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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섭기자 돌아왔습니다. (중간길드순위)

아이콘 아발론이여
댓글: 13 개
조회: 1183
추천: 19
2011-07-13 14:49:23

삐져있었는데 추천도 많이해주시고 관흥님 공룡마크도 감사해여 자자 저 다 풀렸습니다. ^^;

 

다시 글을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 공성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자자 맛간을 이용한 길드 순위를 발표

 

하겠습니다. (제가 느낀 부분 위주로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아요^^)

 

제가 예전에도 길드 순위를 작성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길드들중 순위가 많이 하락한 면도 보이는 길드도 있고

 

예상대로 승승장구하는 길드들도 있을 겁니다 너무 선입견을 가지고 보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테섭기자 아발론이 본 길드 중간순위*

1/3 지점을 돌파한 오픈스피드에서 슬슬 전반적인 세력 구도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1위 소녀시대연합

 

소녀시대+강한길드로서 저번주 엄청난 인원차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화력과 알투게임은 역시 현질게임이라는 면모를

 

유감없이 증명해준 연합으로서 지금의 상승세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철옹성이라 표현됩니다.

 

엄청난 몸빵과 화력을 자랑하는 나이트와 이를 뒷받침해주는 레인져부대는 적혈들을 절망과 한숨을 짓게 만들만큼

 

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를 뒷바침해줄 만한 엘프들의 부재가 상당히 걸림돌이며

 

인원수의 공백을 향후 어떡해 메울 것인지 길드의 문제점이 나름 있어보이며 1/3이 지난 시점에서 어느정도 접는 분들을

 

어떡해 메울 것인지 이에 대한 대응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위 악당연합(악당+마당+시바라마+중립+포커페이스)

 

당연히 서버의 양대산맥을 이룰 만한 향후 서버의 주도권을 바꿀 수도 있는 길드를 뽑자면 악당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악당연합을 설명하기전에 포커페이스는 연합이아니다 이리 말씀해주시지만 이미 길드원들의 접속률이 눈에 띄게 줄었기에

 

한번에 악당연합이라 칭하였고 중립길드는 해체와 더불어 남아있는길드분들은 악당으로 흡수되었기 때문에

 

악당연합으로 칭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어 이와 같은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악당연합은 지금 엄청난 심리적인 부담감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사료됩니다. 우선 저번주 공성에서 엄청난 연합으로

 

인원수에서 소시연합을 능가하는 부분에서 어느정도 1성이나 아니면 최소한이라도 소시연합의 성스킬을 파괴했어야

 

했는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야한다고 해야하나요?~!! 그 많은 인원을 적절히 통솔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필자가 공성을 지켜봤을때 푸리에 바리선이 무너지며 뚫린적도 있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그때 파괴했더라면...

 

도약의 발판삼아 앞으로 서버의 주인을 가리기에 힘을 실어 드릴 수 있는 부분이였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미래는 아무도 예상치 못하는 법... 많은 인원수를 무기삼아 중반정도 지나면 장비가 어느정도 평준화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와신상담하다보면 기회는 반드시 있다고 생각됩니다. 테섭이라는 점이 그 기다림을 견디기가 힘들어

 

길드원들이 헤어지고 길드가 와해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3위 삼국지

 

필자가 처음 삼국지길드를 랭킹에 넣었을때 다들 반신반의 했던 길드입니다. 하지만 삼국지가 이리 성장하여

 

성까지 먹을 만큼 위세가 대단해진 모습이 정말로 제 예상이 적중되었다는 느낌에 희열을 느낄 정도 입니다.

 

우선 군주님이 길원들을 모집할때 열의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이번쟁에 탈을 한 인원이 어느정도로 삼국지에

 

편입되어 길드원 보강도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엔조이 길드와 의 쟁도 끝났기에 다음주에는 바이런을 입성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저번주에 엔조이랑 악당연합에서 바이런을 들어왔을때 공성끝나고 쟁을 걸어

 

소시연합에 힘을 실어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있었지만 예상외로 현덕군주님이 서버의 팽팽한 구도를 만들기위해

 

쟁을 하지 않았던점 높이 평가되며 다만, 쟁길원들의 흡수과정에서 그 인원을 쟁을 할때도 잘 이끌고 갈 수 있을지

 

현덕군주님의 군주로서의 자질을 앞으로 심사하는 부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길드도 저의 악평을

 

피할수는 없는법... 쟁을 이끌만한 초강력 강케 길원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서 이부분을 보완한다면 어느누구와도

 

견줄수 있는 길드가 될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4위 신풍

 

쟁길탈인원의 흡수와 그동안 쟁을 하지 않아 중립으로서의 위치를 단단히 하며 힘을 키웠던 것으로 보아집니다.

 

스팟을 2개나 가져갔고 3개까지 각인하는 모습을 어김없이 보아왔기때문에 나름 대단한 야망을 가진 길드로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길드이기도 합니다. (본섭의 명문길드는 테섭에 와서도 이어진다~!!)

 

5위 반지

 

포커페이스길드원의 내부 마찰로 인해 몇몇 분들이 나와서 많든 길드로 친목과 사냥위주로 나름 게임을 즐긴다고

 

저는 평가해왔었습니다만, 이번 섭쟁의 영향일까요? 여기 역시 어느정도 인원을 확보하며 고던전에서 사냥하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삼국지와 연합인 관계같으며 메테탑이나 봉던등에서 상당히 눈에 많이 띄며 현재의 상황을 주시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사냥혈에서 나아가서 이제는 삼국지와 연합한 만큼 무언가 뜻이 있기에

 

그러한 방향으로 나간 것으로 보아 그간의 사냥혈이라는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도약하려는 움직임이 보여집니다.

 

6위 포커페이스

 

악당연합과 연합이 아니기에 2위에 같이 포함하여 표현했지만 그래도 예전의 성혈이였던 길드...

 

쟁이 일어나 접속률 저하과 길원들의 사기문제등 수많은 길드내에 문제들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한때는..성혈

 

나머지 길드분들은 비슷한 전력이라 글 논의에 제외되었습니다.

 

*소시연합 vs 악당연합 전면전현황*

 

저번주 공성실패로 인한 악당연합의 부진이 눈에 띄게 보입니다. 허탈감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그런지 접속율인원이 상당히

 

저조 하며 그래도  메테나 봉던등을 밀며 소시연합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고 밤에는 전면전에서 가끔 우위를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여전히 문제제기되는 보스탐등 이부분에 대해서는 너무나 압도적으로 밀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숨어있는 길드원이 미래라고 할 수 있을까요? 공성날에는 많은 공성인원들이 나타나 소시연합을 압박을 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서로 안전쟁하시며 서버를 발전시킬수 있도록 더욱더 치열한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게 저는 오히려 서버

 

가 더 발전되고 흥미있다고 생각되는 서버같다고 여겨지니까요 소시연합도 악당연합도 서버의 주인을 가리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처절하며 향후의 주인이 될자는 아직 결정나지 않았습니다. 양쪽 연합 모두 화이팅입니다.

 

p.s 참고로 저는 스팟을 먹고 있는 한 길원입니다. 이글을 꼭 말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공성날에는 스팟 참여를 안하죠 ^^

 

이문제가 항상 저를 군주님께 미안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서버의 소식을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또 안경을 끼고 글을 작성하지 않고자 하는 것이 저의 바램이기도 합니다.

 

Lv35 아발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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