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프레테리아에 오벨리스크는 어케 있는 건가??

아이콘 맛있게생겼군
댓글: 2 개
조회: 1152
2023-11-13 19:31:28
의식의 흐름 주의

라우리엘 말에 따르면
오벨리스크는 라제니스의 유물이라 카던데
우째서 프레테리아에서 발견할 수 있는거지

성역 프레테리아가 성역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혼돈의 힘의 영향력을 받고 있었고
고대 주문으로 인해 신성력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았다....

몬가 몬가다 고대 주문이 라제니스의 스펠은 아니겠지??
아 스펠이래 스크롤.. 스펠 맞나??




저널에서 알려준 반발력 이론을 보면
혼돈의 힘과 신성력(=질서의 힘??)은 서로 반작용하는 힘인데
이 둘을 붙여 놓으면 인류의 꿈인 무한동력 장치가 되어 프레테리아의 결계를 계속 유지 가능....

글고 저널에서 주교 라자로가 '운명'을 대비한다고 하는데
그 운명이란 게 카단이 말했던 운명의 수레바퀴가 들린다?? 이 내용 생각났음
즉 우리도 모르는 운명에 대해 황혼은 이미 알고 있다...

어둠의 시대가 온다 = 운명??
황혼 세이: 우리는 먼저 어둠을 받아들여 돌아올 빛을 어쩌구 하던 거랑 비슷

그니까 어둠의 시대를 대비해 어둠의 힘에 대해 이해하자 그건가 신성력과 어떤 상성이 있는지 어떻게 어둠을 신성력으로 다뤄야 하는지 이런거??



프레테리아에서 밝혀진 내용은
황혼은 실마엘 실험뿐만 아니라
그림자 조각과 혼돈의 조각도 같이 실험함

저 3가지 재료의 속성은
심연+조화 / 그림자 조각(어둠??) / 혼돈

이렇게 될텐데
이 세가지를 지금 비율조절하며 인체실험 해보는 중

이게 뭐지...
무슨 호문쿨루스 코어에 3가지 재료 박아넣는 것 마냥
생체실험을.... 이걸 스스로 진화행위라고 생각하는 건가?? 인체 개조하던 케나인 마냥;;

저 그림자 조각이 그림자의 탑에서 볼다이크 마법사였다는 베라드의 작품임 베라드가 이 재료를 만들었대

그런데 어둠 속성이라 그런지 사랑하는 이를 자꾸 망각함
망각을 다룬 게 그녀의 이름은 뭐지??? 하는 텓스트


무사와요....

Lv27 맛있게생겼군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