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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 2차 FGT 후기

Parkteam
댓글: 1 개
조회: 3913
추천: 2
2015-12-22 20:10:56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블레스 2차 FGT가 끝났습니다. 우니온 진영으로 마스쿠 플레이 했는데 철저하게
퀘스트 위주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저는 퀘스트 남아있는걸 보면 식은땀이나고 신경쓰여서 게임을 못하는
타입이라.. 일반 퀘스트 하나 지나치지 못하고 결국 다 했습니다 ㅠㅠ 퀘스트 하나하나 퀄리티를 따지면
좋은 편인데 가끔 어디서 어디가라 이런 퀘스트도 종종 나와서 지루함도 있었습니다. 근데 그건 와이번이라는
개념을 몰랐을 떄의 이야기고 지역 간 이동엔 와이번을 타고 다니니깐 편했습니다.. (왜 진작에 몰랐지..)





퀘스트를 하더보면 자연스럽게 레벨업도 되고 아이템도 하나씩 맞춰지니 저레벨때는 퀘스트 위주로
플레이하는걸 권장 합니다, 사냥한다고 몬스터 잡아봤자 경험치 얼마 안줍니다 ㅋㅋ; 처음에 레인저 할려했는데
마스쿠 종족으로는 안된다해서 암살자 했습니다, 생각보다 스타일리쉬해서 재미있었는데 근접 캐릭은
잘 못하는편이라 사냥할때 많이 뚜둘겨 맞았씁니다 ㅋㅋ; 




퀘스트 사이사이 영상이 나오는데 영상미가 좋았습니다, 특히 성우, 수인 캐릭터라 어색 할 수도 있는데
생각 이상으로 성우를 잘써서 캐릭터와 목소리의 매칭이 잘 됬습니다, 하얀태엽 상사 사장님 ㅅㅅ..
제일 마음에 드는 NPC 인데 나중에 저런 코스튬 하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블레스 페이스북에 올라온건데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 한번 궁금하신분들은
페이스북으로 확인하시고 참여하시면 됩니다 +_+ㅋ

Lv43 Park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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