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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GTA6 개발인력 4711명, 다음 신작은 8년 안 걸린다

아이콘 [북미게이머]
조회: 225
2026-10-14 23:59:01
▲ GTA 6의 두 주인공 제이슨과 루시아 (출처: 락스타 게임즈)

블룸버그가 14일(현지시간) 기자 제이슨 슈라이어의 장문 기사를 통해 GTA 6의 개발 과정을 공개했다. 락스타 게임즈는 에든버러의 락스타 노스 스튜디오를 공개하고 퍼블리싱 총괄 제니퍼 콜베, 공동 개발 총괄 롭 넬슨·애런 가벗·필 후커, 기술 부문 수석 부사장 조너선 애시크로프트가 인터뷰에 나섰다. 락스타가 GTA 6 개발 과정의 어려움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사에 따르면 GTA 6는 8년 넘게 본격 개발이 이어진 락스타 역사상 가장 큰 프로젝트다. 처음에는 북미와 남미 넓은 지역을 무대로 구상했지만, 결국 바이스 시티와 그 주변 지역으로 범위를 좁혔다. 개발진은 방향이 잡히지 않던 초기 시기를 "암흑기"라고 불렀다.

GTA 6는 두 차례 연기 끝에 오는 11월 19일 PS5와 Xbox Series X|S로 출시된다. 블룸버그가 정리한 인터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처음에는 레드 데드 리뎀션 2와 함께 개발할 계획이었으나, 레데리2가 회사 자원 대부분을 가져가면서 GTA 6 개발이 늦어졌다.
• 락스타 직원 수는 2018년 2,441명에서 2026년 4,711명으로 늘었고, 12개 스튜디오에 흩어져 있다.

• 전통적인 게임 디렉터 1명 대신 롭 넬슨, 애런 가벗, 필 후커 3명이 개발 총괄을 함께 맡는다.
• NPC 제작 역량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NPC 제작 전담 스튜디오를 새로 세웠다.

• 연기는 하나의 큰 기술 문제가 아니라 모든 시스템을 하나로 엮는 복잡함 때문이었다. 테이크투 CEO 스트라우스 젤닉은 두 번째 연기 소식에 놀랐지만 결정을 지지했다.

• 첫 연기는 2025년에서 2026년 5월로, 두 번째 연기는 11월로 미뤄졌다.
• 새로 만든 엔진과 도구, 제작 파이프라인 덕분에 다음 작품은 다시 8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GTA 3에서 바이스 시티로 1년 만에 넘어간 사례를 예로 들었다.

필 후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만든 엔진과 도구, 팀 덕분에 더 빠르게 작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런 가벗도 "이제 다 만들어졌고, 이걸 다시 뜯어고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x.com/SynthPotato/status/2110314244457541802

출처: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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