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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링커와 추뎀의 관계

골동품게임
댓글: 8 개
조회: 4215
2016-01-24 11:13:57

카프리선을 끼고 링커를 하던중 한가지 알아낸 사실입니다.

 

링커 하시는 분들이 많아 의외로 흔한 사실일 듯 한거같았는데 의외로 이 정보를 쓰신 분이 없어 일단 써봅니다.

 

 

링커의 조인트 페널티는 적을 묶고 한개체로 인식해 공격합니다.

 

그리고 이때 데미지는 보통의 마공과 증폭계산을 그대로 따르는데

 

추뎀만은 아닙니다.

 

 

카프리선 세트를 입은 상태로 공격하면 아시다시피 12의 지속성 추뎀이 나오는데(그림은 약점몹이라 증가상태)

 

 

 

 

조인트시 추뎀에 자신의 마공이 붙어나옵니다. 

 

정확한 비율은 몰라도 실제 추뎀 12와 마공을 방무뎀 식으로 더한듯한 추가데미지가 나옵니다. 이는 모든 조인트로 묶인 적에게 공유돼는 데미지입니다.

 

 

 

 

그리고 증뎀(마법에 약하다, 지속성에 약하다)의 영향을 받아 추뎀도 데미지 증가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위의 데미지는 114가 나오지만, 지속성의 약점인 적이기에 카프리선의 50퍼 증뎀을 받아 실 데미지보다 월등한 추뎀이 나옵니다. 

 

 

 

 

가장 중요한건

증뎀(즉 약점공격)이 많을수록 추뎀도 늘어나는 점입니다.

 

위 스샷과 같이 지속성 약점인 적만 붙일땐 카프리선의 추뎀이 268만 붙지만 마법에 약한적과 동시에 붙일시 50퍼 증뎀이 추가로 붙어 358 추가데미지를 조인트로 묶인 적 모두에게 줍니다.

 

 

 

 

 

즉 가정을 하자면

 

1. 조인트로 묶인 적에게 주는 평타의 추가데미지는 자신의 마법공격력과 추가데미지의 합산 방어력 무시이다.

2. 약점공격이 많을수록 50퍼의 증뎀을 더한다.( 1배+0.5배+0.5배......이런식으로)

 

한마디로 여려 약점을 지닌 적과 여려 속성(인첸트 파이어, 사크라멘트, 카프라)의 약점인 적들을 동시에 묶어서 평타공격을 하면 방어력 무시를 가진 무식한 데미지의 추가데미지로 인한 평타공격이 가능해집니다.

 

 

 

솔플시 추뎀들을 마구 우겨넣은 후 평타 조인트로도 상당히 쓸만한 방법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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