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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아르테리아 스토리 괜찮았던거 같은데 평이 박하넹

푸치짱짱맨
댓글: 13 개
조회: 8033
추천: 9
2023-07-07 00:59:18

애당초 아케인리버 사가에서 대적자(플레이어)가 검은 마법사 잡은건

드래곤볼 원기옥을 검은 마법사가 맞아준거라고 봐야된다고 봄.

검은 마법사가 친히 생명체들이 발악하게 만들어서 살고자 하는 의지 만땅 원기옥으로 검은 마법사 이길 수 있던거고

그 이후부터는 원기옥 모을 상황이 안나옴

세르니움의 경우에는 한쪽에서는 "신성검 아소르 쓰면 되는거 아님?" 이러고

"우리가 믿는 신님이 해주지 않을까?" 이러고

세르니움 끝나면 제다모가 봉인석 바로 뽀개버림


반면에 레이나?

초월자 힘 추출은 레이나랑 부관 초반부 대화 (아보리스) 생각해보면 레이나가 초월자 힘을 갖고 노는게 아니라 제다모랑 관련 있어보이고

연합 털어버린 비전 폭탄은 헬리시움에서 그림자 상인단한테 받은거

신의 힘이 담긴 기물은 카인 스토리에서 나온 맬리스 스톤 응용

포로 얘기는 라라에서 나왔던 고대신의 기물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오염)을 세르니움 기르모 (스펙터와 융합하여 여러 생명체들의 의지인것처럼 의태) 를 응용해서 오염을 포로에게 떠넘기는 방식


그란디스 사가 들어서 "대적자는 봉인석 원툴. 반면에 하이레프은 모든걸 대비하고 준비해서 대적자 처바름"의 연장선이긴 한데 말이 안되는 수준은 아닌거 같음..


Lv38 푸치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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