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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몽환의 아스텔지어(찬미하라) 가사로보는 스토리??

요망한언데드
댓글: 6 개
조회: 1786
2022-06-29 11:41:57
현실과 허상의 경계는 허물어져 (아크라시아랑 카제로스??)

혼돈의 권좌에 앉을 왕들이

각자의 칼날을 뽑아 부딪혀

딱 세 번의 절규를 들을지어다 ( 3번의 절규면 4명이서 싸운건가??)

울부짖어라, 떨어진자여 / 울부짖어라, 그림자여 / 울부짖어라, 완성되지 못한자여
(패배한 3인?) (떨어진자면 이그하람? 그림자면 카멘? 완성되지 못한자면 루페온?)

현실과 허상의 경계는 허물어져

혼돈의 권좌에 앉울 왕들이

각자의 칼날을 뽑아 부딪혀

딱 세 번의 절규를 들을지어다

울부짖어라, 떨어진자여 / 울부짖어라, 그림자여 / 울부짖어라, 완성되지 못한자여

어둠을 헤매는 게으른 자여 (아만? 이그하람? 카마인? 카멘?)

몽환의 주인을 맞이하라 [주인이시어×2] (아브렐? 카제로스?)

빛을 삼킨 부지런한 자여 [허상의 현실을] (루페온? 루테란? 플레이어? 카마인?)

허상의 현실을 받아 들여라 [받아들여라! ×2]

태고의 빛은 끔직한 악몽으로
다시 태어날지니  (아크? 루페온?)

[오 경배하라 아브렐슈드 아브렐슈드]

삼켜진 진실을 토해내고[아브렐슈드, 아브렐슈드] (루테란이 카멘을 죽이지 않은 이유?)

죽음의 비보를 경배하라[경배하라] (아크인가? 아크에 반대되는 개념이 있는건가)

울부짖어라, 떨어진 자여, 그림자여, 완성되지 못한자여

어둠을 헤매는 게으른 자여
-찬미하라-
몽환의 주인을 맞이하라

빛을 삼킨 부지런한 자여
허상의 현실을 받아들여라

(어둠을 헤매는 게으른자는 몽환의 주인을 맞이하여야하고, 빛을 삼킨 부지런한 자는 허상의 현실을 받아 들여야한다)

삼켜진 진실을 토해내고 (삼켜진 진실은 뭐고 그것을 삼킨 감춘자는 누구인가)

죽음의 비보를 경배하라 (아크는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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