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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리사 수비에서 디바의 역할

임트
댓글: 5 개
조회: 3840
추천: 14
2018-07-11 21:47:48


안녕하세요, 리그를 분석하는 임트입니다..만 이번 글도 컨텐더스를 분석해봤습니다 ㅎㅎ (드디어 내일 리그 플옵 시작...)

컨텐더스 코리아 개막전 X6 gaming 대 WGS H2 하나무라 경기인데요,

리그에서 쓰이는 조합은 똑같지만 전략 전술과 영웅 운영 방식의 차이가 있어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오리사 수비 조합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리사 수비 운영 방법: http://www.inven.co.kr/board/overwatch/4680/18864)


두 팀 모두 하나무라 A거점 수비로 오리사 디바 정크랫 위도우 메르시 젠야타 조합을 쓰고,

공격 조합은 두 팀이 조금 달랐습니다.

WGS 선 공격에서 윈디겐트 돌진 조합을 선택했고, X6는 3탱3힐 조합을 선택했습니다.

(윈디겐트 조합에서부터 3탱3힐이 나온 배경: http://www.inven.co.kr/board/overwatch/4680/18945)



위 두 글을 읽으신 분들은 오리사 수비 조합에서 디바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계실 겁니다.

1. 거점을 밟거나 레드존에 영향을 받지 않는 적 영웅 마킹

2. 레드존 개피 영웅 킬캐치

3. 레드존 통과 방해


X6의 Ria 선수 디바는 윈디겐트 돌진 조합을 상대로 1번 역할 (트레 마킹)을 잘 수행하면서 수비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다만, 완막 가능성이 있는 시점에서 상대 젠야타에게 시간을 너무 많이 뺏기면서 상대에게 기회를 제공해줘버렸죠ㅜ


WGS F4ZE 선수의 디바는 3탱 3힐을 상대로 2, 3번 역할을 수행하는데 조금 아쉬움을 보여줬습니다.


리그와는 달리 컨텐더스에선 3탱 3힐이 거점으로 직행하더군요 ㄷㄷ...

수비 오리사 진영과 가장 가까운 루트를 오직 라인 방벽에만 의지해서 통과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가장 큰 루트이긴 하지만

빠른 템포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최단 거리로 거점을 밟을 수 있는 루트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WGS F4ZE 선수의 디바는 거점으로 직행하는 3탱3힐이 1초라도 레드존에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부스터로 밀어내거나 아예 몸으로 비비면서 방해를 했어야 합니다.


실제 리그에서 뉴욕 엑셀시어의 메코 선수가 이런 움직임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현 메타에서 디바는 뺄 수 없는 필수픽인만큼 전략에 맞는 역할을 신경쓴다면 더 견고한 수비를 펼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v30 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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