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무메이가 나옵니다.
외견으로 보아 8살 이하로 보이는데
가슴의 불빛으로 보아 어릴때 카바네리가 되었음을 암시하고
성장도 가능한거 같습니다.
생식기능도 유지될지 궁금하네요.(임산부도 등장했으니...)
주식은 인간의 피입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만들어졌을지 모릅니다.
금강각
쇼군이 있는 곳이며 카바네 연구의 최첨단
무메이가 말하는 오라버니는 혈연이든 아니든 쇼군일 가능성이 높고
연구기관에서는 카바네의 치료 혹은 카바네리를 만드는 연구도 하고 있을겁니다.
어쨋든 이들도 카바네리의 존재를 알고 있을테니까요.
오프닝
어린시절 죽은 동생과 겹처보는 것은
주인공이 동생 대신 무메이를 지키는 존재가 될 것이며
묘하게 닮은 모습과 연령대 등으로
기억 잃은 동생일 가능성을 약간 의심했으나
3화에서 확실히 매듭지어 줬네요.
그치만 의문점이 저 자살폭탄은 신분이 어느정도 되는 사람에게
지급되는게 아니었나요?
무사이상의 사람 외에 들고다니는건 보지 못했으므로
원래 있는 집 자식인가 봅니다.
옷도 일반인보다 좋았지요.
늘 들고다니는 돌은 강에서 주웠고
동생의 유품으로 들고 다닌다지만
너무 의미심장한 장면이 많습니다.
강 상류의 무언가에서 흘러온 돌은 아닐까요?
이래놓고 비밀 더 없으면 화낼겁니다 (ㅡㅡ)
좀 어이없었던 장면
카바네의 육체는 단단하기 그지없고
심장부근은 마치 철갑에 둘러쌓인듯해서 총으로도 파괴가 쉽지 않다고 했습니다.
카바네의 육체가 칼로 쉽게 베일정도라면 무사들이
그렇게 겁을 먹지는 않았겟지요.
근데 여자가 단도로 뚫을 정도라니...
주인공 육체 너무 약한거 아닌지...
이전장면에 무메이 가는거 방관하는것도 어이없고...
그리고 성격이 별로라 싫어하는 무사에게는
새로운 무기가 주어지네요. 금강성에서 받는 무기일까요?
카바네의 육체를 연구해서 만든 검 같습니다.
그렇다고 저렇게 쉽게 썰면 이상하지만 애니니 넘어가지요.
쿠조카렌
쿠조카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