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돌대채용 발키리 이속여부에 따른 딜편차

메인스킬 종언 & 개벽정도 쓸 때 몰아치다보면 지속시간 짧은 이속버프가 꺼져있음에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그냥 수치적으로 차이 얼마나나 확인해보려고 계산잠깐해봤습니다

돌격대장 -> 전각기준 이속증가량 40%, 유각기준 이속증가량 42%/44%/46%/48% 증가.

일반적인 치신발키리 (치30p, 신10p) 기준

 - 치명 약 1800, 신속 약 650 정도 세팅 

 - 신속 650 ::: 이동속도 11.2% 증가

 - 만찬 : 이동속도 5% 증가

 - 서폿 아크패시브 : 이동속도 9% 증가

 - 자버프 이속 : 이동속도 30% 증가 

 >> 자버프가 없는 경우 : 이속 약 125.2%

 >> 자버프가 있는 경우 : 이속 140% (풀이속, 풀효율)

 

풀이속(140%) 기준

 - 전각 딜증 16%

 - 유각 딜증 16.8%/17.6%/18.4%/19.2% 

이속버프 꺼진 경우 (125.2%) 

 - 전각 딜증 10.08%

 - 유각 딜증 10.584%/11.088%/11.592%/12.096%

Q1. 풀이속 상태로 종언을 때릴때에 비해서 혹시라도 이속버프가 꺼진 경우에서 종언이 들어가면

원래 정상적인 상태 대비해서 얼마만큼의 손해를 볼까? 

 - 전각 기준 데미지 -5.1%

 - 유각 기준 데미지 -5.32%/-5.54%/-5.75%/-5.96%

Q2. 만약에 돌대 대신에 저받(타대)를 채용했을때에 비해서, 이속버프가 꺼진 경우는 얼마나 손해를 볼까?

 - 저받/타대 채용 시 데미지 전각기준 14%, 유각기준 14.75%/15.5%/16.25%/17%

 

 - 풀이속 기준 :: 돌대 채용시 데미지 전각기준 +1.75%, 유각기준 +1.79%/+1.82%/+1.85%/+1.88%

 - 이속 꺼진 경우 :: 전각기준 -3.44%, 유각기준 -3.63%/-3.72%/-4.01%/-4.19%

Q3. 이속 자버프가 없어도 저받/타대와 유사한 수준의 저점딜을 뽑으려면 이속 몇을 맞춰야하는가?

 팔찌 공이속버프, 신속 추가투자, 와인 등등 여러 수단으로 이속을 더 올릴 수 있음.

 최소 이속을 얼마나 확보하면 자버프가 혹시라도 꺼져도 저받/타대급 저점을 만들 수 있는지?

 - 전각 기준 이속 135% 

 - 유각 기준 이속 135.12% / 135.23% / 135.33% / 135.42% 

 

 발키리 기본 세팅 상태로 이속 125.2% 확보 가능

 추가로 이속 약 10% 정도 확보하는 경우 자버프 꺼져도 큰 손해를 보지 않음.

  >> 팔찌 공이속 팔찌 (4/5/6% 혹은 +6% 무공이속이중옵)

  >> 신속 1p 투자 (약 0.9% 증가) 
  >> 와인 3%

  >> 발키리 서폿과 함께가기 (이속 8% 증가)

 

이속버프 유지 난이도 이런거와 상관없이 혹여나 꺼지면 얼마나 손해를 보는지

그리고 이 손해조차 보기싫어서 기본베이스 신속/이속을 얼마나 올리면 안전한지에 대해서 보려고 적었습니다.

알고는 있어야 한다 생각해서 인지 차원해서 계산해봤고 저점방어는 이속올리는게 맞는 듯 합니다.

혹은 발키리서폿이랑 같이가서 발발조합하면 정말 안전하게 진행할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제 캐릭기준 이속 130.1% 기본적으로 찍힙니다 (신11 치29, 공이속팔찌 4% 포함)
이 경우에 돌대 전각기준 12.04%, 유각기준 14.448% 효율 나오긴 하는데 조금 부족하긴 합니다.

발키리 서폿만 있어도 전각기준 15.24%, 유각기준 18.288% 효율 찍혀서 타 대체각인보다 좋아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