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우전 신규 캐릭터 델리아 입니다, 처음 공개때 부터 이슈가 됬는데 그 엄청난 이슈의 이유는 바로
로즈크러시! 자신의 갑옷을 파괴하여 극한의 전투를 보여주는데 극한의 섹시함이 더 .. 쿨럭.. 스스로 갑옷을
파괴하니 이너아머를 더욱 많이 볼 수 있는 정말 멋진 캐릭터입니다. 나름 왕녀라는데 완전 반전 매력+_+ㅋ
도도하거나 시크할꺼 같았는데 실제 플레이 해보니 귀여움도 있었습니다.. 각종 포즈를 취하면 찡찡되는 모습이나
귀엽게 춤도 추는데 일부로 노린거죠 !! 이런거 좋습니다 ㅋㅋ.. 자기보다 큰 바스타드 소드를 휘두르는데 저런
가녀린 모습으로.. (물론 제가 가녀리게 커스텀 하긴 했지만.. ) 저런 큰 칼을 휘두르다니.. 어마어마한 전투력도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ㅋㅋ
마영전하면 액션 아닐까요? 시원하게 한방한방 밀어버리는게 인상적이였습니다. 허크랑 비슷한 느낌인데 델리이가
훠어어얼씬 귀엽습니다. 네 그게 제가 델리아를 하는 전부이기도 하죠 ㅋㅋ.. 로즈 크러시가 60레벨이 쓸 수 있다니
더욱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이번에 골든타임으로 주말에 접속하면 이너아머를 준다해서 이번 주 크리스마스는
델리아와 함게 알콩달콩 보낼 예정입니다 +_+
Parkteam
