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어느 서버나 마찬가지 일겁니다.
폭염이나 뱀섬에서 출몰 하는 네임드들 털 끝이라도 건들여본 유저보다
구경조차 못해본 유저들이 더 많을 겁니다.
본인은 가끔 길드덕에 건들여 보는 전자 타입인데요.
랜덤젠이지만 역시 젠 지역은 정해져 있습니다.
젠타임이 길어졌지만 역시 잡은 시점에서 젠시간은 정확합니다.
결국 시간많고 인원많은 대형길드 일수록 네임드 자체를
독식하며 원활한 상위템 공급처로 활용하는 상황입니다.
이를 막는 방편중에 하나는
인던 쿨탐 처럼
필드보스 쿨탐을 적용시키는 것이죠.
예를 들어 샤샤라크를 한번 잡은 캐릭터는 3일 정도의 쿨타임을 갖도록 하고
쿨탐이 풀리기전에 몹에게 타격을 할경우 아이템 자체를 드랍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궁여지책이긴 하지만
최소한 지금보단 특정 길드의 네임드 독식 사태는 많이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을 유추해보면
아무리 대형길드라도 3일안에 쿨탐이 없는 캐릭터들 추스리고 하다보면 최소한 지금 보단 훨씬
어렵게 잡거나 잡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수가 있죠.
3일이 짧다면 아예 확 일주일도 좋구요.
그리고 힐없이 탱딜 2명이서도 잡고
탱없이 3명이서도 잡는 지금 필드 네임드 보스들은 너무 약합니다.
드랍 템에 비해서 정말 약하기 그지 없죠.
갑자기 10인 레이드 형식으로 바꿀순 없는 노릇이니
최소한 5명 풀파로 10분 이상 사투를 벌이면서 잡을수 있도록 난이도를 대폭 상승 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빈익빈 부익부를 부추기고 네임드를 특정 집단에 독식의 전유물로 두기 보단
보다 많은 유저들이 접해보고
템도 획득할수 있는 시스템이였으면 하고..
사족을 달면 어차피 5인 파티 시스템이고
5인파티에 맞는 몹으로 디자인을 하다보니 100% 독식은 절대 막을수 없습니다.
와우처럼 필드 네임드가 뜨면 파티찾기채널로 40명을 모집해서
양진영간 쟁을 벌이고 이긴쪽이 필드보스몹을 차지하고
다시 부활하고 정비하고 뒤치기 들어오는 타진영을 견제 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시스템이 아니기에
절대로 100% 테라에선 넴드 독식은 막을순 없겠지만
그래도 이정도 함으로써 어느정도 독식이란 것에 견제는 가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좀 획귀 시스템좀 적용해라...ㅅㅂ
황미템 같이 노강화템은 착귀로 두더라도
폭군템이나 아카샤템 같은 경우는 획득시 귀속으로 바꿔서
현거래좀 막고
쓰지도 않을 새끼들이 득해서 팔아 쳐먹는 거보면 열뻗쳐서 ㅋㅋ
인장무기 차고 있던 궁수놈 폭군활 득해서
거래창에 판다고 외치는 꼴 보고 있자니 혈압올라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