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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 니코쨩...오늘 주말인데 매우 피곤했지만 누군가 널 그려준거 보고 힘이 돌아왔어

괴물왕자
조회: 948
2015-03-07 23:05:17


정말이지 너의 그 큐트함과 섹시함은 어디를 가더라도 매혹적이구나....♥

나, 깨달았어. 누가 그려주시든 간에 니코쨩은 니코쨩이란 것을....

그리고 이를 모으는 것이 내 인생 퀘스트란 것을 말이야....후후

니코쨩. 난 널 하나라도 놓치지 않을거야.

동작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 세포 하나하나 전부...

그 어떤 작화라도, 어떤 설정이라도 다 내가 가져갈게♥

그러니 지켜봐줘(ㅇㅅ<)♥

Lv75 괴물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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