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아 오픈 전부터 사전예약까지 하고 프리미엄 테스트도 참여해보면서 기대감 많이 가졌었습니다.
테스트때와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오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나와줬습니다.
일단 암살자 위주로 플레이했습니다. 현재는 광전사도 준비중 입니다. 레벨이 공유 되니 아이템만 잘 맞춰주면
언제든지 스왑하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게 참 매력적 입니다.
각종 장비가 레벨업이나 강화, 등급업이 참 많은데 복잡한거 없이 그냥 모이면 하나씩 등급 올리고 모이면 또 올리고
이런식이라 무과금으로 하고 있는데 충분히 모든 컨텐츠 다 즐길만 합니다. 곧 정액제라도 하나 해줄려고 합니다.
아이템도 레벨업이 잘 되니 캐릭터도 잘 크는거 같고 한정판 날개가 마음에 들어서 암살자 주길 잘 한거 같습니다.
암살자가 근접 캐릭이지만 광역 딜도 가능한게 아이템에 스킬이 붙어있어서 스킬을 아이템으로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수속성이 많이 모여서 지금 1개 뺴고 다 수속성인데 속성 보너스도 있어서 나중에 다른 속성도 한번 만들어 볼려 합니다.
아직 31이라 스토리 깨고 있는데 5스테이지 이상 넘겨서 S급도 쫌 만들어 봐야되겠습니다.
블레이드도 하다가 이데아 넘어간거라 확실히 이데아가 편리성이나 자동스킬 시스템도 잘 구현되 있어서 편합니다.
히트는 머 어차피 혼자 하다 혼자 끝날 게임같아서 이데아 과금 쫌 해보고 마저 암살자 키워봐야겠습니다.
간단한 이데아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