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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소소한 고민..

아이콘 l아키아l몽
댓글: 18 개
조회: 170
2011-11-21 12:39:30

 

 

 

대학교 친구가 있어요..

 

 

정말 둘은 절친하답니다, 슬픈일이 있든, 기쁜일이 있든 늘 함께하려고 마음을 터 놓는 편입니당..

 

사실 성격도 비슷하고, 좋아하는 것도 비슷해서 편합니다.

 

단점도 찾아볼 수 없을정도로 늘 죽이 잘 맞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것이 늘 강했습니다

 

 

헌데 가족이건 친구건 돈이라는 문제앞에만 서면 뭔가 오묘해 지는게 당연한 건지..

 

 

 

요즘엔 조금 "돈" 때문에 기분이 상하네요..

 

만나면 거의 밥값은 제가 지불하는 편이었습니다. 물론 친한친구에게 밥 사주는게 돈아깝다고 생각되진 않았는데요..

막말로 땅파서 돈버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친한 친구니까 그저 좋아서 만나면 거의 제가 밥값을 지불했죠..

 

 

하지만 이런것 같고 기분상하지는 않는데, 두가지의 사건이 앞서 있습니다...

 

 

첫번째는..

 

 

친구도 게임을 좋아해서 테라를 같이 하려는데, 

테라 오픈할 때 사전계정결제 이벤트 했잖아요?

정식오픈이전에 먼저 결제하면 싸게 한달을 이용 할 수있는 이벤트인데, 저는 당연히 이벤트를 놓치지 않으려고

늘 홈페이지를 들락날락거리는 성격이라 결제를 시간여유를 두고 결제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 친구와 문자를 주고 받다가, 그 친구는 이벤트를 몰랐다고 자신도 결제를 해야하겠다고 했는데

결심한 날이 이벤트의 마지막 날이었고, 마감 시간대가 도저히 집으로 들어가서 결제를 할 수없는 시간대라고..

그래서 저는 그럼 미리 내가 결제를 해 주겠으니, 나중에 돈을 나에게 입금을 해 줘라 했죠.

알겠다고, 고맙다는 말을 들으며 친구에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받고 기분좋게 제가 대신 결제를 해 줬습니다.

 

그런 후 그 다음날 계좌번호를 불렀고, 저는 당연히 붙였을 거라고 생각하고 일주일 후에 계좌조회를 해보니..

 

입금내역이 없었습니다.

 

달라고 독촉하기도 그래서 잊었나 보다 싶어서 게임에 접속했을때 일부러 계정비 싸게 먹혀서 좋다~ 이러면서

계정에 관한 언급을 살짝살짝 내비추곤했는데 역시 한달이 다 지나가도록 입금은 안되고...

바쁘다는 핑계로 접속율도 저조하더군요...주말에도요... 이건 뭐 개인사정이 있는일이니까...

헌데 전화를 간혹하면 티비나 보고 있는 주말에도 접속이라도 잘해서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면,

친구를 위해 선물을 했다 치지.. 2만원도 안되는금액.. 이러고 기분좋게 넘어 갈 수 있는데 ...

접속을 그냥 의도적으로 안하는 것 같았어요..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그 일이 차츰 잊혀지고, 얼마전 여행을 갔다왔어요..

 

제가 코레일회원이라 기차예약 및 결제을 제가 했죠..

 

여행을위해 전날 마트에들려서 과자와 음료를 기본적으로 제가 샀고 여행당일 기차안에서

제가 갖고온 음료와 과자 몇개를 맛있게 먹고 즐거운여행길에 올랐죠..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여행을 하는내내 생각해보면 잔돈푼으로 나간건 거의 제 지갑에서 나간거였고,

여행 후 녹초가 된 저희는 그다음날 문자로 기차비용이야기를 꺼내었고,

계좌번호를 불러주면 넣어준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계좌를 불러줬습니다.

 

 

그로부터 또 일주일후..

 

인터넷쇼핑을 위해 계좌잔액조회를 해보는데.. 역시 이번또한 입금내역이 없네요...............

 

 

 

 

 

정말 친하고 사랑스러운친구. 잃고싶지도않아요 ㅠ ㅠ...

 

헌데 만날때마다 지갑열고, 줄돈 안주는 친구인데 ...어떻게 해야하죠 ㅠ ㅠ..

 

흑흑 . 돈을 뭐라고하면서 달라그럴까요..

 

 

 

 

Lv35 l아키아l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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