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삼] 12/26 공성후기

 

추천 없으면 담엔 안써줌 ㅠ

우선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썻으며 주관적으로 써서 빚어진 내용은 악플 달게받겟습니다.[모니터 3캐릭 활용]

공성이니 성위주로 가죠.

1.바이런성.

특별한 적도없는 고려쪽에서 무난하게 가져가 후기쓸 내용이 없네요 시작부터 끝까지 쭉 유지

과거 삼총사분들이 모이고 뭉친 길드죠 다음주에도 적이더없는한 이대로 무난히 수성할거라 보여집니다.

2.로덴성.

초반 부꼴북/폭화운악 길드의 전략적 요충지가 될거같앗고 9시이전후까지 끊임없이 성주가 그쪽으로 되엇으나

9시이후에 대물이 스팟을 버리고 그냥 성을 먹어버리네요 중재받은지 얼마안됫는데 성먹냐 염치없냐 이런 언플이

있지만 대물쪽에선 왠지 선택잘한느낌이네요 다음수성은 글쎄요 마찰이 없을진 모르겟지만 바이런성보단 위험할듯합니다.

3.푸리에성.

오픈시점부터 지금까지 쭉 꼴초가 차지했엇던 이번공성 가장 치열하리라 점쳐졋던 성입니다.

초반 부꼴북/폭화운악 계속 주고받으며 블랙은 꼴초측 수십기정도 바리를 새웟으나

생각보다 악마와 가족의 쟁참여가 컷던지 블랙은 거의버리고 푸리에 올인식에 싸움이 계속됩니다.

성주가 바낀게 수십차례  공성의꽃 9시 45분부터 판도가 부활/꼴초/북해도에서 많은 인원수로 계속 바리를 유지.

정확히 바리 43기 왼쪽궁수 8기 오른쪽 5기 총 56기 바리+추가 마을인원까지 거의 70기 가까이되는듯 보였고요

공격측도 그정도 되는듯 보엿습니다 계속 찔러봣지만 안뚤리더군요 일일이 하나씩 다따이고

근데 53분이 넘어가자 공성측에서 작전을 바꿉니다 그렇게 줄줄히 딸려서 죽을빠에 성에 진입하고 성입구

중간바리를 오히려 쳐버리면서 바로 대치상황을 만들고 단한번에 공격으로 오른쪽 왼쪽 가장자리가 뚤리면서

바로 푸리에는 빈성으로 됩니다 이로써 꼴초길드의 간판이 내려졌습니다.

4.블랙랜드성.

애초 많은이들이 푸리에가 만약 부셔진다면 블랙으로 싸움날걸[여태 똑같은 상황] 생각하셧지만

악마/가족의 가세로 더쌔진 공격측떄문에 블랙은 공성시작 얼마안되 빈성이 되버리고 끝까지 바리인원은 3기정도 되보엿네요

48분경 공격측이 성을깨버리고 바리안남겨서 빈성이 됩니다

이로써 부활길드 역시 간판이 내려졌네요.

 

그외....

 

+쿠데타= 단일길드로 4개스팟을 노린길드라고 할수잇네여 4스팟이면 성혈못지않은 ....그러나 1개가깨져도 3개;단일로

가져갑니다 성혈쪽 꼬장이 예상됩니다.

 

 

질주= 2개스팟 같은지점만 고집하며 살짝뻇겻다 뺏앗다를 반복 결국 지켯네요 질주측에선 성공적인 스팟전

머맨=작업장 도움 소문이있으나 계속 사수 성공

어동=잘못봣으나 일치감치 자리

거미숲=계속 자리잡음

흑룡=처음부터 끝까지 사수

신라쪽=1개만 먹다가 어느샌가 2개 3개 2개 결국 2개

귀족=전략적으로 로덴을 초반 쳐봣다가 스팟으로 돌림

 

 

 

 

오픈테섭 주요 길드 판도

 

부꼴북/폭화운악가

간단하게 성물약/스킬이 사라졋으니 부꼴쪽에서 러쉬나 중재받는인원 늘어날수 밖에없다고생각

목숨걸고 싸우면 이제야 싸움시작한 악마/가족쪽에서도 탈인원 꽤 될수도 있다고보임

지금은 폭주화투운명악마가족쪽이 이기고있다고 말해도될만.

 

 

끗

 

 

 

 

 

 

 

 

 

 

 

 

 

 

 

개인사정=

변명아닌 변명이지만 23일까지 대학원서 접수에 24 25 크리스마스

오늘부로 복귀할려고햇지만 이제슬슬 복귀 中 이번엔 끝까지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