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이번 쿠르잔 남(x) 북부를 보며 느낀 점들

아이콘 부활영혼화란
댓글: 3 개
조회: 2245
2024-07-13 21:58:52
1. 카제로스는 안타레스다.

    (복선)  플레체에서 아만이 동네아이들과 겜을 할때  여린친구 하나가 술래하기가 무섭다고 하니깐
               아만이 술래를 자청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이들 6 아만 1  - 이 숫자 구성은 코니에서도 나온다.

     이 사실을 확대해석하면  "전체 세상을 위한 악인역할이 필요했고 그 역을 안타레스가 자청을 했고
     그로인해 아크라시아에 삶과 죽음의 순환이 생김 - 세계관에 신들이 만들었다고 나옴

     그래서 안타레스가 심연으로 떨어졌으며 거기서 죽음의 신 카제로스로 재탄생되었 던것 

     루테란 대사 "심연의 불꽃을 살려야 하네~!"      심연의 불꽃 =  카제로스 = 루페온의 아픈 손가락 
                                                                                                            안타레스

2. 카단과 에키드나의 대화중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 볼까?" <---  이 대사  
    에키드나가 카제로스의  부하이었을때 이그하람을 상대하던 그 과거일을 말한거.
    카단(이그하람의 한조각/카멘~)

    카단이 이그하람의 한 조각인 것은  카제로스+바르칸+??? 누구였드라? ㅋ  VS  카단  이 장면이
    말해 준다고 본다. 

    카멘과 카마인이 두조각이라고들 하는데  카제로스 밑에 두 조각이 다 포섭됐다고 보면 
    스토리상 많이 재미가 없어짐.

3. 아제나의 대사   - 긴밤이 시작될것이다~언젠간 빛은 밝아 올것이다~

    심연의 공간에서 빛의 강의 흐름은 끝은 시작~  이 말은  빛을 소유한 영역이 아침이 되고
    전쟁에서 진 영역은 밤이 되어~ 술래가 되는 그런 전개???? 
    그러니깐 지금의 악마군단장 영역도 밤이었다가 아침을 맞이하려는 기운세력~
    이젠 빛을 차지했으면~ 그것을 지키려는 지금의 아크라시아의 에스더들 역활을 해야 한다는거~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라는 말처럼 빛을 소유한 영역이 역사서를 재정립 한다는거~
     (마치 지구의 인류가 어디서 왔는가? 를 모르고 사는 지구인처럼~)

     (복선) 1.카단성당 지하엔 죽은 영혼들이 가득하다는거` 세상이 어찌변하건
                 루테란과 카단은 그걸 알았고~ 준비 했다는거~
               2. 루테란 묘지나 임금왕의 묘지에 악마가 같이 잔다는거~   세상이 바뀔때마다
                  바로 그 역활이 달라진다는거~       
                  갓강선 형님이  이야기한 평행우주란 개념뜻이 이걸 두고 한말 일거임~

    즉~누가 빛을 가지던 의미가 없다는거~ 그냥 돌고 돈다는게 중요한거~ 

4, 알수없는 자  - 루테란

   예측대로 루테란은 미자격의 소유자인걸로 연출이 되었다~ 아크를 거져 얻은 자의 숙명~!
   결국 , 루테란은 순환을 결정(미자격이었지만~)을 내릴수가 없는 신분이었다.
   마지막가서 스테이를 할건지~ 카제로스에게 빛의 영역을 넘겨주어 순환(밤이 아침이되는)을 시킬건지
   유저는 선택을 해야 할 것 같다~

5. 앞으로의 대빵들

    벌써 카제로스가 발현이 되어서 스토리상 끝이 날것 같은 데~ 그럼 앞으로의 스토리는 뭘로 채우나?
     과거시절로 가서 뻘짓거리를 할것인가?  아니다.
    떨어진자/ 그림자/ 완성되지 못한자 중 떨어진자(심연으로 떨어진자) 카제로스 이야기이다~
    결국 다음급으로 이야기를 풀려면  태존자의 그림자(쿠크) 이야기와 완성되지 못한자(루페온=카마인)
     이야기가 전개 될수 밖에 없다~ 그 이야기들을 다 겪으며 풀어내 결국은 주인공이 스스로
     로스트 아크로 사라져 어떤 선택을 해야 한다는거~

     심연에서 아브렐슈드가 아만을 칭할때 "열쇠의 그릇"이라 불렀다.
     그럼 열쇠는 유저가 되는 것이고~  매 번 아만은 유저를 잡아먹는다는 그림이다~
      결국 유저의 희생이 어떤 결과를 낳는다는 것인데~ 그게 새 세상인지? 이 세상의 연장인지는???

   
     (복선) 세상의 진실이 있다는 그 곳 - 심연의  문을 열어주는건  카단과 카마인이었다.
      카단( 기억을 가진 이그하람)  , 카마인 (루페온)이다.
     이 설정은  루페온과 카마인이 동시대에 존재했다는 설정이 있음 깨진다~~

6.  진져웨일~  샨디~
    
      진져웨일이 갑자기 급성장했다~ 샨디는 애써 손을 떤다~~??  샨디가 진져웨일을 살리려 한다~
      그 방법은  샨디의 희생뿐이 없다~  샨디의 모든게 진져웨일 몸속으로 들어갈 것 같다~

7. 엉뚱한 가설~

     이그하람이 두조각이 났다~!
     그럼 루페온은 두조각이 안났을까?     밤과 낮이 바뀌어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가
     역전되어 세상이 바뀌면 루페온이 이그하람 역활을 해야 할텐데~
     그럼 루페온의 두조각은?     카마인과 유저가 아닐까?   나쁜기운의 카마인과 세상을 지키려는 카마인(유저)??

     난 그렇게 본다~!!

Lv42 부활영혼화란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