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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안타레스 + 어둠의생명 = 카제로스

아이콘 토도킨
댓글: 1 개
조회: 1069
2023-11-13 0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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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 혼돈의 세계에도 하나의 질서가 만들어졌다. 질서의 세계에서 무한한 생명의 힘 아크가 탄생했던 것처럼, 혼돈의 세계에서도 질서를 가진 어둠의 생명이 탄생했다. 이 어둠의 생명은 혼돈의 신 이그하람의 의지와는 달리 스스로를 분열시켜 어둠의 생명을 창조했고, 어둠의 별 페트라니아를 만들어내기에 이른다.

이렇게 써있는데

"어둠의 생명" 이라는 힘을 취한 안타레스가

지금의 카제로스가 아닐까 싶음.

질서의 세계 - 무한한 생명(의 힘 아크)
혼돈의 세계 - 어둠의 생명

이렇게 대칭되는 힘인거 같고

그러니 이그하람의 힘인 혼돈과는 

이질적인 힘인 질서를 세우게 된거고

질서의 세계인 아크라시아에서 넘어온 안타레스이니

질서의 힘인 "어둠의 생명"을 잘 다룰 수 있었지 않았을까?




"어둠의 생명" 을 힘이 아닌 생명체로 보는 시선도 있던데

굳이 "무한한 생명의 힘 아크" 를 언급하면서 대비되도록 적어놓은거 보면

"어둠의 생명"은 생명체가 아닌 

아크과 대비되는 느낌의 "힘" 인거 같음.

"어둠의 생명체" 에 관한 언급은 이보다 더 나중에 

또한, 어둠의 생명체들을 페트라니아에서 쫓아버리고 자신이 창조한 악마들이 페트라니아를 지배하도록 만들었다. 이그하람의 지배 시기부터 존재했던 어둠의 생명체들은 하나 둘씩 사라졌고, 그렇게 혼돈의 세계 페트라니아에는 질서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그하람의 소멸 이후 얘기에서 등장하는데

"어둠의 생명" 이라는 힘이 스스로를 분열시켜 만들어 낸게

"어둠의 생명체" 들이 아닐까 생각이 듦.

Lv58 토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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