질서의 신 루페온을 부활 시키려는 의도를 갖고있는거 같음
루페온을 부활 시키려면 어떤 힘이 필요해서 플레체 대성당 지하에있는 고대의 힘을 흡수하고 ㅌㅌ 한거임
카단이랑 카마인이랑 엘가시아에서  맞다이 떴을때 카단이 카마인을 죽이지 않은 이유도 
카마인이 카단에게 이러한 계획을 설명했기 때문. ( 아마 카단도 이 계획에 동참중이라 생각함)
근데 카마인은 아만이 카제로스의 내면에서 루페온을 찾으려는 순간
 어떠한 방법으로 지가 아만이랑 카제로스 둘 다 흡수해서 혼돈의 신이 되려고 행복회로 돌리면서 아만 조종하고있는거같은데 ( 이미 발탄을 흡수했던 전과가 있음.)
그냥 제 생각이니 여러분 생각이 궁금해용 댓글 달아주세엿

Lv4 차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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