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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 야심한 밤에 니코쨩 이름을 목놓아 울부짖으며 베개를 물어뜯어 버렸다...

괴물왕자
댓글: 1 개
조회: 1338
2016-02-28 00:45:39
이런 요물~!

요오오오오무우우우우울~!!!!!

왜!

왜 내 마음을 쥐락펴락 해서 하나뿐인 베개를 없애게 만든거야!!!

너란 니코쨩, 매력적인 니코쨩...

베개는 다시 구할 수는 있지만, 넌 오직 하나 뿐이기에 더 아낄 수 밖에 없다는건 알지만...

그럼 이 늦은 시간에 난 무엇을 베고 자라는거야!!!

어?

남는 베개가 있다고?

그게 어딨는...

앗!

그렇네...

니코쨩, 너의 허벅지가 있었구나...

그럼 내가 물어뜯은 베개 따위 소각로에 넣어도 상관없겠어...후후♥

그럼 한번 베고 자볼까~?

오늘밤 꿈은 니코쨩 너와...

크흡무흐흣히얔히히힣!!!!!!!!!

아, 진짜 니코쨩 허벅지에 눕고 싶다.

Lv75 괴물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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