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희망이 없다는걸 다시한번 확안하게 되네요.
테라가 싫다면 소비자의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테라가 좋다면 더 나은 게임 운영 풍토를 위해서라도
어느정도는 유저들의 한갈래의 통합된 의견이 필요한데
항상 이런식입니다.
누군가가 유저들아 뭉쳐라! 하고 의견, 주장을 하면 사람들이 다 동조를 합니다.
솔직히 틀린말은 없거든요.
그러다가 뚱하니 한명이 거기에 '난 테라좋다, 내돈내가 내가하는데 2만원없냐 거지냐, 다 알바라고 매도하냐'
라는 댓글을 다는것을 기점으로 세탁된 신규 아이디들이 그 의견에 동조 하면서
결국 서로 반박하고 욕하는 개판 싸움으로 몰고 가려 하죠.
또다시 유저들의 합리적인 주장이나 여론이라는것도 이러한 개싸움 유도작전에 말려
역시나 이번에도 그 의미가 무색 해 져 버렸네요.
차라리 이제는 신문고라는것을 폐쇄 해 버려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루홀 200여명의 직원들은 매일 출근 이후 각종 게임 포털사이트 모니터링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궂이 다 알바라고 매도하는것도 아니고 근거없는 비난과 여론몰이를 하려 하는것은 아닙니다만
블루홀의 직원들은 인격순으로 성인 군자들을 뽑은것은 아니니까
틀림없이 이중엔 블루홀 직원들 여럿 숨어 들어서 자기게임 쉴드를 치고 있다는 사실이
아예 100% 허구나 근거없는 비방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말 하면 지금 보고 계시는 님한테 말 하는것도 아니고 다 그렇다고 매도하는건 아니니까
궂이 님이 댓글 다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어쨌든 또다시 한번 세삼스레 깨닫게 됩니다.
그다지 희망이 없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네요.
블루홀 직원들과 소수 호갱층이라 불리는 분들의 다시 한번의 승리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들도 속칭 매크로 댓글을 다는양 싶습니다.
그 어떤 훌륭한 반박할수 없는 논리 정연한 글을 올려도 결국 이러면 됩니다
'내돈내고 내가하는데 니가 뭐라 하는데?' '진심 묻고싶다 글쓴이는 2만원도 없는 거지새리인가?'
그렇죠? 너무 간단하고 개싸움으로 몰고가기 쉬운 논리입니다.
여기에 구구절절하게 설명을 해 주고 반박할수 없는 근거를 제시하며 설명을 해 줘도
그 댓글을 다시 읽지는 않고 드메네르 라는 사람처럼 무작정 욕설과 비논리로 일관하며 개싸움을 유도합니다.
그럼 합리적인 주장을 하던 사람들도 한두명이 여기 말려들어 개싸움을 시작하면
다른사람 또한 개싸움에 말려들게 됩니다.
이것이 저들이 유도하는 유저 여론 통합 방해공작입니다.
다 블루홀 직원이라느니 알바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틀림없는건 저들중에 일부 틀림없이 끼어 있을것이고
그 사람들이 주도해서 다른사람들은 또한 거기에 다 말려드는겁니다.
기업의 횡포도 문제이지만 결국 더욱 더 중요한것은 소비자의 인식과 태도인데
아직 국내 유저들은 그만치 성숙되지 않은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