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자 공성정보~!!

안녕하세요 아발론 입니다. 포커스는 역시 쟁의 흐름속에 있는 양 연합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우선 간략한 결과는...

 

*성*

 

(바이런성) 삼국지 (푸리에 로덴) 무성 (블랙성) 강한

 

*스팟부분 *

 

(화탑) 엔조이 (하스트) 포커 (놀) 신화창조 (거미숲 머맨) 반지 (어동 왕무) 필승 (하피) 스마일

 

이번주 공성은 참으로 말들이 많은 공성이였던 것 같습니다.

 

자 공성이 시작되자 소시에서 화탑을 강한에서 블랙성을 가져가며 초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에대응하는 악당연합에서 다시 소시연합의 화탑과 블랙을 깨며 서로의 스팟과 블랙을 깨가며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물론 처음시작할때 바이런은 삼국지에서 각인을 시켰으며 로덴은 신풍이 가져감으로서

 

어느정도 이번주 공성 예상을 했던 저의 생각과 일치하게 됩니다 (좀 뿌듯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며 블랙은 강한이 먹고 있었고 푸리에는 여전히 소시에서 먹고 있을 쯤 약 45분경

 

블랙성의 강한 길드를 돌려치기 하며 블랙성까지 확보하려는 소시의 야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사이에 왕무와 나루토 스팟을 악당연합에서 각인하며 마지막 힘을 쏟기 위해 서로의 길드들이 물 밑작업이 시작되고

 

있었고 다시 블랙을 되찾은 강한과 여전히 굳건히 지키고 있던 소시에 작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올빈성이라는 길드의 올빈성이라는 캐릭이 푸리에 수호탑을 땅속에서 치고 있던 것 같습니다 전창에 핵을 막아달라는

 

소시의 외침이 처절해보였네요 그리고 결국 올빈성길드가 핵을 사용해 푸리에성을 각인하고 맙니다. 그때시간이 54분경

 

다시 소시에서 재각인을 하였지만 이미 그때는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던지 블랙으로 올인합니다.

 

블랙에서 올인하면서 로덴을 강한쪽에서 각인하면서 전쟁의 소용돌이에 다시금 빠져드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신풍의 목표였던 성은 이루지 못한채 블랙성 강한 바이런 삼국지 이러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처음에 저는 푸리에 올빈성이라는 캐릭이 각인을 했을 당시 돌려치기 인줄 알았으나 그것이 전창을 보고 아니라는 판단에

 

정말 게임 운영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 구나 싶었던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공성이나 스팟 같은 중요한 부분까지

 

핵이나 오토가 침범해 왔다는 사실이 정도가 너무 지나치지 않나 싶습니다.

 

악당연합에서는 저번주의 엄청난 인원이 무색할 만큼 인원이 거의 오지 않았고 필자또한 푸리에에서 어느정도 있다가

 

철수하는 상황까지 오고야 말았습니다. 악당연합에서는 인원수의 보강이 시급해보입니다. 공성 끝을 알림과 동시에 1시간쯤

 

지나자 소시에서 신풍에 전쟁선포를 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에 신풍이 맞대응 하며 새로운 전쟁의 양상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전면전상황은 필자는 보지 못했으므로 유저분들께서 상세히 알려주실꺼라 믿고

 

삼국지 길드의 바이런 성 입성을 축하드리며 양측 연합분들 안전쟁 하며 축섭의 길을 가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공성 제목은 : (잡아먹힐 것인가 아니면 살아남아 볼 텐가..) 제 작명 괜찮았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공성날은 공성을 보고 제목을 붙이는 것 또한 해보려고 합니다. 신풍길드와의 쟁 발발 이유는 알지 못하지만 이것 또한

 

유저분께 넘깁니다. -_- ;;쿨럭 새롭고 거대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 바람이 폭풍으로 돌변할지 산들바람처럼

 

사라질지 저는 조용히 관망하고 싶네요

 

전통있는 명문 신풍길드여~!! 살아남기를 바라며... 이상 아발론이였습니다

 

추천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