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전 라그나로크 스튜디오장 성기철은 본서버 유저들에게 사과하라

마지막 간담회의 성격이었던 길드마스터 가을캠프때까지도

뻔뻔하게 클래식서버에 관련하여 계획이 없다며 유저들에게 이야기해놓고

1달만에 라그나로크 제로라는 클래식서버 성격의 게임을 내놓는다것이 말이되는가?

(그 전에 제로를 개발한답시고 본서버 컨텐츠 업데이트를 미룬 것이 분명)

또한 여태까지의 간담회에서 유저들이 내놓은 의견들 중 상당수가 제로에만 반영이 되었고

본서버에는 적용이 되지 않은 것과 제로가 출시된다는 발표가 있자마자 성기철 스튜디오장이 제로의 총괄팀장(?)

으로 간 것은 본서버 유저를 기망하고 무시한 행태라 볼 수 밖에없다.

전 라그나로크 스튜디오장 성기철은 본서버 유저들에게 고개숙여 사과하라

p.s

그 외에도 지키지 않은 약속 (2016년 5월에 발표한 태권의 상위클래스 성제 적용 등)에 대해서도

언제 확실히 지킬 것인지 제대로 된 계획안을 GM스모키는 내놓길 바란다

이 시발새끼들은 작년 11월 간담회에서 올해 초에 낸댔다가 하반기에 낸댔다가 올해 연말에 낸댔다가

이제 제로 때문에 한 2년은 더 기다려야되는거니? 시벌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